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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푸틴"
ㅇㅇ 이유가 있어도 없을거라고 생각함. 꼭 무탈하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세요 일리야씨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쉿
말 잘하네
정답 "푸틴"
미트쵸퍼
쉿
눈치가 없네.
미트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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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소환하고 싶어?
딱히 그런 것도 아닐 수 있음. 귀화를 선택해서 원래 모국 국적을 포기한 게 꼭 모국의 무언가가 싫어서? 그래서는 아닐 수 있지. 그것도 추측에 불과함
쉿. 말 하면 오답처리된다고
고국에...서 가족을 모셔왔소
야사카 니알라토텝
일리야의 머리가 후퇴한것이 아니다 일리야가 전진한것이다
말 잘하네
비담 1시즌때 외국인 패널 중에 머리 좋은걸로 탑 3였음
독일 러시아 미국
아 뭐지 이렇게 쓰고 보니까 2차대전 주역들이네
중국인도 머리 좋았음 베이징 아나운서 였음 중국 이야기만 제외하고는 괜찮았음
전혀 안 괜찮았는데? 둔탱이에 중화주의가 뿅뿅 수준이어서.
그건 아마 일부런 그렇게 하는게 보였음 중화주의하고 문화쪽 이야기가 많아서 그렇지 말하는 건 괜찮았음
거기다 가족이 중국에 있다는 것과 어느 위치에 있어 봤기 때문에 둔탱이 같은 이미지가 방송하기에 편한게 보였고 위험한 말은 피하는 것 보고 머리 좋은 걸 알 수 있음
중화사상에 찌들에 방송의 이미지가 실제 성격이었다면 그 비정상회담 패널들과 실제로 친해지지도 못했겠죠. 사석에서는 잘 만나고 타쿠야와는 중일 관계가 예민한 사안이었지만 그래도 분량 챙겨주려고 그런거 같단 느낌도 받았거든요.
삼성에 있었고 용어가 어려운 의료통역 일도 했다하고 목표가 대학교수로 알고 있는데 언어구사력은 타일러랑 비교해도 될정도 일거 같네요.
ㅇㅇ 이유가 있어도 없을거라고 생각함. 꼭 무탈하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세요 일리야씨
ㄹㅇ 이유가 설령 있다고 해도 딱히 말할것 같지는 않음 정치이야기나 사회이야기 하면 괜히 긁어 부스럼만 생길꺼고 개인적인 이야기래도 민감할꺼고
다 아는 사실을 말로 할 수 없을 때가 있는거잖아 관련 질문은 더이상 하지 않는게 좋겠다
즉 유게이에게 "왜 태어났어요?" 하고 묻는 격이란 말이군!
정답말하고 쳐맞는 일본 사람 짤방
돈 벌면 거기가 자기 나라지 ㅋㅋㅋ
뭐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뭐 머리도 좋으시고 번 돈 한국에서 세금도 잘 내시는데 굳이 반대할 필요는 없지
살닥보니 고향이 됐고 고향이니 내나라고 내나라국적을 가져야겠다는건 이상하지않지
달리 말하면 한국에서 사는 게 러시아에서 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거잖어. 우찌 되었든 잘 맞는다니 좋네
진짜 잘생겼다 부러워
유학 왔다가 학교 졸업하고 여기서 일자리 얻어 그럭저럭 살다보니 돌아가기에는 너무 많은 걸 쌓아놨고 이렇게 된 거 그냥 귀화하지 뭐 하는 그런 케이스인가...
이제 우리 한국인 다 됐구만
이리야는어디갔지
그냥 살다보니 편하고 좋아서 귀화한건가. 하긴 어렵고 까다로와서 그렇지 국적은 못바꾸는 것도 아니니까
돈 잘 벌리니 그런거겠지
그래!
돈이 되면 그곳이 조국이다!
대단한 이유가 없을수도 있지 또 러시아 사람이 가능하기만 하다면 한국이 귀화할 이유는 얼마든지 있음 러시아에서는 충분히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도 대부분 100만원 이하의 월급을 받음 의사조차도 100만원도 못 받는 경우가 허다함 우리나라에 귀화해서 살 수 있으면 그 몇 배의 월급을 받는 것도 가능함 또 찾아보니 일리야 고향이 블라디보스톡인데 블라디보스톡은 인천공항에서 두 시간이면 갈 수 있음 우리나라로 따지면 고향이 부산인 사람이 서울에서 취직해서 살다가 가끔 부산가는 정도로 보면 됨 물론 우리나라에서 블라디보스톡 가는게 서울에서 부산가는 것과 같지는 않겠지만 러시아는 우리나라 여권이 있으면 무비자로 입국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도 않음 러시아 사람 중에 한국에 정착하고 싶은 사람도 꽤 많음 일리야는 단지 기회가 있었고 그 기회를 잡은 것 뿐임
지나가는 뻐킹 레이시스트가 그냥은 안지나가고 한마디 내뱉고 간다. 백인이면 아시아에서 살기 편해 아는 지인 미국인인데 한국에 온지 10년째인데 한국어 거의 잘 못한다... 한국여자가 영어해줘. 용돈줘. 차사줘. 밥사줘. 다해준다. 그런데 한명만 그런게 아니라 걔가 만나는 여자들이 다 그렇더라 14~45세까지 한 300명 넘게 사겼고 그랬다고하는데 어느 평행세계의 한국인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