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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나라면 불합격
???: 요즘 친구들 말 잘하고 아주 똘똘해! (불합격)
말은 잘 하는 거 같은데, 업무상 입터는 게 가장 중요한 부서에서 뽑는 게 아니면 안 뽑을 듯
면접관 꼴받아서 채용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떨어질거같기도하고.. 역배터질거같기도하고 애매흐다
말 잘하는건 조리있게 하는거지 저건 그냥 깐족거리는거 같은데 ㅋㅋㅋ
저건무슨 반도체 핵심 기술물어 보는건가 간단한 것만 이야기하면되지 모래뭉쳐서 1차가공후웨이퍼 판만들어서 약품으로 처리후 깍아내고 전극입히고 뭐이런식으로 이야기해야지 저따대고 기술유출인데 어떻게압니까 ㅋㅋㄴ
내가 너는 옆에 앉혀 놓고 친히 갈궈 주겠다 .....
진심??
말 잘하네
떼껄
진심??
(반어법)
떼껄
말 잘하는건 조리있게 하는거지 저건 그냥 깐족거리는거 같은데 ㅋㅋㅋ
ㅋㅋㅋ
면접관을 설득해야지 빡치게 하면 잘한게 아니자나~
저기서 면접관 전공 되묻는건 시비거는거밖에 안되고 회사 지원하면서 최소한 공개된 기술정도는 알아봤어야지 그정도도 안하고 말로 때우려는게 너무 보임 걍 예의없는거지
어차피 안될거 맥이고 나오는게 아닐까?
여 애들은 학창시절 좁밥 출신들이라 오프에서 말 잘하는 사람 싫어함
나라면 불합격
도발 하고 분위기 수습 까지 면접 현장에서 했으면 합격이고 도발만 하고 말았으면 불합격이지, 앞으로도 회의시간에 맘에 안들면 저렇게 던질거란 늬앙스인데 협업이 안되잖아 그럼
입터는 놈이 마침 필요하면 합격 아니면 불합격 ㅋㅋㅋ
면접관 꼴받아서 채용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정보전사 2077
내가 너는 옆에 앉혀 놓고 친히 갈궈 주겠다 .....
지옥을 선사 ㅋㅋ
정보전사 2077
저새끼 내옆에 책상하나줘라
문풍당당
다른 사람은 합격해서 직책이 사원인데.. 친구 혼자만 직책이 노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즈니악형님 두발이 왜저러셔
라기엔 저런 ㅂㅅ보다 차고 넘치는 인재들이 모이는 곳이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긴 한데 안뽑을듯
옆에서 친히 조지겠다 각인가
말은 잘 하는 거 같은데, 업무상 입터는 게 가장 중요한 부서에서 뽑는 게 아니면 안 뽑을 듯
입터는부서로...
법무팀 시다바리로 ㄱㄱ
영업팀이면 뽑을듯 ㅋㅋ
직무 연관성 물어보는 시점에서 뽑을 생각이 있다는 거임. 대기업들은 전공과 직무랑 같은 경우 거의 없고, 입사전 전공이 직무에 도움될꺼라고 기대도 안함. 관심 없었으면, 저런거 안 물어봄. 너는 괜찮은 거 같은데, 직무연관성 없다고 입사 이후 곧 퇴사하는 거 아니냐?가 실제 질문의 속뜻임. 대답 과정에서 인성에 문제 있다고 느꼈으면 불합격. 아니면 합격일 듯.
직무 연관선을 안물어보는 면접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뽑을 생각이ㅜ있다는거야 ㅋㅋㅋㅋㅋ
석사이상은 전공 무시하면 안되지
연구직인거 같은데 입털게 뭐가 있겠어
그렇다고 크게 작용하지도 않더라. 박사도 자기 전공하고 상관없는 일 하는 부서가 일부 있는지라;;
전공 물어보고, 무슨일 했는지? 그 과정에서 본인이 한 부분이 무엇인지? 그런거 물어보고, 직무연관성은 면접관이 직접 판단하지. 면접 보는 사람한테 그런거 안 물어봄. 저런 질문을 하는 이유가, 기본기 탄탄해서 뭘 시켜도 잘할꺼 같은데, 입사하면 너 전공한거랑 아무상관 없는 다른일 시킬껀데, 그래도 괜찮겠냐?그래도 불만 없겠냐?를 물어보는 거임. 그러니까, 당연히 불합격 주고 싶은 사람한테는 저런거 안 물어보지.
