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중원을 먹은 5호 16국이 아니냐 할수도 있겠지만
수와 당이 세워지는 과정에서 대부분 멸망했기땜시 결론적으로는 크게 이득은 아니고
한 4군 축출의 과정에서 고구려의 민족적 동질감이 생겨난 건 사실이라던데
결론적으로 쭉 국력이 강성해지면서 요동도 다 먹었고 말여
물론 지금 한국인의 민족성이랑은 좀 다른게 백제와 신라의 민족적인 동질감은 그 고구려한테 맞아가면서 생긴 민족적 동질감이라....
이북사람들이 가진 민족적 동질감은 장수왕때 평양 천도하면서 생기기 시작했다는 말도 있음.
진나라이후 5호 16국 시대 가야 고구려가 숨통이 트임 삼국시대는 위나라랑 고구려가 동맹이던 시절이었고 공손씨 세력 토벌을 놓고 위나라가 만주지역 지배권 보장을 약속하고 고구려가 연합해서 공손씨 축출하지만 결국 위나라의 왕기랑 사마의에 의해 뒤통수 씨게 맞고 이후엔 관구검에 의해 거의 토벌직전까지 가게되거든.
결국 중원 어그로 존나 끌려서 수, 당나라가 국력 걸고 고구려 멸망시켰지만
결국 중원 어그로 존나 끌려서 수, 당나라가 국력 걸고 고구려 멸망시켰지만
그래도 관구검에게 개털렸었잖아
고구려가 이득을 봤다고???
보긴하는데... 진나라 개뻘짓 하고 난 뒤가 되어야 본다.
그래 그렇지. 진나라의 대환장쇼가 벌어진 다음에 이득을 본거지 ㅇㅇ
진나라이후 5호 16국 시대 가야 고구려가 숨통이 트임 삼국시대는 위나라랑 고구려가 동맹이던 시절이었고 공손씨 세력 토벌을 놓고 위나라가 만주지역 지배권 보장을 약속하고 고구려가 연합해서 공손씨 축출하지만 결국 위나라의 왕기랑 사마의에 의해 뒤통수 씨게 맞고 이후엔 관구검에 의해 거의 토벌직전까지 가게되거든.
사실 삼국지 애들보다도 전진이 비수에서 꼴아박아준거에 고마워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