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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까 쿠션 많이 사게 되더라. 벽이고 침대고 맨몸으로 기대면 많이 아파…
웹툰에서 보고 등쿠션 샀는데 성능오지더라
근대 저 쿠션 ㅁㅇ임.... 같을진 몰라도 비슷한거 길거리에서 팔길래 만져봤더니 와....계속 만지고 싶어....
사연이 쿠션쿠션하네..ㅋㅋ
나도 이거 샀는데 지금은 위아래 두께가 같아졌어
근데 이런거 사서 허리 둥글게 말린 상태로 기대고 있으면 허리 조짐. 저주하는게 아니라 디스크 뜯어낸 자로써 미리 경고하는거임.
그럼 나는 널 사면 되냐
둥글게 말린다고 해야하나... 난 저기에 오히려 허리보단 목을 기대는 느낌으로 거의 한 80% 누워있음 허리보단 목이 더 문제가 될거같다
아니 선생님 제가 어디 브랜드꺼 샀는지 말도 안했잖아요 네이버에 등쿠션만 치면 수십 수백개가 나오는데
난 한 5개월째 쓰고 있는데 아직까진 멀쩡함 쇼파 쿠션 대신 써서 거의 하루 10시간은 이 쿠션에 기대서 누워있는데 내구성 ㄱㅊ은듯 파는곳마다 안에 채워주는 양이 좀 다른가벼
사연이 쿠션쿠션하네..ㅋㅋ
나이드니까 쿠션 많이 사게 되더라. 벽이고 침대고 맨몸으로 기대면 많이 아파…
한니발 빌런
웹툰에서 보고 등쿠션 샀는데 성능오지더라
서슬달
나도 이거 샀는데 지금은 위아래 두께가 같아졌어
사랑니를 발치하십시오
난 한 5개월째 쓰고 있는데 아직까진 멀쩡함 쇼파 쿠션 대신 써서 거의 하루 10시간은 이 쿠션에 기대서 누워있는데 내구성 ㄱㅊ은듯 파는곳마다 안에 채워주는 양이 좀 다른가벼
서슬달
근데 이런거 사서 허리 둥글게 말린 상태로 기대고 있으면 허리 조짐. 저주하는게 아니라 디스크 뜯어낸 자로써 미리 경고하는거임.
세피넬리아
둥글게 말린다고 해야하나... 난 저기에 오히려 허리보단 목을 기대는 느낌으로 거의 한 80% 누워있음 허리보단 목이 더 문제가 될거같다
바이럴 강등!
스포충들나가죽어
아니 선생님 제가 어디 브랜드꺼 샀는지 말도 안했잖아요 네이버에 등쿠션만 치면 수십 수백개가 나오는데
등을 기대면 척추에 무리가 가고 머리를 올리면 목에 무리가 가는거지. 어쨌근 난 이미 디스크 잡아뜯은 후라서 저런거 보면 전부 불태우고 싶은 충동을 느낌.
그거 걱정돼서 1~2주마다 주기적으로 마사지 받고 자기전에 폼롤러로 목도 풀고 발악은 하고 있긴함 ㅋㅋㅋ
작가일기? ㅋㅋ
당신! 저 등쿠션 제조 협회에서 뒷광고 받았잖아! 맞찌!?
독립일기 봤구나.. 어디서 샀어
근대 저 쿠션 ㅁㅇ임.... 같을진 몰라도 비슷한거 길거리에서 팔길래 만져봤더니 와....계속 만지고 싶어....
마치 여친 뱃살처럼...?
헤밍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철벽 쳐
허밍웨이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ㅋ
근데 쿠션 귀엽긴 귀여워
쿠션 판매 빌미로 새 여자 만나야지 판매자가 눈치가 없네
팝니다, 커플쿠션,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두끼는라면
와 진짜 귀엽다...껴안기 딱 좋네 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끼는라면
그럼 나는 널 사면 되냐
For sale : The cetz, never used.
저러니 차이지
흠 집에 아직 소파가 없어서 그냥 거실 바닥에서 생활하는데 저런 쿠션같은 거 대형이 괜찮을라나
딱봐도 바이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제일 마지막 익명 7이 제일 처음 판매완료좌잖아
그 와중에 가격 선제시는 뭐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