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DM 사실상 듀얼로는 최종보스
고대유적같은 장소에서 인류와 친구들까지 다 죽게되는 상황까지 갈수도있었고
최종보스 다운 분위기
호불호갈리지만 암튼 보스전
초반은 밝은 학원물이었지만
최종보스 다크니스 지면 인류멸망하고 너무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는 세상을 건 최후의 듀얼
존
신을 카드에 봉인했다는 것과 미래의 나와 싸운다는 두근거림
웅장한 브금과 존의 미친듯한 카리스마와 포스
최고의 보스전
돈 사우전드
상대는 무려 신이기도하고 모든 차원의 세계 멸망을 걸고 하는 최후의 듀얼!
돈사우전드의 카리스마, 이질적인 바리안 세계 풍경도 더해서 최종보스전에 걸맞는 듀얼
자크
ㅈ같긴 하지만 모든 동료가 합세해서 달려들고 듀얼을 하며
4개의 차원이 일그러져 한 공간에 모여 붕괴직전 까지가는 주변 풍경
아슬아슬하게 듀얼을 이어가는 암튼 최종보스전은 맞긴하다
브레인즈는 안봄
세븐스
도저히 진지하게 모든 세상을 걸고 라스트 보스와 듀얼하는것이 머릿속에 그려지지않는다
개인적으론 오룡즈 보스전이 좋앗음
개인적으론 오룡즈 보스전이 좋앗음
5DS 최종보스를 이길 최종보스는 아직 유희왕에 나타나지도 않앗다는게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