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1994)
듀크뉴켐3D(1996)
슈퍼마리오64(1996)
레인보우식스(1998)/ 로그스피어(1999)
파이널판타지 택틱스(1997)
토탈어나이얼레이션(1997)
스타크래프트(1998)
맥커맨더(1998)
재기드 얼라이언스2
하프라이프(1998) /카운터스트라이크(2000)
발키리프로파일(1999)
그랜드 쎄프트 오토3(2001)
그란투리스모4(2004)
문명4(2005)
기어즈 오브 워(2006)
콜오브듀티4 모던워페어(2007) /블랙옵스(2011)
라스트 오브 어스(2011)
엘더스크롤: 오블리비언(2006)
폴아웃3(2008)
레드 데드 리뎀션(2010)
헤일로 리치(2011)
포르자 호라이즌(2011)
레인보우식스 시즈(2015)
오버워치(2016)
언차티드4 (2016)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2017)
개인적으로 라스트오브어스와 언차티드4는 여기 넣을까말까 고민좀 했음
둘다 훌륭한 작품들이지만 게임적인, 시스템적인 측면보다는 영화적인 측면에서 이뤄낸 부분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
게임면에서는 좀 미묘하게 생각함. 그밖에도 스플래툰이라던가 후보였는데 결국 빼버림
골라놓은 걸 보니 80년대 초반생
골라놓은 걸 보니 80년대 초반생
땡
난 스카이림 똥컴시절에 pc방에서 복돌로 깔려있던거 해봤는데 ㅅㅂ 원피스가 거기 있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