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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너 말고 찌찌 노출 하고 다니느 사람
주소 잘못찾아오셨습니다
저 찾으시는분이 있다고 들어서 와봤습니다만.
갓 슬레이어 ㅋㅋㅋ
그결과 아폴로가 왜 자기 아들 죽이냐고 엄청 징징대서 결국 신으로 만들어줬다 해피엔딩 해피엔딩
제우스도 아니 그럼 신이 부탁한걸 인간이 거절하라고? 하는 소리에 못이겨 부활시켜줬던가ㅠㅋㅋ
그냥 징징댄것도 아니고 애꿏은 키클롭스들 조져버렸지...
아르테미스를 조질 순 없으니 만만한 인간을 조져야지
고모가 아르테미스야?
노처녀 히스테리 팍팍 부리는 성질 더러운 남혐 여성우월주의자 순결을 수호하는 고모 (신)
고모(처녀, 불가능)가 부탁하길래 들어줬더니 할아버지가 번개로 구워서 죽이고 아빠가 항변해서 신으로 만들어줌 머임...
자기 자식 죽였다고 제우스한테 개긴 신이 아예 찾기 힘든 거 보면 아스클레피오스가 어지간히 이뻤나벼
자식이라고 할만한게 걔말고는 없어서 그런걸지도...
고모 : 얘좀 살려줘 할머니(친할머니 아님) : 도랏슴? 할아버지 : ㄹㅇㅋㅋ 아빠 : 아니 아빠 도랏슴? 신 등극
응 아폴론 아들이라서..
근데 그 과정에서 아폴론이 자기 자식 죽인 제우스한테는 찍소리 못내고 제우스 벼락만든 퀴클롭스들만 쳐죽이더라 근데 웃긴건 아폴론이 퀴클롭스 죽인 화살도 퀴클롭스들이 아폴론한테 만들어준 선물이고 퀴클롭스들은 거기다가 아폴론 작은 할아버지 뻘임
그건 아폴로여서도 한 몫했을거임 둘의 탄생과정과 어린시절에 제우스도 잘못한거 알고 태양신이다보니 일주일만 파업해도 동식물들 다 난리남 그로신 읽으며 느낀점은 아레스한테는 오냐오냐 다해주며 망나니 막내키우는 느낌인데 아폴로는 제대로 생각하며 챙겨줌
악타이온: ㅇㄱㄹㅇ ㅠ
아폴론 : 동생아. 내 아들이자 니 조카인데 죽일거야?
페그오에서 오리온이 왤케 도망다녔는지 알겠네..
근대 오리온...결국 저 사건 때문에 부활 못한거 아닌가....아폴론 아들냄 안살렸으면 오리온 부활 가능했겠지...아르테미스 입장에서 좀 그렇다...오빠 아들 살려줬는데 나중에 여동생 위한다고 여동생 연인을 여동생 이용해서 차도 살인하잔아....
아르테미스 성격보면 거절해도 죽였을걸?
아폴론 아들이니까 고모 부탁이라 또 안 들어주기 어려웠겠네.
부탁을 거절한다 = 감히 신의 부탁을 거절해? -> 뒤짐 부탁을 들어준다 = 감히 신의 권위를 침범해? -> 뒤짐
저때는 일종의 운명론같은게 퍼져있었던건지 어거지로든 죽을놈은 죽고 살놈은 살게 되더라 ㅋㅋㅋ
신과 ㅅㅅ한다 = 다른 신의 질투로 괴물이 된다 신과 ㅅㅅ를 거부한다 = 그 신한테 얻어 뒤진다
답은 그거지 살려줘서 감사합니다 제우스님ㅠㅠ하면서 제사하면 됨
너 때문에 흥이 깨졌으니 책임져~~
그렇다고 못살림 아르테미스 사냥감되서 화살맞음
아스클레피오스 : 아니 시발 살리는 것도 운명에 있어야죠. 능력부족을 남탓하네
아, 예, 예....(혼란)
아르테미스 부탁 거절하면 백방 사슴만들어서 숲에 풀어놓고 자식새끼들이 사냥하게 만들었음 가불기임
헤라랑 섞였어 ㄷㄷ
저렇게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지꼴리는데로 하는데 인간 이용해먹으니까 크레토스가 빡쳐서 싹다 조지러 다니지
제우스가ㅠ좀 쌍놈이긴 해도 아르테미스 저년은 그리스 신화 잔체에서도 독보적으로 개ㅁㅁ사이코패스개미친ㅁㅁ이드라
처녀를 수호하는 신이 아니라 노처녀 히스테리의 신임 완전히
우선 아르테미스를 제쳐두고, 그 외 모든 신들중에 신의 명령을 거역하면 아 그래?? 라며 넘기지 않고 반 이상은 죽일걸?
