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는 실제 문의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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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소나 전화번호로 검색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달도 전에 인터넷을 신청했던 사람입니다
이번에 새로 신청하는 것도 아니고
이전부터 오랫동안 인터넷‚ 통신사‚ TV까지 계속 썼던 사람입니다
한달 전(12월 21일)에 이사를 와서 인터넷 속도 증가를 위한 추가 인터넷 서비스를 가입하려 했더니
건물에 추가적인 장비 설치가 필요하다고 해서 알겠다 했습니다
옆 건물에서 장비를 끌어와야 한다고 해서
건물주 허가‚ 옆 건물 거주자 허가‚ 옆 건물주(LH공사) 허가‚ LH 관리사무소 허가까지 받아서 해당 지점에 허가되었음을 알렸더니
신년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 알아보니까 말도 없이 취소를 했더군요
옆 건물주 반대가 있었다면서요
제가 분명히 허가를 받았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겠다고 하고 새로 신청을 했습니다.
U+를 통해 다시 새로 신청하니까 상담원이
<옆건물로 다시 신청을 하시고 넉넉하게 1월 23일에 방문요청을 하시면 공사 주소와 서비스 주소를 이전해두겠다>
라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다시 신청하는 귀찮음을 감수하고 해당 상담사에게 해당 조건대로 신청을 마쳤음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인터넷 기사님은 옆 건물로 방문한 뒤에 저에게 '주소가 안바뀌어있다' '해당 건물에도 공사가 안되어있다' '공사 신청을 해야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안되면 KT라도 가입하게 안된다고 할것이지
왜 대체 해준다고 해놓고 이따위로 밖에 일을 못하는 것인가요?
그동안의 기록들‚ 녹취한 통화들을 다 확인해봤는데 네 군데에서의 공사허가‚ 세번에 걸친 인터넷 신청‚ 열 여섯통의 전화에서 '해당 건물은 인터넷 서비스가 어렵다'라는 얘기는 한번도 듣지 못했는데
왜 저는 신청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건가요?
3줄 요약
1. 인터넷 신청하고 요구하는거 다 했는데 말 없이 취소됨
2. 알아보니까 'ㅈㅅ 다시 신청하면 제대로 해줌'이라고 함(여기까지 2주걸림)
3. 오늘 인터넷 기사님 오셔서 보더니 '?? 하나도 안되있는데요?'라고 함(오늘까지 한달넘음)
개씹 U+ 병1신새끼들아 처음부터 안되면 안된다고 하던가
왜 된다고 해놓고, 해준다고 해놓고 지1랄들이야
유머는 U+ 꼬라지 내 꼬라지 내 인터넷 꼬라지 해서 3꼬라지가 유머
소보원에 전화하구 위약금 없이 해약할수있나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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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했네
요즘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게 너무 팽배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