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곤
다혈질에 술만먹으면 개가 되던 그는 개나소나 경찰이 되던 그 시절에 경찰로서 근무하고 있었음.
1982년 집에서 여자친구를 폭행 후 동료들과 술 마시고 있다가 여친의 남동생이 따지러오자 빡쳐서 소총으로 쏴죽이고 말리던 주위동료들도 다 쏴죽임.
당시 경찰은 무기관리가 허술했음.
이후 마을로 내려와서 보이는 족족 다 쏴죽임.
그렇게 밤동안 62명을 죽이고 33명을 부상입힘.
중간에 출출했던 그는 아무일 없었던척 하면서 마을 상갓집에 문상하러온척 방문해서 술을 더 퍼마시고 상갓집에 있던 사람들 다 쏴죽임.
마지막엔 다른집 들어가서 자고있던 그집 가족들 다 깨운뒤 그 자리에서 수류탄 터트려서 동반 자폭.
놀랍게도 진즉에 신고받은 경찰들은 누구하나 소총 뽑아가지고 가서 제압할 생각은 안하고 죄다 도망쳐서 다리밑에 밤새도록 숨어있었음.
지금이나 그때나 경찰들 일 안하쥬?
전두환이나 김일성 같은애 나올줄
경찰이 튀네;; 해병대 빤스런급인데 더 먼저였네 ㄷ
최악으로 수정바람
대한민국 아님 전세계 최단시간 최다 살인 기록 보유한 놈임
사실 건국 시점이면 이승만 아니야?
타코대가리상 빨갱이랑 다까기가 있는데 최고야?
6.25 전쟁으로 죽은한국인보다 그 와중에 국민 방위군이나 보도연맹 학살 등등으로 죽인사람이 더 많을것 같은데
울 아부지 고향 바로 옆이었음. 줄초상이 어떤건지 직접 보셨다지... ㄷㄷㄷ
개나소나 경찰되던 시절이라 경찰을 하던게 아니라 재는 원래 청와대쪽 경호도 할정도로 잘나갔음 뭔가 잘못해서 시골 경찰로 쫒겨난거 잘나가다 쫓겨나서 시골경찰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무시하니까 사건 일으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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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383260154
타코대가리상 빨갱이랑 다까기가 있는데 최고야?
상은 뭐야 랑
루리웹-5383260154
최악이겠지
자기 손으로 직접 실행한 것만 따지나봄.
미친
전두환이나 김일성 같은애 나올줄
오사마 빈 라덴
사실 건국 시점이면 이승만 아니야?
살인마와 학살자의 차이.
ㅇ이승만이 압도적 1위고 그 밑으로 기타등등 ㅁㅁ이 줄줄줄
... 뭔 ... 한국전쟁 일으킨 김일성이 아랫급이라고? ... 어디 문제 있음? ...
루리웹 7470428616
6.25 전쟁으로 죽은한국인보다 그 와중에 국민 방위군이나 보도연맹 학살 등등으로 죽인사람이 더 많을것 같은데
아무리 이승만 싫어하는 웹이어도 그렇지 어떻게 전쟁일으키고 1천만 이산가족 만든 원흉인 김일성보다 이승만이 더 악질이라고 말하는거지? 이승만이 더러운 일 많이햇고 문제 많은건 인정하는데 김일성보다 더 악질인지는 솔직히 모르겟는데. 너무 편향된 의견아니냐?
아니 전쟁 일으킨 김일성이 나쁜건 맞는데 그 와중에도 지 이득 보려고 심지어 전쟁중에 자국민 존나게 죽여댄 새끼가 더 나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
이승만 자국민 엄청죽엿지. 보도연맹인가? 그건 맞지. 근데 김일성도 자국민 학살 엄청햇는데 그건 빼먹게? 심지어 걘 지 정적들 숙청도 엄청햇고. 사람 죽인 단위가 비교가 안되는거같은데
아니다 생각해보니 김일성이 더 악질이든 이승만이 더 악질이든 뭔 상관이냐. 부질없내. 히틀러가 더 악질이든 처칠이 더 악질이든 둘다 똑같은 학살자지
얼굴 자체가 존내 사납게 생김
좇같이 생김 씨1발새끼
최악
지금이나 그때나 경찰들 일 안하쥬?
경찰이 튀네;; 해병대 빤스런급인데 더 먼저였네 ㄷ
최악으로 수정바람
제목 바꿔 븅딱아
물론 지금도 경찰은 개나 소가 뽑히는건지 뽑히고 개나 소가 되는건지 암튼 그럼.
교통정보공학론
이게 분화가 너무 많기도 하고, 또 자주 안쓰면 써야할때 햇갈리지...
교통정보공학론
처남이 아닌데?
