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오버
다키스트 던전 씹덕버전
평가는 상당히 안좋다
특히 개발자가 커뮤니티에서 여론조작하다
적발되서 개쪽먹고 나락으로 떨어짐
크래프톤의 '미스트 오버' 라이브 개발팀도 최근 해체, 사내 '리부트(Reboot)'셀에 편제됐다. '미스트 오버'는 지난해 10월 크래프톤이 출시한 RPG 장르 신작이다.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 스위치 용으로 각각 선보였다. 10만장 가량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개발팀 해체됨
눈마새 모바일
한국 환상문학 장르의 전무후무한 걸작 눈마새ip를 구입한 크래프톤
와! 여죽남겁! 와! 케이건 드라카!
팬들의 기대는 하늘을 찔렀으나 정작 나온 내용물은
눈마새 스킨 씌운 양산형 게임
실제로 개발중 좌초된 게임에
눈마새ip만 씌워서 팔아 먹으려던게 걸림
28일 크래프톤 안팎의 소식통에 따르면 크래프톤에서 '눈물을 마시는 새'의 개발을 총괄하던 김경태 프로듀서가 퇴사, '눈물을 마시는 새'는 원점에서 새롭게 개발하게 됐다. 지난해 선보인 '미스트 오버' 라이브 개발팀이 해체되고 크래프톤 리드급 개발자들이 지난해 연말부터 5월까지 경영진에 제안한 5건의 신규 프로젝트 기획은 모두 허들을 넘지 못했다.
ㅂㅅ...
엘리온
개발당시에는 AIR라는 게임으로 알려졌으나
클베 당시 평가가 너무 안좋아서 갈아엎고 엘리온으로 변경
개발비는 대략 천억에 개발기간만 무려 6년
으로 화끈하게 이목을 끌었으나
현재 평가는 그냥 똥겜
실 유저들의 평가가 상당히 안좋다
또한 pc방순위도 10~20위를 들락날락
점유율은 무려 0.6%를 달성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어(A:IR)'에서 1일, 대규모 전투 시스템 개편을 단행하고, '엘리온(ELYON)'으로 게임명 변경을 발표했다.
개발중 뒤엎은 게임은 뭐다?
ㅂㅅ...
그러니 다들 10년째 장수중인 엘린 온라인을 합시다
그러니 다들 10년째 장수중인 엘린 온라인을 합시다
오직 배그 엘린팬티....
더 절망인건 크래프톤은 그래도 뭔가 만들어보려는 편이라는거다
그냥 테라 19금이겠다 엘린찌찌 팔이 해야
엘리온은 그냥 에어 유지했으면 여기까진 안갔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