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fate]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밝혀진 메두사 관련

[청크리트]

 1.메두사의 머리카락에 맨몸으로 장시간 접촉되어 있으면 접촉된 사람의 전신이 '엄청'민감해 진다.

모종의 이유로 라이더와 혼욕하게 된 에미야 시로의 경우 라이더의 머리카락을 손수 감겨주다가 그 긴머리카락과 자신의 몸뚱이가 자주 접촉했는데

그 후 이리야가 손가락으로 찌른것 만으로도 호에엑 하면서 경련을 일으키면서 가버렸다.

2.라이더는 야스할때 삘 받으면 기영의 고삐를 남자에게 사용해서 주도권을 가진다.

할로우 h신에서 선혈신전(ver.야스용 침대)와 기영의 고삐를 이용해서 에미야시로를 농락했다.

3.그런데 에미야 시로가 생전 메두사 사인 중 하나인 키비시스를 투영해서 관계를 역전시키는 바람에 야겜주인공 쥬지에 응기잇했다.

[Orez]

그래서 신지가 닿던 곳까지 닿았을까

[중복되지않은닉네임]

메두사 머리로 묶어놓았다가 고문하면 존나 쩔겠다.

[신차원벨]

미친

[리볼버 오셀롯]

[트롤링대마왕]

야스 거려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