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배틀을 제외하고
포켓몬수를 좀 제한 둔다음에
포켓몬데리고다니면서 산을 탈때 딱구리종류를 꺼내놓으면 빠르게 굴러내려가고
디그다나 닥트리오는 땅굴을 파서 지상으로오는 공격회피하고
리자몽은 덩굴을 태워 막힌길을 뚫고
지나가던 야생포켓몬과 조우하면 소.중형 포켓몬은 트레이너와 같이 이동하는걸로 회피
대형들은 트레이너를 태우고 이동하는걸로 회피하고 공격하는...
즉각적인 대응과 퍼즐요소가 잇엇으면 햇는데...
나만 이렇게 생각함?
걔들이 그럴 기술력이 어딨냐?
이건 근데 까봐야알듯 뭐 제대로 나온게 없어서
포숨 영상보면 소드실드 필드랑 다를거 없어보이던뎈ㅋㅋㅋㅋ
걔들이 그럴 기술력이 어딨냐?
오픈월드 생각하면 그런 기대감은 할법만데 겜프릭이 그정도 기술력이 있을까 싶긴함.
ㄹㅇ 딱 150마리 해도 됨. 저런 상호작용이 될 정도의 자유도라면
150마리로는 택도없음, 소쉴때도 메이저한 인기 좋은 포켓몬들 최대한 선별해서 픽했는데 500마리 이상임
나도 그렇게 기대하고 싶은데,,,오늘 발표 보고 쪼그라들었어,,,
아니 내 말은 소쉴때 판매량이 유지된건 최대한 메이저한 포켓몬들을 살렸기 때문임. 블화때도 나왔지만 라이트 유저들이 좋아하는건 이전 작에 출연했던 포켓몬이거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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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net
ㅇㅇ 들고다니는건 똑같이6마리고 등장 포켓몬들 수
근데 그럼 소쉴때처럼 짤렸다고 지랄 염병을 다 떨텐데
이미 소실때 저질럿고 마땅한 핑계가잇으니 뭐...
겜프릭을 믿어?
파판 ATB 시스템 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