요즘엔 인터넷맵, 내비 없이 여행하는건 상상도 못하는데
옛날엔 종이지도 가이드책자가 기본
현지인에게 길 물어서 찾아가고 그랬음
요즘에는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음
아날로그 디지털이 공존하다가
이제는 거의 2:8정도로 디지털이 기본이 되는 시대가 옴
요즘엔 인터넷맵, 내비 없이 여행하는건 상상도 못하는데
옛날엔 종이지도 가이드책자가 기본
현지인에게 길 물어서 찾아가고 그랬음
요즘에는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음
아날로그 디지털이 공존하다가
이제는 거의 2:8정도로 디지털이 기본이 되는 시대가 옴
개인적으로 혼자 해외여행 가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그래봤자 아시아지만) 솔직히 할 때 마다 느꼈던 게 ‘스마트폰 없었으면 절대 불가능 했겠지...’ 였음 ㅋㅋㅋ 보통 스마트폰으로 루트 같은 거 다 확인해놓고서, 그리고서 가는 길에 마주치는 현지인들한테 한 번씩 묻고 재확인 하는 정도니까 혼여가 가능한 것 같더라 ㅋㅋ
해외 여행 때는 아직도 구글맵하고 그냥 지도를 같이 쓰긴 하지...
종이지도 요즘 보기도 힘들던데 ㄷㄷ
왜 보기 힘드냐 ㅋㅋ 여행 안내소가면 널린게 지도인데
아 보기 힘들기보단 볼 생각을 안 한듯
연식이 어찌되시길래.. 아닙니딘
엣헴, 어른에게 연식이라니 이런 고이야아아아안~
개인적으로 혼자 해외여행 가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그래봤자 아시아지만) 솔직히 할 때 마다 느꼈던 게 ‘스마트폰 없었으면 절대 불가능 했겠지...’ 였음 ㅋㅋㅋ 보통 스마트폰으로 루트 같은 거 다 확인해놓고서, 그리고서 가는 길에 마주치는 현지인들한테 한 번씩 묻고 재확인 하는 정도니까 혼여가 가능한 것 같더라 ㅋㅋ
절대 불가능은 없음 X0년뒤 미래에는 뇌내통역 기술이 없어서 대화도 안되는데 어떻게 해외여행을 간거지? 라는 생각도 할 듯
번역기 ㅎㅎ
그러게 예전 같으면 또래 유게이들 직접 보고 오프라인 친구도 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