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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먹고 자는 시간 빼면 글만 쓰나 싶어.
딱 출판사가 좋아 못 사는 타입의 작가
히가시노꺼는 두어개보고나면 더안봐도될것같은느낌듦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진짜 최고였지
히가시노 케이고의 분신 히가시노 케이고의 비밀
다 평작은 가는데 최근은 그책이 그책같은느낌 마치 토이 노래 듣는기분
난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는 시간대 트릭 때문에 좀 복잡했음
다작하면서 작품이 죄다 적어도 평균은 가는 무서운 작가
'라프라스의 마녀'로 '변신'한다는 '비밀'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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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먹고 자는 시간 빼면 글만 쓰나 싶어.
딱 출판사가 좋아 못 사는 타입의 작가
히가시노 케이고의 분신 히가시노 케이고의 비밀
D4C!! 내가 기준점이 된다!
다 평작은 가는데 최근은 그책이 그책같은느낌 마치 토이 노래 듣는기분
덴카이치랑 갈릴레오도 괜찮았는데
한때 정말 열심봤는데 ㅎ 이 작가 추리물 보다 약간 서정적인 물이 더 좋더라
죠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진짜 최고였지
ㅇㅇ 토키오 인가 이것도 좋았음 ㅎㅎ
게으른뚱냥이
난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는 시간대 트릭 때문에 좀 복잡했음
유성의 인연이었나 이것도 좋은데
용의자 x의 헌신 개 좋음 ㅋ 영화판은 일판보다 한국판이 더 좋았음
난 그거 드라마로만 봐서 ㅎㅎ 드라마 재미 있었음 ㅎㅎ 아 백야행도 존잼 ㅎ
군대에서 읽었는데 그런 전개 안좋아하는데도 유치하다는 느낌 안들면서 좋았어.
편지가 엄청 좋더라
엥 난 의외로 별거 없다 싶었는데...
금지된 인술 다중 그림자 분신술을 훔친 비밀
히가시노꺼는 두어개보고나면 더안봐도될것같은느낌듦
ㅋㅋ 맞음
스토리 라인이 죄다 비슷비슷해서
ㄴㄴ 가끔 용의자X나 악의 같이 장외홈런을 날리기도 함. 물론 그것만 골라보면 되긴 하지만.
악의는 보고 너무 기분이 찝찝햿음 아마 그런의도로 쓴 소설같긴한데 내용이너무 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멜키세덱
미미여사님 책도 한동안 열광적으로 읽었는데 어느 순간 너무 비슷한 느낌이라 읽어도 재밌지 않아서 강제 스탑 됨....
백야행이랑 악의는 ㄹㅇ 재밌었는데 그거 다음에는 좀 폼이 빠지는 느낌
최신작은 생각보다 별로였음
괜히 나오키상 수상작가가 된게 아니야
용의 자x 진짜 재밋게 읽엇음
백야행도 여운이 많이 남았지
천공의벌은 너무 별로였어
왠만한 장르는 한번씩 써봤을듯
책장이 술술 잘넘어가서 좋음
출판사에서 어시 어느정도 붙어서 쓰는거 모르는 사람 많네용
딸인데 부인이고...부인인데 딸이고~~~결국 혼자 쓸쓸하게 울어
이 작가분꺼 몇개읽어보고 맘에든다고 다 모으려다가 포기한... ㅠㅠ
히가시노 본인은 큰 스토리라인만 잡아주고, 글은 실제로 문하생들이 쓴다는 소문을 들은 후로는 읽기 꺼려지더군요.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