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마법기사 레이어스, 디지몬 어드벤처~프론티어,
에스카플로네, 환상게임 등등과 비교했을때 주인공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성장한다 라는 중간과정을
완전히 배제하고 사이다만 추구한다거나 현실세계로
돌아갈 생각조차 안하는게 많아졌다는거죠.
이세계물은 과거와 비교했을시 진짜 퇴보한거 같은데
과거 마법기사 레이어스, 디지몬 어드벤처~프론티어,
에스카플로네, 환상게임 등등과 비교했을때 주인공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성장한다 라는 중간과정을
완전히 배제하고 사이다만 추구한다거나 현실세계로
돌아갈 생각조차 안하는게 많아졌다는거죠.
이세계물은 과거와 비교했을시 진짜 퇴보한거 같은데
ㄹㅇ 시작부터 반갈죽 시전해버리니 ㅋㅋㅋ
옛날 이세계물도 너무 먼치킨같은데 지금보면 밸런스 잡혔단 생각이.. 엘하자드 같은것도 그렇고
지금 이세계물은 일부러 찾아볼 생각이 안 들더라. 어차피 사이다패스물이겠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