반 이상 X 대부분 O
생각보다 본인은 많이 안 죽은걸로 기억, 보통 자손 대대로 저주가 내려져서 자식들이 끔살 당하던지 뒤지지도 못 하게 괴물로 바꿔버리지 ㅋㅋ
근데 운명의 3여신 뿐만 아니라 하데스도 반발했는데;;
저승으로 들어간 시점부턴 그 제우스도 함부로 못 건드니까
생각해보면 아르테미스가 원시 고대 메갈 아니냐? 남혐 오지게 하다가 거인 오리온(고추큼)은 또 좋다고 하고
ㄹㅇㅋㅋ
손자한테 죽는단 예언을 듣는다. 딸을 독방에 가둔다. 신이 딸을 범함. 손주가 생김.
머리 좋게 굴었어야지. 살려주기 전에 하데스랑 제우스에게 감사했으면 저 년들이 아가리 닫았을거 아냐.
저 셋은 프로토게노이의 자손이라서 제우스랑 하데스한테 비비면 비볐지 못한 신격은 아님.
? 그리스 신화에서 죽은 사람 살릴떄 쓴 방법이 이건데. 헤라클레스가 지 친구 죽은 아내 데려오니까 친구가 제우스에게 제사지내고 평안무탈했잖어.
엮인게 자기가 만들어낸 그리스 최종병기니까 어느정도 봐준거 아님?
부장 지시를 따랐더니 사장이 ㅈㄹ
죽음의 2지선다
카바 왜 안쳐줭
죽고나서 커버쳐줬긴 하지
○버튼 연타중 ㅋㅋㅋㅋ
진짜 존나 억울하겠네.. 본인도 죽은 사람까지는 손 댈 생각이 없었는데.. 신이 살리라고 했으니..안할수도 없고..그렇다고해서 실패 할수도 없고..
근대 저기에 안나왔지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히폴리토스도 같이 벼락 맞아 죽은걸로 알고 있는데.. 히폴리토스 입장에서 보면 존나 어이없겠네.. 다시 살아나자마자 벼락 맞고 다시 저승 가고..
고모가 부탁한걸 살려주다가 할아버지에게 뒈짓..;;
그래도 제우스니까 벼락으로 한방에 고통없이 간거지 아르테미스 쌍뇬이었으면 공포와 고통속에 죽었음
죽은사람 살아나자마자 제우스한테 감사의 제사를 지냈어야 했다 제우스가 뭐 어쩌기 무안할정도로 크게
이것도 자기 아버지 때문에 신된거지 아무것도 없었으면 그냥 개죽음이었구나
저거 스노우볼 존나굴러감 쟤는 시작일뿐이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데요?
부장이 부탁해서 가라좀 쳤더니 이사들이 지랄해서 사장이 직접 해고
크레토스: 마누라 살리려고 그리스 왔더니 제우스 ㅅㅂ
?? : ㅈ같은 신새끠들 ㅠㅠ
아니요. 살리기는 했지만 개조인간으로 만들어서 살린 탓에 인류에게 이른 기술이라고 판단한 제우스한테 죽은겁니다.
그냥 열에 여덟은 신이랑 엮이면 뒤지지 않나요?
그래서 제손으로 전부다 죽였습니다 제손으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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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거절한다 = 감히 신의 부탁을 거절해? -> 뒤짐 부탁을 들어준다 = 감히 신의 권위를 침범해? -> 뒤짐
그결과 아폴로가 왜 자기 아들 죽이냐고 엄청 징징대서 결국 신으로 만들어줬다 해피엔딩 해피엔딩
제우스도 아니 그럼 신이 부탁한걸 인간이 거절하라고? 하는 소리에 못이겨 부활시켜줬던가ㅠㅋㅋ
아르테미스 성격보면 거절해도 죽였을걸?
그냥 징징댄것도 아니고 애꿏은 키클롭스들 조져버렸지...