석사 면접에서 직무연관성 안물어보는 곳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석사 박사ㅠ내내 이 연구 했는데 연관 없는데 왜 지원했냐은 필수 질문이여
애초에 뽑을 생각 없었으면 면접까지 가지도 않고 서류 탈락 시켰지. 근데 그 면접자들만해도 넘치고 넘치는게 대기업이야.
면접관:오랜만에 키울만한놈을 찾았군!!
떨어질거같기도하고.. 역배터질거같기도하고 애매흐다
오너는 역배 가능한데 살 접하는 애들은 가장 꺼리는 스타일
의외로 저런거 합격함. 내 동생이 엉뚱한 대답 했다가 합격했어.... 삼성전자에서...
허우...
저 대답은 엉뚱하다기보단 도발적인데 ㅋㅋㅋ
구체적으로 어떤 엉뚱한 대답이었는데?
???: 요즘 친구들 말 잘하고 아주 똘똘해! (불합격)
회사 다니기 싫나보네
응 탈락 ^^
면접관이 판단하겠죠 머 ㅋ 재치있게하는것도 능력임
진짜 기술 유출된거 알고있으면 어케될까 궁금
이건 너무 개긴거같은뎈ㅋㅋ
근데 진짜 당당하고, 서로 면접 봤다는 느낌이 들어서 멋있네. 사실 면접자도 회사가 어떤 분위기인지 면접관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게 되는건데.
글을 저렇게 써서 그렇지 개긴거 같지는 안음ㅋㅋ 직무관련 답변도 아부로 어찌보면 상대방이 넘어갈수 있는 답변수준까진 했으니까, 근데 기술관련은 정색하면서 저렇게했으면 개긴건데ㅋㅋ 그건 직접본사람이 알겠지. 뇌피셜이지만 첫답변이 아부였던거 보면 이것도 가벼운 분위기 만들려고 한걸 수도 있음. 그리고 연구직종아니면 저런 사람들 최소 팀내 분위기 메이커가 될수있어서 잘본거 같은데 특히 하닉은 주변에 하청업체들이 많아서 그거 관리하는 능력도 중요하게 볼거같음
첫 답변이 아부로 보이신다기 저로선 신기하네요 저건 "너도 다를거 없잖아?"가 핵심메시지고 상대 추켜세우는건 자길 더 돋보이게 만들기 위한 추임새같은거라 아부가 아니고 핵심 맥락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한 것으로 밖엔 안보이는데, 문제는 그 뒤에 대답한 부분에서 그렇게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한 것에 비해 자기가 입사하려는 회사에서 하는 일이 뭔지도 제대로 대답도 못하면서 있어보이게 포장만 하려고 하는게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는 점임 첫번째 대답까진 몰라도 두번째 대답에서 속빈 강정인데 허세만 부리는게 다 뽀록남 안하무인 속성 + 소통능력이 완고함 + 사전에 준비하는 태도는 없음 + 자기를 대단하다고 포장하기에 바쁨 저같으면 이런 사람 채용하느니 그냥 외국인 노동자 싼값에 데려다 쓸듯
오히려 허세 부리고 포장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면접에서는 연봉 천만원 부르고 1억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1억 부르는 사람을 최종 뽑는 경우가 더 많음 물론 나중에 연봉 결정할 때에는 1억 안주지만 그리고 PR, 자기광고에서 과대포장하는 건 상수라서 그런 건 별 문제도 아님 오히려 안하는 사람은 왜 안하나 궁금해함
허세 부리고 포장을 잘하는 것도 상대를 기분 상하지 않게 해야 하는데 본문을 보면 자신이 허세를 부리기 위해 눈 앞의 상대를 깎아내리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음 철이 덜든 사람들한테서 보이는 모습인데, 이런 경우는 보통 자기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도 잘 모르니까 남들이랑 비교해서 이런 부분은 낫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많음 저건 허세와 포장을 잘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대놓고 말하면 그냥 미성숙한거예요 이걸 구분을 못하신다는건 흠... 그리고 질문자가 회사에 필요한 기술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를 물어보는걸 보면 저기는 허세와 포장이 아니라 해야 할 일에 대한 이해와 실속이 필요한 곳인거 같네요
기술직이 아니라 영업직에서는 허세와 자기포장이 유용하게 통하긴 할텐데, 거래처 상대가 요구조건 깐깐하게 한다고 "당신의 회사는 그렇게 깐깐한 제품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제시하는 걸로 충분하니 이걸로 거래 합시다" 이러면 거래처에서 '와 당당하고 멋있어... 만화 주인공 같애...'하고 오케이! 할까요? 쟤는 그냥 지뢰예요... 누가 뽑아...
