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RUaUW8Klw&feature=youtu.be)
영상 속 저 도타 유저였던 외국인이 바라던 그림은 아래 이미지인데
뭉치게 한다던가 그런게 아니라 아예 이동을 지연시켜서 라인을 자기쪽으로 땅긴다고 보면됨.
마우스 클릭으로 존나 좌우 찍어대는걸 볼 수 있는데,
저렇게 크립들이 길막당해서 버벅거리게 되면
양 진영에서 동시에 출발해도 적 크립은 중앙 강가를 훨씬 넘어오게 됨.
그럼 포탑에 가까운 본인 쪽에서 cs먹기가 쉬워지는것
시스템의 기준을 롤로 생각하면서 뭉친다던지 하는 얘기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은근히 재밌음.
관점의 차이임. 저건 알아도 되고 몰라도 게임에 크게 영향 없음 그 의견은 롤의 극단적인 피지컬 요소가 진입장벽이 된다는 말이랑 같다고 봄. 도타는 그정도 피지컬 필요없으니깐
시스템의 기준을 롤로 생각하면서 뭉친다던지 하는 얘기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은근히 재밌음.
길막은 없는게 나은거 같음 카오스 때부터 느낀건데 저런 잡기술이 진입장벽이 높아짐
관점의 차이임. 저건 알아도 되고 몰라도 게임에 크게 영향 없음 그 의견은 롤의 극단적인 피지컬 요소가 진입장벽이 된다는 말이랑 같다고 봄. 도타는 그정도 피지컬 필요없으니깐
롤도 예전엔 저런식으로 비벼서 라인당기는거 됐는데 패치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