아르테미스를 조질 순 없으니 만만한 인간을 조져야지
아르테미스 부탁 거절하면 백방 사슴만들어서 숲에 풀어놓고 자식새끼들이 사냥하게 만들었음 가불기임
고모(처녀, 불가능)가 부탁하길래 들어줬더니 할아버지가 번개로 구워서 죽이고 아빠가 항변해서 신으로 만들어줌 머임...
아스클레피오스 : 아니 시발 살리는 것도 운명에 있어야죠. 능력부족을 남탓하네
아냐 너 말고 찌찌 노출 하고 다니느 사람
주소 잘못찾아오셨습니다
저 찾으시는분이 있다고 들어서 와봤습니다만.
갓 슬레이어 ㅋㅋㅋ
그결과 아폴로가 왜 자기 아들 죽이냐고 엄청 징징대서 결국 신으로 만들어줬다 해피엔딩 해피엔딩
응답없음
제우스도 아니 그럼 신이 부탁한걸 인간이 거절하라고? 하는 소리에 못이겨 부활시켜줬던가ㅠㅋㅋ
응답없음
그냥 징징댄것도 아니고 애꿏은 키클롭스들 조져버렸지...
쿠미로미
아르테미스를 조질 순 없으니 만만한 인간을 조져야지
고모가 아르테미스야?
노처녀 히스테리 팍팍 부리는 성질 더러운 남혐 여성우월주의자 순결을 수호하는 고모 (신)
응답없음
고모(처녀, 불가능)가 부탁하길래 들어줬더니 할아버지가 번개로 구워서 죽이고 아빠가 항변해서 신으로 만들어줌 머임...
자기 자식 죽였다고 제우스한테 개긴 신이 아예 찾기 힘든 거 보면 아스클레피오스가 어지간히 이뻤나벼
자식이라고 할만한게 걔말고는 없어서 그런걸지도...
고모 : 얘좀 살려줘 할머니(친할머니 아님) : 도랏슴? 할아버지 : ㄹㅇㅋㅋ 아빠 : 아니 아빠 도랏슴? 신 등극
응 아폴론 아들이라서..
근데 그 과정에서 아폴론이 자기 자식 죽인 제우스한테는 찍소리 못내고 제우스 벼락만든 퀴클롭스들만 쳐죽이더라 근데 웃긴건 아폴론이 퀴클롭스 죽인 화살도 퀴클롭스들이 아폴론한테 만들어준 선물이고 퀴클롭스들은 거기다가 아폴론 작은 할아버지 뻘임
그건 아폴로여서도 한 몫했을거임 둘의 탄생과정과 어린시절에 제우스도 잘못한거 알고 태양신이다보니 일주일만 파업해도 동식물들 다 난리남 그로신 읽으며 느낀점은 아레스한테는 오냐오냐 다해주며 망나니 막내키우는 느낌인데 아폴로는 제대로 생각하며 챙겨줌
삭제된 댓글입니다.
15511
악타이온: ㅇㄱㄹㅇ ㅠ
15511
아폴론 : 동생아. 내 아들이자 니 조카인데 죽일거야?
15511
페그오에서 오리온이 왤케 도망다녔는지 알겠네..
근대 오리온...결국 저 사건 때문에 부활 못한거 아닌가....아폴론 아들냄 안살렸으면 오리온 부활 가능했겠지...아르테미스 입장에서 좀 그렇다...오빠 아들 살려줬는데 나중에 여동생 위한다고 여동생 연인을 여동생 이용해서 차도 살인하잔아....
아르테미스 성격보면 거절해도 죽였을걸?
아폴론 아들이니까 고모 부탁이라 또 안 들어주기 어려웠겠네.
