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새치기 죄송.. 많이들 보라고..
푸흡 골때리네.
허접한 육수맛 속일려고 다대기 넣는거 아님.
대한민국 물냉면 파는 집 98%는 시판되는 육수로 냉면 만듬.(직접 만들어도 미원 왕창넣는 시판육수 레시피로 만드는 집 포함임. 물론 시판 육수 베이스로 몇몇 첨가해서 커스텀하는 가게도 꽤 있음)
근데 다대기 넣는다고 불평은 개뿔..
지들이 무슨 신의 혀라도 가진줄 아나. 맛은 개뿔도 모르면서 화학 조미료 넣은 음식은 다 알거든요 하는 인간들이나 마찬가지
이건 또 뭔 소리야 대체;
다대기 싫어하는 게 무조건 수제에 기가 막힌 육수맛 즐기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미원맛이든 뭐든 다대기 안 넣은 상태의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거지.
뭘 그리도 까고 싶어서 본문이랑 아무 상관없는 소리로 허수아비 때리고 앉아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상당히 추해보임.
아닌데
물냉파인데 딱히 신경안씀
다대기는따로달라고~
다대기는 넣을 필요가 없는데 ㅠ.ㅠ
적당히 넣으면 괜찮아
이런 사람이 꼭 회에 초장 찍어먹으면 패드립 당한 사람처럼 분노하드라.......
요새 음식밈 자꾸 발전시키는데 적당히좀하자
넣어서 주는데가 많음
다대기 맛이 좋은 곳이겠지 다대기 맛이 끔찍한 곳을 가 본 적이 있거들랑
물냉면에 다대기넣는곳은 대부분 육수맛이 별로인곳이더라...
아닌데
싫어하는 사람 나야나. 딱히 따지진 않지만 기분 팍상함 그리고 대체로 물냉 시키면 깔끔한 육수에 나오는 가게가 대부분이라 시키기 전에 어떤 상태일지 모르고 당할 때가 많음.
댓글 새치기 죄송.. 많이들 보라고.. 푸흡 골때리네. 허접한 육수맛 속일려고 다대기 넣는거 아님. 대한민국 물냉면 파는 집 98%는 시판되는 육수로 냉면 만듬.(직접 만들어도 미원 왕창넣는 시판육수 레시피로 만드는 집 포함임. 물론 시판 육수 베이스로 몇몇 첨가해서 커스텀하는 가게도 꽤 있음) 근데 다대기 넣는다고 불평은 개뿔.. 지들이 무슨 신의 혀라도 가진줄 아나. 맛은 개뿔도 모르면서 화학 조미료 넣은 음식은 다 알거든요 하는 인간들이나 마찬가지
맞말 추 애초에 미원 안넣고 우직하게 육수 만들어서 만들면 단가도 단가지만 맛이 없음 다대기도 케바케긴 한데 냉면전문집 가면 겨자, 식초, 다대기, 설탕 등 넣어서 먹는 가이드라인 같은것도 있음
다대기는 못만들면 안넣느니만 못한 맛이 나는데 말이지
왜 이렇게 공격적이세요; 다대기 넣는양 조절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아예 안넣는 사람도 있는건데 다대기 강제로 원하지 않는 만큼 넣어오면 불평할 수 있죠~~~ 화내지마세요
이건 또 뭔 소리야 대체; 다대기 싫어하는 게 무조건 수제에 기가 막힌 육수맛 즐기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미원맛이든 뭐든 다대기 안 넣은 상태의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거지. 뭘 그리도 까고 싶어서 본문이랑 아무 상관없는 소리로 허수아비 때리고 앉아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상당히 추해보임.
?
다대기를 왜 넣어
넣어서 주는데가 많음
육수랑 다데기 맛있는곳은 섞어먹으면 극상의맛이다.
