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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데차 유저들은 어디갔을까
카운터사이드도 이야기 많이 나오던데
한떄 기대작이었던 데스티니 차일드가 너무 조용한데 ㅋㅋㅋ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거긴 오픈부터 터져서 고쳐주면 돌아갈게도 아니고 그냥 다 접어버리지 않았나?
애초에 데차가 년수로만 따지면 한섭은 더 오래되지 않았나? 보니 걍 남은 팬들은 걍 이벤트나 라투디 잘 보면서 만족하며 사는듯
그나마 최근 라그나 브레이크로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어서 그걸 즐기고 있음. ...근데 매달 하는 것도 아니면서 질질 끄는 건 짜증남. 주인공 각성(?)과 갑자기 히로인 포스를 품어내는 모 여캐 때문에 흥미진지해서 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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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다
거긴 오픈부터 터져서 고쳐주면 돌아갈게도 아니고 그냥 다 접어버리지 않았나?
애초에 데차가 년수로만 따지면 한섭은 더 오래되지 않았나? 보니 걍 남은 팬들은 걍 이벤트나 라투디 잘 보면서 만족하며 사는듯
그나마 최근 라그나 브레이크로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어서 그걸 즐기고 있음. ...근데 매달 하는 것도 아니면서 질질 끄는 건 짜증남. 주인공 각성(?)과 갑자기 히로인 포스를 품어내는 모 여캐 때문에 흥미진지해서 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