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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ㅇㅣ러나 저러나 해도 기사가 사이드미러 확인안한게 크지..
ㄹㅇ.... 이번 사고도 기사가 사이드미러 보고 멈춘게 아니라 결국엔 승객이 뒷바퀴에 깔리고 나서야 버스 덜컹거린거 느끼고 그제서야 멈춘거니 -_-...
센서는 계단 내려가는 발 부분에 있어서 저 위치는 감지 못함
이게 맞죠... 안 일어날 수 있었던 사건이 일어난 거니까
중요합니다 버스기사와 승객 모두 과실이 있어요 카드를 대기 위해서라는 애기도 나오는데 애초에 카드를 대기 위해서 계단이 있는버스나 없는 버스나 버스안으로 들어가야 카드를 댈수 있는 구조구 승객도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건 사실임 확인하지 않은 버스기사의 과실이 더 크나 승객의 행동이 문제없다는 애기는 잘못된 애기입니다 특정요인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 라는 그 논리는 고쳐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왜 중요한게아님. 저런걸로 100:0이냐 90:10이냐 80:20이냐하는게 결정되는데.
1. 내리자마자 고개 숙여서 뭔가를 쳐다보는 장면 나옴 아마 코트 끝자락이 걸린 거 확인했을거임 2. 곧바로 팔을 뻗는데 아마 센서로 감지하는 자동문처럼 생각하고 팔 뻗어서 사람 있다고 인식시켜 다시 문을 열려는 의도에서 뻗었을거로 추정 3. 하지만 안타깝게도 버스의 문은 저절로 다시 문이 열리는 자동문이 아니었고 그대로 팔 끼어서 끌려가서 사망
내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버스기사의 행위는 처벌을 피할수 없습니다 승객또한 안전부주의적인 행동이 있기때문에 차후법정에서도 승객 과실은 나올겁니다 과실 비율은 당연히 버스기사가 높구요
뭐야 이건; 승객이 아니면 죽여도 된다는 발상임?
승객의 행동이 잘못됫더라도 확인하고 가야되잖어;;;
센서는 계단 내려가는 발 부분에 있어서 저 위치는 감지 못함
.. ???
카드 안찍고 내려서 찍으려다 끼인건가?
그것도 추측일 뿐이지 다른 요인일수도
전혀 닿는거리가 아닌데
.... 에휴
뭔가 커다란 이물이 껴있으면 운전석쪽으로 경보가 가는 시스템은 안되있는건가
커다란 이물이 껴있는게 감지되면 바로 다시열리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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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38641655
이게 맞죠... 안 일어날 수 있었던 사건이 일어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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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38641655
ㄹㅇ.... 이번 사고도 기사가 사이드미러 보고 멈춘게 아니라 결국엔 승객이 뒷바퀴에 깔리고 나서야 버스 덜컹거린거 느끼고 그제서야 멈춘거니 -_-...
루리웹-8238641655
어쩃든 다방면의 분석은 필요하니까
히이이익
루리웹-8238641655
이미 버스에서 매린 사람을 승객으로 보는게 맞느냐도 따져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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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38641655
중요합니다 버스기사와 승객 모두 과실이 있어요 카드를 대기 위해서라는 애기도 나오는데 애초에 카드를 대기 위해서 계단이 있는버스나 없는 버스나 버스안으로 들어가야 카드를 댈수 있는 구조구 승객도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건 사실임 확인하지 않은 버스기사의 과실이 더 크나 승객의 행동이 문제없다는 애기는 잘못된 애기입니다 특정요인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 라는 그 논리는 고쳐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백야인
승객의 행동이 잘못됫더라도 확인하고 가야되잖어;;;
fastest_turtle
내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버스기사의 행위는 처벌을 피할수 없습니다 승객또한 안전부주의적인 행동이 있기때문에 차후법정에서도 승객 과실은 나올겁니다 과실 비율은 당연히 버스기사가 높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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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38641655
왜 중요한게아님. 저런걸로 100:0이냐 90:10이냐 80:20이냐하는게 결정되는데.
fastest_turtle
뭐야 이건; 승객이 아니면 죽여도 된다는 발상임?
그래서 법원에서도 버스기사의 과실이 높다라고 애기하는중인데 특정요인이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라는거에 아니라는건데 글을 다시 한번봐라
버스가 무슨 농구 코튼줄 아니?
응 그건 법정에서 따져 9 잘못한 게 주요 문제지 1 잘못한 게 대세에 뭔 영향이 있냐 회사 망하면 9 때문에 망하지 1 때문에 망하냐
9:1이나 10:0이나 어차피 망하는건 똑같음.