부탁을 거절한다 = 감히 신의 부탁을 거절해? -> 뒤짐 부탁을 들어준다 = 감히 신의 권위를 침범해? -> 뒤짐
저때는 일종의 운명론같은게 퍼져있었던건지 어거지로든 죽을놈은 죽고 살놈은 살게 되더라 ㅋㅋㅋ
신과 ㅅㅅ한다 = 다른 신의 질투로 괴물이 된다 신과 ㅅㅅ를 거부한다 = 그 신한테 얻어 뒤진다
답은 그거지 살려줘서 감사합니다 제우스님ㅠㅠ하면서 제사하면 됨
너 때문에 흥이 깨졌으니 책임져~~
그렇다고 못살림 아르테미스 사냥감되서 화살맞음
아스클레피오스 : 아니 시발 살리는 것도 운명에 있어야죠. 능력부족을 남탓하네
아, 예, 예....(혼란)
아르테미스 부탁 거절하면 백방 사슴만들어서 숲에 풀어놓고 자식새끼들이 사냥하게 만들었음 가불기임
헤라랑 섞였어 ㄷㄷ
저렇게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지꼴리는데로 하는데 인간 이용해먹으니까 크레토스가 빡쳐서 싹다 조지러 다니지
제우스가ㅠ좀 쌍놈이긴 해도 아르테미스 저년은 그리스 신화 잔체에서도 독보적으로 개ㅁㅁ사이코패스개미친ㅁㅁ이드라
처녀를 수호하는 신이 아니라 노처녀 히스테리의 신임 완전히
우선 아르테미스를 제쳐두고, 그 외 모든 신들중에 신의 명령을 거역하면 아 그래?? 라며 넘기지 않고 반 이상은 죽일걸?
반 이상 X 대부분 O
생각보다 본인은 많이 안 죽은걸로 기억, 보통 자손 대대로 저주가 내려져서 자식들이 끔살 당하던지 뒤지지도 못 하게 괴물로 바꿔버리지 ㅋㅋ
근데 운명의 3여신 뿐만 아니라 하데스도 반발했는데;;
저승으로 들어간 시점부턴 그 제우스도 함부로 못 건드니까
생각해보면 아르테미스가 원시 고대 메갈 아니냐? 남혐 오지게 하다가 거인 오리온(고추큼)은 또 좋다고 하고
루리웹-4381982887
ㄹㅇㅋㅋ
손자한테 죽는단 예언을 듣는다. 딸을 독방에 가둔다. 신이 딸을 범함. 손주가 생김.
머리 좋게 굴었어야지. 살려주기 전에 하데스랑 제우스에게 감사했으면 저 년들이 아가리 닫았을거 아냐.
저 셋은 프로토게노이의 자손이라서 제우스랑 하데스한테 비비면 비볐지 못한 신격은 아님.
? 그리스 신화에서 죽은 사람 살릴떄 쓴 방법이 이건데. 헤라클레스가 지 친구 죽은 아내 데려오니까 친구가 제우스에게 제사지내고 평안무탈했잖어.
엮인게 자기가 만들어낸 그리스 최종병기니까 어느정도 봐준거 아님?
부장 지시를 따랐더니 사장이 ㅈㄹ
죽음의 2지선다
카바 왜 안쳐줭
죽고나서 커버쳐줬긴 하지
○버튼 연타중 ㅋㅋㅋㅋ
진짜 존나 억울하겠네.. 본인도 죽은 사람까지는 손 댈 생각이 없었는데.. 신이 살리라고 했으니..안할수도 없고..그렇다고해서 실패 할수도 없고..
근대 저기에 안나왔지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히폴리토스도 같이 벼락 맞아 죽은걸로 알고 있는데.. 히폴리토스 입장에서 보면 존나 어이없겠네.. 다시 살아나자마자 벼락 맞고 다시 저승 가고..
고모가 부탁한걸 살려주다가 할아버지에게 뒈짓..;;
그래도 제우스니까 벼락으로 한방에 고통없이 간거지 아르테미스 쌍뇬이었으면 공포와 고통속에 죽었음
죽은사람 살아나자마자 제우스한테 감사의 제사를 지냈어야 했다 제우스가 뭐 어쩌기 무안할정도로 크게
이것도 자기 아버지 때문에 신된거지 아무것도 없었으면 그냥 개죽음이었구나
저거 스노우볼 존나굴러감 쟤는 시작일뿐이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데요?
부장이 부탁해서 가라좀 쳤더니 이사들이 지랄해서 사장이 직접 해고
크레토스: 마누라 살리려고 그리스 왔더니 제우스 ㅅㅂ
?? : ㅈ같은 신새끠들 ㅠㅠ
아니요. 살리기는 했지만 개조인간으로 만들어서 살린 탓에 인류에게 이른 기술이라고 판단한 제우스한테 죽은겁니다.
그냥 열에 여덟은 신이랑 엮이면 뒤지지 않나요?
그래서 제손으로 전부다 죽였습니다 제손으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