흠 글쎄여 저는 그런 거 싫어하는 편인데 실제 면접관은 그런 전투적인 모습을 싸나이다 패기있다 하는 경우도 많아서여 어차피 석사든 뭐든 윗대가리 입장에서 신입은 신입임 윗대가리는 신입한테서 닳고 닳은 모습을 기대하지 않거든여 같이 일하는 사람은 닳고 닳은 사람이 오는 게 나은데 뭐 사실 먹히고 안먹히고는 면접관 나름이져 전 이 사람 태도가 바람직하다거나 좋은 사람이라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님 의외로 면접에서 꽤 먹히는 타입이라는 거져 적어도 겸손한 사람보다는 잘 먹힘
아니 님 말씀도 저도 인지는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석할수 있는건 첫번째 대답까지만이잖아요 "문제는 그 뒤에 대답한 부분에서 그렇게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한 것에 비해"라는 부분에서도 말했지만 두번때 대답에서 얘는 입사하려는 회사에서 내가 어떻게 적응하고 책임감 있게 일을 할지 내가 공부해온 걸 어떻게 적용해서 일에 성취를 이루어낼지 생각한게 전혀 없다는걸 자기 입으로 말했는데... "일할 생각은 한 적도 없고, 나는 내가 주도적으로 준비하거나 대비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난 내 고집대로 합니다" 이러고 있는거잖아요
저도 그부부은 동의해요. 그래서 두번째 답변이 정색하면서 한건지 아니면 미리 분위기를 어느정도 깔고 답한건지도 궁금하구요. 카더라의 카더라라 해석의 여지는 있다고 뇌피셜 돌려봅니다ㅎㅎ
흠 그렇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을수도 있으니... 그렇다면 유머러스한 위트로 될수도 있는 부분이었긴 하겠네요
이야..저 당당함이 부럽네
저기다 첨언으로 그래도 알고있는거라도 풀어야지
아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걸 원하는 기업이 아닌이상 떨어질 가능성이 90%정도라고 봄
저건무슨 반도체 핵심 기술물어 보는건가 간단한 것만 이야기하면되지 모래뭉쳐서 1차가공후웨이퍼 판만들어서 약품으로 처리후 깍아내고 전극입히고 뭐이런식으로 이야기해야지 저따대고 기술유출인데 어떻게압니까 ㅋㅋㄴ
그냥 우리회사가 어떤 거 만들고 그걸 어떻게 만드는지 대충 아십니까 이런 건데 회사 사이트만 가도 소개에 나오는 거 봐도 아는 것들
그러니까 무슨 정확한 스펙이나 설계도 같은걸 물어보는게 아닌데 어디에 지원하면 기본적인거는 알아야지 심지어 대기업 면접에서
제품이라면 얘기할 수 있겠지만 기술이면 다르지
진지빨면 모래뭉쳐서 웨이퍼만드는건 하이닉스에서 안함. 하이닉스는 웨이퍼 사와서 웨이퍼에 그림그리고 잘라서 포장해서 파는 회사임
학사수준도 아니고 석사니까 물어보는 내용이 다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아그래? 하이닉스쪽은 아예연관도 없어서몰랐엉 사오는구낭
그치. 그것도 부족하다면 뉴스 검색만해도 하이닉스가 무슨 기술로 어떤 걸 했다 잔뜩 나오고. 어차피 면접관은 제대로 된 거 기대 안하지. 경력직도 아니고.
