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이 분다'의 주인공은 어렸을때부터 비행기를 만들고 싶어했던 소년인데
설정은 이러하고 성우를 캐스팅 해야하는데... 후보군 전부다 미야자키 마음에는 안 드는 모양이다.
전문 연기를 하는사람, 깊게 생각하며 연기하는 사람들은 끌리지 않고 주인공처럼 모순덩어리인 사람이 필요하다는 미야자키 감독.
그러나 또 젊은 사람은 싫댄다.
???????
ㅋㅋㅋㅋㅋ걍 개드립이죠?
뎃?
진짜 부름
안노 : 머임?? (그림 몇장 그려달라 부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꾸없네.
글자색 먼데
안노 : 뭐여 영감님 원화 그려달라고? 응? 녹음실?
글씨에 염색 좀 더 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