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뭔지도 모르고 감독에 대한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봤다
크으 감동적이네. 역시 영화는 100% 노스포 상태로 봐야 제일 재밌어
초반엔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주인공이 스웨덴 깡촌 마을에서 미스테리한 주민들과 함께 신비한 체험을 하며 치유받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환가 싶었는데
바이킹 후손들의 오래된 풍습, 절벽, 노인... 이거 설마?
에이 아닌데... 밝고 화창한 영화 분위기로 봤을 때 지금 그게 나올... 으악 시발
주인공 힐링하는 스토리
전 엣찌오브투모로우를 사전정보없이 봤죠 주인공 회귀할때 헉? 거리는거 보고 친구가 쪼갠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