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은 최대한 넓고 광활하게 만든다. 넓게 아무튼 넓게. 가능한 넓게 만들어서 유저들에게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는 자유도를 준다.
물론 느려지지 않게 최적화도 잊지않는다.
게임에 있는 모든 아이템들에게 내구도를 준다. 내구도가 바닥나면 부서지거나 분해되게 만든다.
분해된 자재들은 새로운 아이템으로 재탄생 할수있는 컨텐츠를 넣는다.
같은템이 2개 있는것만큼 의미없는 일도없다.
같은 템이라도 차별화를 둔다.
등급에 따라 위력이랑 성능의 차이를 둔다.
유저들은 더좋은 등급의 템을 찾기위해 다시 게임을 플레이 할것이다.
상태이상 및 버프를 만든다.
피격, 혹은 템에따라 이로운 버프랑 해로운 버프를 만든다.
더 다양하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거의 모든 사물이나 배경을 조사할수 있으며 조사할때 대기시간을 넣는다.
유저는 하나하나 뒤질때마다 가챠하는 기분을 맛보며. 대박이 뜰때마다 희열을 느낄것이다.
아이템을 많이 넣는다.
재미있는 설명이나 효과를 넣으면 더좋다.
이런종류의 게임을 찾고있음.
세븐데이즈네 난 저거 요즘 별로더라 사양존나올라감;;
베타 11 때부터 했었지만 최적화는 개나준지 오래고 스팀 평가도 전보다 긍정적 퍼센테이지가 낮아지는중
지아이조, 치타맨
DDO나 해라
타르코프?
디아블로
나랑 완전 반대네 .. 맵 넓으면 많이 돌아다녀야 되고 내구도 있으면 자꾸 깨져서 짜증나고 밤 낮, 날씨 등등이 있으면 그 때만 해야 되는 퀘스트가 있고 .. 내가 젤다 야숨을 하다가 때려친 이유임 ..
장점이있으면 단점도 있는법 ;
나한테는 다 단점으로 다가오더라고 .. ㅋㅋ 난 악성 길치라서 몇번 갔던 길도 까먹는데 나중에 또 가라고 하면 헤매다가 시간 다 가 .. ㅋㅋ 일자 진행에 약간의 노가다를 섞어서 캐릭터 키우는 성취감 있는 게임이 아직도 좋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