과실비율을 따져야 한다는걸 잘못말한거냐?
과실비율 애기하는거 자체가 법적 애기를 하는건데. 사회는 너같이 1차원적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덧붙이자면 버스카드기를 입구가 아닌 안쪽에 설치하는 이유가 저런 사고나 행동을 막기위해 외부에서 닿지않는 위치에 설계한거임 지능이 있다면 생각이란걸 하세요
나 애기 유게이 응애
루리웹-8238641655
난 이 댓글 무조건 맞다고 생각 안하는게 상식적으로 내리면서 팔을 저렇게 집어 넣는 인간이 있나? 쉽게 말해서 님이 운전 하고 있는데 누가 일부러 끼어 들기 했는데 님한테 잘못 있다고 말하는 거랑 같은 건데 저 손은 일부러 무슨 이유로 지가 집어 넣은건데... 보통 내리기만 하지 저렇게 반대로 팔을 집어 넣는 것도 나는 문제라고 봄 ㅄ들이 왜 ㅄ인지 굳이 따져주고 다 챙겨줄 필요가 없는 이유중 하나임 이게 불공평하고 차별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ㅈ ㅄ들이 많은데 그걸 다 일일히 챙겨줘야하나,,,
루리웹-8238641655
이건 아니지;; 과실 비율이 틀려질텐데...
ㅇㅇ 님이 애기하신 이유로 승객에게 본인과실 나올수밖에 없음 일반적인 승객 하차와 다르게 문앞에서 대기하며 문을 잡고있는점 문이 닫힐때 본능적으로 자신을 향해서 팔을 빼는데 이번 사고는 의도적으로 집어넣는 행위라서 법원에서도 본인과실이 무조건 나옴 어떠한 의도인지는 차후 조사해봐야 나오겠지만 승객이 의도적으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저러한 행위를 한거라서 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법원에서도 볼거임
그런데 저게 버스기사들이 겁나 빠르게 출발하려다 보니깐 사람들이 급하게 찍어서 저렇게 됨. 결국 걍 우리나라 버스기사들 전반적인 문제로 만들어진 상황들이지 착석하기 전에 출발하거나 정지하고 내릴 준비하면 ㅈㄹ한다거나
ㅇㅇ 그래서 버스기사의 과실이 높게 나올수밖에 없음 차대 사람이라면 무조건 운전자의 의무가 더 무겁고 크니깐
버스기사들 전반적인 문제가 아니라 시간에 쫓기게끔 굴리는 버스회사 시스템이 문제인거 아니냐.
팔을 왜 넣었데
2회차
1. 내리자마자 고개 숙여서 뭔가를 쳐다보는 장면 나옴 아마 코트 끝자락이 걸린 거 확인했을거임 2. 곧바로 팔을 뻗는데 아마 센서로 감지하는 자동문처럼 생각하고 팔 뻗어서 사람 있다고 인식시켜 다시 문을 열려는 의도에서 뻗었을거로 추정 3. 하지만 안타깝게도 버스의 문은 저절로 다시 문이 열리는 자동문이 아니었고 그대로 팔 끼어서 끌려가서 사망
Faker
이상하네. 난 팔 끼어도 그냥 가던데?
저번에 버스에서 어떤 아주머니 가방 걸리니까 바로 다시 열리던데
ㅅㅂ 그랬더라면 내 팔 피부도 찢기진 않았을텐데...
팔끼어도 그대로 가는거 흔한모양이더라 나도 버스기사가 뭐 잘못했다는 뉴스 나온지 얼마 안되서 누가 버스에 팔 끼어서 비명지르는거 직접 봤고
이거 그거일껄요? 그 자동올리는 버튼하고 수동하는거 두가지있는데 자동해놓으면 승객많이탔을때 저절로 열리고해서 보통 기사님들 짜증난다고 수동으로 돌려놓고 열닫 하는걸로암
대충 뭔 장치인지 알 것 같음 ㅋㅋㅋㅋ 근데 ㅅㅂ 그때 시간 오후 11시였음. 개쉑기가...
신고를 안했음? 그거 일단 버스쪽에 신고하면 버스쪽에서 무조건 보상해줘야함 버스기사 100퍼 잘못이라 버스기사들도 대부분 큰소리치고 보는게 일단 신고 못하게 하려는거고 정상 운행중에도 사고날까봐 급정거해서 앉아있던 승객이 넘어져서 다쳐도 일단 보상해줘야 하는데 그건 더 당연한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차비줄테니집에가세요
우리동네 마을버스엔 달려 있더라
차비줄테니집에가세요
달려있는 버스도있긴하던디
차비줄테니집에가세요
달려 있어도 안 보고 달리는 기사 백퍼 나온다...