옛날에 인천은 저게 기본이었음 난 서울 와서 물냉이란걸 처음 봤어 그래서 다음엔 비냉 시켰더니 이번엔 육수가 없어서 또 놀람
다대기는 넣을 필요가 없는데 ㅠ.ㅠ
반냉이잖아
물냉파인데 딱히 신경안씀
그러게요 ㅋㅋ 저도 딱히... 솔직히 왜 이런 걸로 불타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 다대기 싫으면 애초에 주문 전 문의해서 넣는다 그러면 빼달라거나 따로 달라하면 되지... 그리고나서 직원 반응이 탐탁치 않다, 시큰둥하다 그러면 그냥 그곳 안 가면 됨
그래서 항상 물냉 시킬때마다 물어봄 양념물냉면이라고 따로 메뉴 만들어줬으면
귀찮긴 하지만, 내가 먹고 싶은 걸 먹고자 한다면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 냉면들 다 저런식이라서 말씀대로 양념물냉면이라고 해서 나오면 편할 것 같음
취향 차이 어쩌고 하지만, 뭐가 됐든 취향엔 딱히 신경 안 쓰는 사람이 제일 많긴 하지~ 그 비율을 빼버릴 뿐 ㅎㅎ
... 가위질해서 나오는 데에 비하면 한참 양반 ...
넣는줄 모르고 시켰는데 넣은 경우 은근히 짜증 나긴 할듯. 나도 중국집에서 볶음밥 시켰을때 당연히 짬뽕 나올줄 알았는데 다른 국이 나와서 좀 짜증났거든. 물어볼 생각조차 못했음
예전에는 계란국이 국룰이었는데
적당히 넣으면 괜찮아
흰나루
공기밥에 적당한 초고추장은 맛있는데...
아닝데?
다대기는따로달라고~
이게 제일 좋지 처음엔 본연의 맛을 즐기다가 양념이든 식초든 넣고 커스텀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는건데... 저렇게 나오면 짜증까진 아니어도 좀 아쉬움..
물냉면에 다대기넣는곳은 대부분 육수맛이 별로인곳이더라...
황달공룡
다대기 맛이 좋은 곳이겠지 다대기 맛이 끔찍한 곳을 가 본 적이 있거들랑
아닌데
졷꿀맛
십수년 전부터 양념장을 그냥 넣는 가게들이 엄청 많아졌음 아니 십.......알아서 넣게 하던가 선택하게 하라고
물냉에 양념 많이넣으면 개꿀맛~
루리웹-8711848218
비냉에 육수 많이넣어먹으면 개꿀맛~
분식집 물냉에 다대기 없으면 섭섭하다
존나 극혐 꼭 존나 싸구려 재료 넣거나 하는 곳에서 그 맛 숨길려서 쓰는게 다데기지
ㄹㅇ 육수 맛없는 가게는 티 존나 나지
호쿠토
이런 사람이 꼭 회에 초장 찍어먹으면 패드립 당한 사람처럼 분노하드라.......
뭔 소리야 다대기 맛 없는 곳을 가 본 적이 없구나 그 이전에 공장 육수맛 냉면도 다대기 안 넣는데
회에 초장이 부어져서 나온다고 생각해봐라 물냉이면 다대기는 따로 줘야지
평양냉면 꼴 날거 같은데? 취향이니 저렇게 안 나오는 비싼곳 가면 되자나
금수저가 아니면 사람이 어떻게 비싼곳만 가니?
와 물회! 개꿀맛!
그럼 저가에 안 넣어주는 집으로 가던지 그냥 음식이 자기 취향으로 안 나왔는데안 나오는 집에 가서 화내는 꼴이자나 가던집이 고기 고명주다가 안 주는 그런것도 아닌데
내가 매운거 싫어서 비빔냉면 말고 물냉면을 시켰는데 매운 다대기가 들어가 있음 이거 충분히 클레임 감 아닌가? 내가 매운거 싫어서 후라이드 치킨을 시켰는데 양념치킨이 나옴 이짓을 전국 대부분의 냉면집에서 하고 있음
매운거 파는집에서 매운거 판다고 클레임 거는 거랑 같은거 아냐? 들어가냐고 물어보고 빼 달라고 했는데 안 빼준거면 클레임 가능 하겠지
와 회무침! 개꿀맛!
아님
ㅇㅇ 미리 각 봐서 다대기 빼주세요 하면 웬만해선 빼줌 근데 메뉴판 같은 데에 물냉면 사진에 저렇게 나와있는데 그냥 아무 얘기 안 했다? 그럼 뭐.... 진상이지 메뉴판에 그림이 없는데 물냉면을 먹고 싶은데 다대기 유무가 표시되거나 모르겠다? 그럼 물어보면 되지
처음부터 저렇게주면 개 수상한데?
전국 대부분의 집에서 하고있으면 너가 문제인건 아닐까 라는생각이
대부분 다대기 빼고줌 다대기 넣어주는 식당이 양심없는것
아닌데
물냉 속에서 내전 함 해보자 싯팔!