너무나 개소리 같아서 마지막에 '물론 거짓말이다' 란 글 있을줄 알았건만... 아니였네 ㄷㄷㄷ 찐 일 줄이야 ㄷ
엄청 유명한 사건임 세계 10대 대량학살에도 들어갈걸
아 대량학살은 killing spree를 말함
팔묘촌의 모티브가 된 사건중 하나....
저런놈이 실제로 있었다고?
일본에도 거의 똑같은 새끼가 하나있지
대량살인범이군
이 마을 이웃한 동네엔 이야기가 이상하게 전파되어 있더라. 낮잠 자는데 면상 위에 앉은 파리를 잡으려고 파리채 휘두르다가 맞은 게 빡쳐서 마을 사람들한테 화풀이로 학살했다느니, 이 사건 때문에 전대갈이 방문하려 했더니 길이 안 좋아서 순식간에 공사가 진행되었느니, 뭐 이런 이야기들... 그닥 신빙성은 없지만, 소문이 쫙 퍼졌던 모양임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이 십새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죽고 다친 거겠지만 ㅠ
당시 시대상도 저런 대량살인이 가능하게 했다고 하죠.
경찰들 가서 뭐 딱히 할것도 없는데 어차피 총도 못쏘잖아 ㅋㅋㅋ
1990년대초 무기고 이관 사업이 추진하기 전까지 경찰서에서 예비군 무기고가 있었음 당연히 경찰이 관리하고 그 당시 행정절차가 어땟는지 모르지만 잘 쏘든 못 쏘든 예비군 무기고 하나 열어서 소총으로 무장하고 대응하는척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진 않았을듯
문제는 총질하고 서류작업이 귀찮을정도로 많아서 가서도 총 못쐈을꺼같단거 귀찮아서 범인검거를 안하냐고 하겠지만 경찰들 상태 보면 일어날법하잖아
하와리가 아니구나 이 인간 옛날 신문기사로 보긴했는데 경찰들이 내뺀건 첨 알았네
울 아부지 고향 바로 옆이었음. 줄초상이 어떤건지 직접 보셨다지... ㄷㄷㄷ
결말도 제압당한게 아니라 자폭이라니 경찰들 위신 제대로 조지고 피해자들도 안타까워
대한민국 아님 전세계 최단시간 최다 살인 기록 보유한 놈임
폭탄이나 방화살인이 더 많을거 같은데?
아니근데진짜
지금 보니까 기록은 2000년대에 깨진듯
... 연속살인 ...
브레이빅 미만잡임
은평뉴타운
잡놈들맞는데? 브레이빅 세끼는 1등 살인마고 뭐 빨아준거도 아닌데 민감하네;; 맘에 안들었으면 사과할테니 화풀어라
나무위키 글 보니까
(~하다고한다) (~였다고한다) (~라고들었다) ㅋㅋㅋ 뇌피셜이 왜이리 많냐
저새끼 만나고 살아남은 주민도 없고 저새끼도 뒤졌으니까... 시체만 잔뜩 남은 동네에서 진실 찾기니까
위에 글보면 눈마주치면 다 죽였는데 증인이 없지
우순경 사건
개나소나 경찰되던 시절이라 경찰을 하던게 아니라 재는 원래 청와대쪽 경호도 할정도로 잘나갔음 뭔가 잘못해서 시골 경찰로 쫒겨난거 잘나가다 쫓겨나서 시골경찰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무시하니까 사건 일으킨거임....
해병대 특등사수 출신일걸
개나소나 경찰하던 시절도 맞긴 맞지... 저 시절엔 공무원이 오히려 기피직종이었는데... 솔직히 범죄기록만 없고 고등학교졸업했으면 경찰되는거 눈감고도 합격했을듯
이승만이지 제주43사건때 서북청년단으로 사람 겁나 많이 죽임
얘 일줄 알았다 그 경찰이 마을사람들 학살한거라 개인이 혼자 저지른일중엔 제일 큰듯 그담은 승만이랑 정희겠지 뭐...
이거 꼬꼬마일때 아재들 얘기하는거 들었음 문열어보고 사람많으면 수류탄 까넣고 사람적으면 총으로 쏴죽엿다고.. 나중에보니 이 사건이더군..
이 이야기는 파리부터 시작하는 것도 있고.... 영화화 판권을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1982년 4월 26일, 그날 우범곤은 저녁시간 근무를 위해 낮 12시경에 집으로 들어와 점심을 먹고는 낮잠을 잤다. 그가 잠든 와중에 동거녀가 그의 몸에 붙은 파리를 잡기 위해 손바닥으로 그의 가슴을 쳤고, 그 둘은 이를 계기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제 단순한 순경 아닌데 청와대에서 있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시골로 좌천당한 거임
저 지역이 경남 의령인데 이 사건 때문에 그 동네 제사가 같은날이 많음 ㅠ
저거 전라도 출신이라고 갈구다가 빡쳐서 폭발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