제품과 기술은 다른거지 지금 말하는건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말한거고 그 제품을 만드는데 특정 기술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기술유출이지
기술은 반도체가 몇나노로 만듭니다. 이런 거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드는지가 유출 아닐까.
보통 면접 가려면 그 회사가 뭘하는지 기본적인 건 알아야하는데 기술유출 ㅋ 이해력이 딸리거나 아니면 대충 생각하고 면접을 우습게 봤거나 둘중 하나지.
몇나노로 만듭니다 하는건 "우리 회사가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 제품스펙이라서.. 우리 회사가 몇나노로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사용"합니다 가 기술이지.
뭐 근데 사실 이렇게 따지는건 그냥 로지컬적인거고 면접볼때는 그런 구체적인 구분을 의미한게 아닐테니 적당히 대답하긴 해야겠지
홍보용 자료들 뉴스기사들 당장 감색만해도 나오는데 전부 기술유출이냐. 딱 그 정도 정보는 면접보는데 알아야하는 내용같은데
윗 댓글로 답변을 대체하겠음.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지 않고 두루뭉실하게 만들어서 넘기는 것도 스킬임 말돌린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몰라도
그건 학사출신 뽑을때 질문임. 저건 석사 채용임.
그럼더욱더 저따구로 대답하면안되지
잘 모르겠다, 역배 터지면 잘 터질거 같기도 한데
보편적인 기술같은거 하난말해야..
솔직히 저거는 정해진 답변이 있는것도 아니고 면접관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
비아냥 거리시는 건가요 지금?
너무 개겨서 잘 모르겠다 말은 잘했는데 ㅋㅋㅋㅋ
이자식 꼭 합격시켜서 옆에 두고 갈굴테다
알고있는 기술이라는건 기술의 원재료와 결과물, 과정의 장점같은걸 얘기하는거 같은데 딴소리하네
후자는 어느정도 대응 잘 했다고 볼 수 있지만 전자가 너무 도박수라 나라면 불합격
그래도 하이닉스면 메모리 반도체 2위고 뭐 128단 어쩌고 저쩌고 맨날 광고하니 이거 말했어도 됐을듯 한데
ㅇㅇ 뉴스 나오는 일이 한두개가 아닌데 저러고 가는거면 당당하고 멋있는게 아니라 준비를 안하고 생각이 없는거임
얼추 맞는말이지만 면접에서 저런식으로 말하면 탈락이지
비꼰다고 생각해서 안뽑을거 같긴 함. 면접관이 옹졸하고 소심하다면 더욱.
직무와 연관된 똑똑한 사람들 차고 넘치게 지원할텐데 뭐가 아쉬워서 입만 터는 사람을 뽑겠어
ㅋㅋㅋㅋㅋ
녹음한 것도 아니고 친구 이야기를 저렇게 풀어쓸 수 있나? 그리고 자기 업무능력에 대해 말하는데 면접관을 걸고 넘어지는건 제대로 된 면접방법은 아닌거 같은데
자기 얘기일듯 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다 면접에서 삽질했으면 저 사람이 붙을수 있겠는데 잘 한 사람들 있다면 무조건 탈락 근데 하이닉스 지원할 정도면 웬만큼들 하겠지..
Sk는 ㅁㅁ들 잘뽑아서ㅠ가능성 있음 ㅋㅋ
창의력있게 대답하면 ㅆ가지없다고 불합격주고 소극적으로 대답하면 패기없다고 불합격주고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