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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카면 쌉가능이지
신입여직원이 일 다해줌
아시타카는 킹정이지
팀 업무효율이 올라간게 아니라 괴물신입이 들어온거같은데?
와 날아오는 화살잡아다가 도로쏘넼ㅋㅋㅋㄴㅋㅋ
쟨 진짜 결점이라고 할만한게 없는 주인공이라...
카페나 뭐 판매직도 알바생이 이쁘거나 잘생기면 장사 잘됨 지인이 PC방 하는데 알바생 여자 시급 2만원씩 주는데 보면 아무것도 안함.. 그냥 카운터에 앉아서 계산만 하고 정리나 치우는건 다른알바생이 함 그래서 지인한테 물어보니 저 알바생 있고 없고 차이가 엄청나다고 하더라. 그리고 알바생한테 한마디라도 더 걸려고 먹을것도 엄청사고 한개살거 두개사서 하나 주고 그런데..
신입여직원이 일 다해줌
그냥 온게 아니야 찌찌를 홀라당 까고왔어
άνθη επτά
아시타카오빠 찌찌파티!!
아시타카는 킹정이지
아시타카면 쌉가능이지
앙베인띠
와 날아오는 화살잡아다가 도로쏘넼ㅋㅋㅋㄴㅋㅋ
팔뚝 봐라 시벌ㅋㅋㅋㅋㅋ
한쪽은 저주걸려서 몸 갉아먹는대신 괴력 줌 오
옆에 옷 신경쓰는 눈나 넘 꼴림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저런 애를 한낱 짐승 한테 뺏긴다니 용서 못해.,..샷건간드앗
팀 업무효율이 올라간게 아니라 괴물신입이 들어온거같은데?
잘생김+몸도 좋음+성격도 남자다운편이니..
목에 칼들이댄 여자한테 예쁘다고 할정도의 강심장
그와중에 아예 손놓고 일 다 떠넘기는 버스충도 있네
어디서 저런 야한옷을 구해 입고 온거야?
이사타카가 활쏠때 팽 소리는 몇십년이 지나도 안잊혀진다
아시타카면 인정이지 굉장한 미인인데
쟨 진짜 결점이라고 할만한게 없는 주인공이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벨N8DCT 차주
카페나 뭐 판매직도 알바생이 이쁘거나 잘생기면 장사 잘됨 지인이 PC방 하는데 알바생 여자 시급 2만원씩 주는데 보면 아무것도 안함.. 그냥 카운터에 앉아서 계산만 하고 정리나 치우는건 다른알바생이 함 그래서 지인한테 물어보니 저 알바생 있고 없고 차이가 엄청나다고 하더라. 그리고 알바생한테 한마디라도 더 걸려고 먹을것도 엄청사고 한개살거 두개사서 하나 주고 그런데..
내 아는 사람도 까페 하는데, 반박을 못 하겠다... 여자 알바 커피 타주는거 말고 다른 일 아얘 안 시킴. 그만둘까봐;;; 차비도 별도로 줌. 다른 애들 모르게(.. .)
회사 근처 호프집도 알바생 이쁘니까 그 나이대 사람들 엄청 옴 그러다가 알바생 그만두니 급 추락
동네카페에 아이돌같이 생긴 남자알바 있었는데 술먹은 아저씨들조차 잘생겼다고 좋아하면서 커피마심
이쁜데 능력자인 신입
가슴 가리는거 꼴린다
레알 저 마을이 미야자키가 꿈꾸던 유토피아. 여자들도 주도적으로 일하고, 병자들도 안 쫒겨나고 일할 수 있는 마을
일본 전국시대복장보면 저렇게 팔만가리는게 있더라..의미있는복장인가저거..
중동쪽에도 비슷한게 있는거 보면 필요에 의해 만든거 같더라 다만 엄청나게 야하다는게
와! 남케 찌찌가 없....!?
원령공주 성인애니(야한거 말고)에 정점인듯.. 잔인하고 잔혹하면서 엄청 진지한 애니 개그요소도 거의 없지만 알게모르게 조금씩 들어가있고.. 처음봤을때 엄청 감동이었는데 몇번봐도 재밌음
영상미랑 음향도 참 좋았어
난 이거 극장에서까지 봤는데.. 분위기가 대박이었음 사람들 막 꼴깍하면서 엄청 진지하게 보는데 내용을 아는데 분위기 때문에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