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슈퍼스타 에지가 친형제만큼이나 절친하게 여지는 영혼의 단짝
크리스 챤.
잘생긴 외모에 누구와도 재밌는 경기를 펼칠 수 있는 뛰어난 경기력을 가진 그였지만.
WWE에서의 생활을 만족하지 못하고 WWE 떠나 북미 2위 단체인 TNA로 향했던 시절이 있었다.
WWE가 그에게 푸쉬를 줄 계획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빈스 : 몰라, 그냥 쟤 생긴 거 맘에 안 들어. 못생긴 건 아닌데... 어... 얍샵하게 생겼잖아. (실제 한말)
불쌍왕: ...!....(몰랐던 사실을 이제야 알게됨)
빈스 : 인터넷도 안보고 사나? 내가 널 얼마나 미워하는지 세상 사람들은 다 알고 있던데.
그래서 말년에 이런 개그도 함.
불쌍맨 ㅠㅠ 크리스챤
잠깐 월챔했다가 오턴이 금방뺏을때 오턴 야유받았던거같은데
근데 불쌍맨은 장발보다 짧은 머리가 더 잘어울림 에지은 긴머리가 잘 어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