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본 여자 성우들 하면 떠오르는 배역들

[메주맨X]

타나카 마유미-와타루

하야시바라 메구미-리나

이노우에 키쿠코-베르단디

미츠이시 코토노-세일러문

미즈키 나나-앙쥬

타도코로 아즈사-모로하

탄게 사쿠라-사쿠라

쿠와시마 호우코-산고

기억나는 건 이 정도.ㅎㅎㅎ

[채유리]

형 나이 많은가 보네

[메주맨X]

왜?

[채유리]

캐릭터들이 오래된게 많자너

[메주맨X]

와타루,세라문 인기 아직도 많을껄

[세팔론 시펄롬]

왜 닉값을 못함

[마스터군]

타나카 마유미는 그래도 요즘은 루피아니냐

[메주맨X]

갠적으로 마유미 할머니는 루피도 루피지만 와타루가 더 익숙..

[마스터군]

근데 저 사이에 타도코로 있으니 왜 그렇게 차이나 보이냐ㅋㅋㅋㅋㅋㅋㅋ

[에뮤군]

냔 미즈키 나나는 나노하의 페이트 생각남

[메주맨X]

그렇지만 지금은 누님,아줌마 캐를 하고 있으니..

[칸유대위]

마유미 옹 ㅋㅡ리링 아저씨

[메주맨X]

루피,타이가,크리링 다 했지만 내게 마유미 할무니는 와타루가 최애캐다.

[안경모에교단]

나중에 성우진 보고 이분이 원조 17세교 총재님이란거 알고 멈칫;;;

(철혈의 오펀스에 나오는 카르타 이슈)

[메주맨X]

키쿠코 여사는 베르단디가 더 유명하지 않나

[안경모에교단]

내 말은 어디서 들아본 것 같아서 성우진 찾아봤더니 키쿠코씨라길래 멈칫했다는거임.

덧붙이자면 반다이가 성우 개그도 했는데, 그레이즈 리터 카르타 이슈 전용기 HG 건프라가 17번째로 나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