차비줄테니집에가세요
경기버스는 있던데, 안 보고 달리더라 ㅅㅂ
차비줄테니집에가세요
카메라없어서 못본게아님. 사이드미러보면 바로 보이는 상황이었음
차비줄테니집에가세요
달려있어도 안보면 끝이죠 뭐 사이드미러도 달려있는데 안본거고
차비줄테니집에가세요
인천에서 14 80 2 103 721 타고다니는데 운전석 좌상단에 네비정도 사이즈에 달려있는 화면보면 버스내에 Cctv 6~9등분해서 나옴 후문이 열고 닫힐땐 뒷문만 크게 한화면에 나오더라
내가 버스를 기피하게 된 이유가 성격 급한 기사들 때문이였지. 내가 타고 있던 버스가 퇴근 시간대의 고속도로에서 칼치기를 하는 꼴을 보고 난 뒤로는 버스에 대한 신뢰가 좀 줄을 수 밖에 없었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비속어안씀
사이드 미러로 승객이 내렸는지만 봤어도...
비속어안씀
오토바이가 가측 도로로 지나가는거 때문에 정류장에서 문열기 전엔 무조건 확인하고 문열게 되어 있음(사고시 운전자 책임) 승객이 뭔일을 했든 빼박 운전자 책임임
저 상황은 사이드 미러로 봤어도 승객이 완전히 내렸다고 판단할만한거 같은데. 출발하는 판단까지는 기사편들어주는데 질질 끌고 간건 기사가 잘못했네
승객이 먼일을 했든이 원인 제공은 저 승객이 한거 아님? 왜 다 내리고 나서 팔을 집어넣는지..일단 원인 제공은 팔 넣은 사람이 잘못한거지
ㅇㅣ러나 저러나 해도 기사가 사이드미러 확인안한게 크지..
ㅇㅇ. 이 책임은 면할수 없지...
버스 특성상 사이드 미러로 확인 힘들거 같은데? 일반차량도아니고
버스들은 사이드미러에 거울이 여러개 달려있음 보통 탑승객 확인을 위하기도하고 사각지대가 많아서 그걸 확인하는 용도이기도 함
넣은 게 아니라 팔이 나온 적이 없는데 뭐에 걸린 거 아님?
잘보면 문 모서리에 손 댔다가 다시 안으로 넣음
실루엣이 패딩이 아니라 코트같은디
팔을 넣은게 카드 안찍혀서 그런걸수도 있겠다 잘못찍히면 다시 찍을려고 저렇게 하는분들이 있긴 함
조금만 확인했더라면...
루리웹-3696799960
니가 쿨한척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죽은 사람한테 할 말은 아니다
루리웹-3696799960
팔이 ㄴ자로 접어진채로 펴지면서 넣은거 아닌걸로보이는데 팔을 넣은게 아니라 나온적이 없는거로보임
루리웹-3696799960
부러져도 기사가 욕먹지. 승객이 온전히 하차한걸 확인도 없이 간거니까
루리웹-3696799960
옷이 끼었건 팔을 집어 넣었건 이게 죽음에 책임이 있다 할 정도로 잘못인가 하면 아니라고 보거든? 무슨 행동을 했는지와 상관없이 저건 명백하게 버스기사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사임 여기다 대고 고작 몇초짜리 영상 봐놓고 저건 본인 책임이라고 하는게 피해자한테 2차 가해가 아니고 뭐냐? 유족들도 악플, 2차 가해로 힘들어하고 있다는데.
루리웹-3696799960
손을 넣었다기 보단 아예 못꺼낸게 맞는 거 같은데 버스밖으로 손이 나온 적이 없었음 한번도 소매가 걸렸다던가 무슨 상황이 있었을걸로 보임
죽지 않았다면~ 하고 가정할게 아니라 죽어서 문제인 사건이라고. 뭐 여튼 안전 확보는 중요하지가 아니라 안전 확보를 안해서 죽음까지 끌고간 케이스라고.
이분 어그로 잘 끄네. 버스가 확인 없이 빨리 출발하는 것에 시민들이 익숙해졌다고 해서 그게 정당한 행위가 되는 게 아님.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보행신호에서도 굳이 양옆 확인하고 건너는 건 웬 ㅁㅊㄴ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하는 행동이지 그러지 않으면 욕먹기 때문이 아니잖아?
