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에서 워크래프트 3을 빼면 어찌될까 생각해봤는데 거의 대부분의 설정이 날라가더라고
남는건 워크래프트~워크래프트 2의 인물들 밖에 없고 적은 오크와 악마밖에 없음
그나마도 버닝리전 설정도 다 날라가서 굴단에게 마법 가르친 악마 킬제덴,
이미 오래전에 죽은 전설 속 데몬로드 살게라스만 남음
이런걸 보면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워크래프트 3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아
시리즈에서 워크래프트 3을 빼면 어찌될까 생각해봤는데 거의 대부분의 설정이 날라가더라고
남는건 워크래프트~워크래프트 2의 인물들 밖에 없고 적은 오크와 악마밖에 없음
그나마도 버닝리전 설정도 다 날라가서 굴단에게 마법 가르친 악마 킬제덴,
이미 오래전에 죽은 전설 속 데몬로드 살게라스만 남음
이런걸 보면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워크래프트 3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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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워크3가 그 아서스 이야기이니
당장 워크3가 그 아서스 이야기이니
사실상 아서스 덕분에 시작한 시리즈로 봐도 무방하지 워크래프트 3부터 워크래프트 시리즈가 흥하고 와우로 이어졌으니까 워크래프트 3의 주인공인 아서스의 위상이 크기는 해
본격적인 스토리로 시작하는게 워3니깐 그전에는 스토리가 빈약했었지 게임 상에서 알수있는 내용만을 기준으로 할때
사악한 오크들이 악마의 도움 받아 인간 세계 침공하는 스토리인데 솔직히 디아블로랑 다른게 없어보이더라
초기 설정이야 다들 그렇지 뭐 그당시 다른 RTS도 큰 차이는 없었을테니깐 스1부터 어느정도 써내려가는 느낌
그러게 배경도 동부왕국밖에 없네
그 동부왕국이 워크래프트 2까지는 아제로스 왕국이니까 행성 이름부터 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