개시름 진짜. 내가 내 양껏 넣을 권리를 달라고
저거 미리 말안하는데 넣어주는 가게는 없다봐도 됨...
놀랍게도 아니더라 ㅠㅜ
많음ㅋㅋ
대부분이 기본으로 넣어주더라구.. 심지어 냉면전문점이라는 곳들도 빼달라고 안하면 넣어줌..
빼달라고 말해도 씹음
부산은 저거 패시븐데 밀면이라 그런가? 냉면은 안넣음?
고기집 냉면에 안 넣잖아 웃기는 건 공장 육수맛 냉면에 다대기 잘 안넣더라
아 고깃집 냉면은 보통 후식취급이니까. 그걸생각못했네
어릴 때 만난 사람이 붓산 사람이었는데 다대기 왜 안주냐고 황당해하는 거 보고 나도 당황함. 물냉에 다대기가 왜 들어가??? 하면서. 요즘은 기본적으로 넣어주는데가 많더라
다대기 없으면 공장 육수. 선입견 개쩌네.
아닌데?
물냉이랑 비냉은 사실상 다른음식아님?
넣어도 맛있고 안넣어도 맛있는데
비빔도 아닌데 싫을 이유가 있나
비빔이 아니라서 싫은 거지
별로 신경안씀 내것만 아니면
개조아
요새 음식밈 자꾸 발전시키는데 적당히좀하자
그냥 내가 먹는 거 상관 안하면 돼.
나중가면 이제 흰밥 이랑 흑미밥가지고도 싸울기세여
다 필요없고 삼겹살로 냉면 싸먹고싶다...
비냉에 육수넣는 함흥냉면 무봐라 쥑인다~
빨간물냉이든 하얀물냉이든 다 잘먹는데 식초 미리쳐서 나오면 좀 싫음
그건 위생이 의심스러운 상황일 수 있...
동감 난일단 육수맛보고 내취향대로 양념하고싶은데 다데기는 풀기전까진 세이픈데 식초는 육수맛을 확죽여버려서 식초치면 걍않먹었음
난 반비냉이 제일 맛있던데
이렇게 받아버리면 앞접시 받아서 물냉반 비냉반으로 분리해야함
나도 첨에 저거 싫었는데 여기저기 다 저렇게 주다보니까 걍 그러려니 먹다보니 익숙해짐
물냉으로 반 먹고 국물 드링킹 한다음에 나머지 반은 다데기 넣어머금
다데기 넣고 안넣고 둘다 맛이 달라서 걍 끌리는거 찾아먹는데 너무 .. 억지 밈 아니냐
싫으면 걍 주문할때 빼달라고 하면되는걸 ;; 물냉 시킬때 한번쯤은 요청하는데
짤은 그냥 넣어져서 나오니 선택권이 없음
저게 정 거슬린다 싶으면 주문 전에 다대기 넣어서 나오나요? 하고 물어봐서 넣는다고 하면 따로 좀 주시면 안 될까요? 하고 물어보면 됨
그런데, 그냥 드시지... 이러면 거기 안 가면 됨
아닌뎅?
음식취향으로 갈라치는게 과도해진다고 느껴지는 글이군
난 비냉시켜서 육수 좀 넣음
저게 제일 맛있는데 난 저렇게 먹을려고 물냉 시킴 아니면 비냉 시키고 육수 받아서 부음
단짠 커피처럼 먹을만함... 식초 냉면육수의 시큼한맛에 양념장 살짝 매운맛 섞이면 맛있음...근대 그렇게 먹는건 보통 대부분이 육수 제맛을 못내는 싸구려 냉면집이라 양념장 넣어서 맛을 커버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더라 ㅋㅋㅋ
옛날엔 무조건 넣어 먹었는데 요즘은 그냥 겨자만 넣고 먹게됨
잘모르겠고 님때메 갑자기 물냉땡김 내일 점심 물냉이다
비냉먹다가 어느정도먹으면 육수넣어물맹으로먹고 물냉에도 비냉소스넣어먹어서 괜찮음
아니다 이 악마야
속초에 살면서 느낀거지만 물냉 비냉 왜 따로먹는지 모르겠다 육수랑 다대기로 자기가 조절해가면 먹는게 좋은대
시험플레이
처음에 무조건 베이스 국물로 먼저 시음하고 그 다음에 조금씩 조절하는게 정상이지. 서울에만 살아서 그런가 난 저런식으로 나온 물냉 처음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