저 양반은 또 뭐라고 했길래... 아까는 같은 내용있던 글에는 피해자가 죽고 싶어서 환장했다고 리플다는 양반도 있더마;;;
사망 안했으면 여자쪽이 욕먹었을 거란 개소리를 시전함. 그새 댓삭하고 튀었네.
;;;; 일찍 봤으면 PDF라도 떠둘걸 피해자 유가족들 악플로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입고있더구만 뉴스보니깐 알려줘서 쌩유~
이거 일단 기사 책임 으로 들어감?
버스안 사고는 걍 무조건 기사 책임
이유야 어쨌든 과실치사지 책임비율은 법원에서 따질거고
빼박 버스기사 과실치사지 엄연히 승객 승하차시에 사이드미러 보면서 승객 안전확인하고 출발하는 게 규정에 있는데 이걸 어긴거니
루리웹-4617513221
하차하고 넣은게 아니고 내릴때부터 쭈욱 팔은 문안에 있잖음. 기사가 완전히 하차한건지 확인안했단 얘기지
비율이 문제지 기사 책임은 피할 수 없슴.
버스안에 승객은 없었나?
카드 찍고 내렸는데 안찍혀서 팔만 다시 뻗어서 찍으려고 한건가? 어찌됐건 너무 안타깝다.. 어린데도 꿈을 위해 진짜 열심히 사셨다는데..ㅠㅠ 하 진짜 이런 뉴스 보면 가슴이 답답해져
소매에 고리같은게 걸린거 같은데 어휴...
기사잘못이 100%지 ㅅㅂ ㅋㅋ 백미러 한번 보는게 힘든가
기사님들 생각보다 사이드미러 확인 안하는분들 종종 있으심.. 난 10년가까이 버스타고 출퇴근하면서 보는데 그런분들 있음...
그래서 승객 다 안내렸는데 문닫는 기사님 종종있음 그래서 말다툼나고 싸우는경우 종종 봄...ㅡㅡ..
패딩도 그렇고 주변에 여자들 롱치마도 많이 입는데 진짜 조심해야함. 진짜 치마는 또 끝이 기니까 잘못하면 진짜 문에 끼임....
팔에 걸린거라고 해도, 일부러 집어넣은 상태였다해도 과실비율 조정이나 되겠지 결국 기사책임인건 안변하겠지 내리고나서 팔 집어넣었다면 다른 말이 나올 수 있지만, 문안에 팔 계속 집어넣은 상태인데 문을 닫아버린건 걍 확인안했단 얘기니
근데 문 자체에도 센서가 있긴 있는거구나. 문에 바짝 붙은 상태면 작동하지 않아서 문제지...
저정도거리면 팔 뻗어도 카드 안찍힐텐데
혹시나 저런 상황이 닥쳤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두는 것도 좋을것 같다 센서는 계단쪽에 있음 계단에 발을 걸치고 있으면 문이 안닫힘
지금은 안그럴텐데 예전엔 일부러 더 빨리 갈려고 센서 고장내는것도 비일비제 했음
헐 미친거 아닌가 이건?
그 생각에 발 넣고 있다가 센서 고장 났으면 저렇게 되는거임
하차시에 백미러를 봤어도 기사 입장에선 승객 몸이 다 나와있으니 팔만 걸렸다고 생각하기도 힘들지 않았을까.. 사고는 진짜 순식간에 나던데..
감지하는 시스템도 있고 감지되면 바로 열리는 데다가 열려있으면 가속도 못함 시스템도 되어있고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순전히 실수라는 거지...
근데 대체 왜 저기에 손을 집어넣었대;;
버스문 센서가 완벽하지 않고, 기사들이 100퍼센트 사이드미러를 보지 않는 걸 알았으니, 두 번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끔 우리도 조심하자. 우리 생명은 스스로 지켜야 함.
나도 저번에 내리는데 다 안내렸는데도 문 닫아서 가방에 부딛혔음 졸라 짜증내려다가 참음
아져씨이이이 문 ! 문 !!
저것만보고 판단하면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임 옷자락 낀것같음 실같은거 삐져나와서 걸린거 아닐까? 내릴때보면 손을 완전히 빼질않음 누가 잡고 있는것처럼
문에 손으로 짚었다가 다시 넣은거봐서는 지인한테 팔 흔들고 인사할려던거같음...
제발 팔 넣어서 자동문 가로막지 말자 책임소재 떠나서 본인이 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