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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매일 가고 싶겠다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일주일에 1번씩 16첩 반상 쌉가능
우리 유게이들도 결혼하고 자식낳으면 죽을때까지 재산은 꼭 쥐고 흔들어라
대다수의 문제는 금융치료로 해결된다
자 이거나 받아 이거 받고 내 시아버지 제사상이나 차려 알았어! 네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진 않았고 저 성격이면 고생은 했을 거. ㅋㅋ
내 아는 분도... 시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시골 깡촌에 넓고 싼 밭 하나 경작하시면서 사셨는데... 아들 둘은 잘 커서 직장 잘 잡아서 따로 나가서 잘 살고 있었음 근데 자주 안와.... 근데 그 땅으로 도로 지나가면서 수용되는데... 보상비가 꽤 달달하게 나옴 그래서 근처에 다른 밭 사고 집 건축하고 했는데도 많이 남음....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애들좀 나눠줍시다 하는데 할머니께서 시끄럽고 내가 하는거 잘 보라고 하시더니 그 소식 듣고 아들 며느리 손자들이 슬금슬금 눈치보면서 한번씩 오는데 한번 오면 봉투 하나씩 차비하고 왔다갔다 맛난거 먹으라고 주심...... 봉투에 맛들이니 격주로 애들 데리고 옴.... 남편 바쁘면 며느리가 애들 데리고 반찬하고 먹거리 사들고 놀러 오고 그럼 봉투에 맛들이다가 나중엔 그냥 재미로 오고 봉투는 부수적인거고... 동네 잔치하거나 동네어르신들 단체로 놀러가실 때 큰며느리는 과일 컵 인원수대로 만들어서 오고 둘째며느리는 떡하고 고기 준비해서 오고 출발하는 버스에 턱하고 올려 줌 ㅋㅋㅋㅋ 할아버지께서 할머니한테 맨날 쌍따봉 날려주심 임자 덕에 손주손녀 자주보고 효도 받는다고 ㅋㅋ
고부갈등이 일어난다면 돈이 부족하지 않은지 생각해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유게이들도 결혼하고 자식낳으면 죽을때까지 재산은 꼭 쥐고 흔들어라
콘드라키
먼저 결혼할 수 있을지 물어봐주는게 예의자나 ㅠㅠ
할수 있다면 말이지 하핳ㅎ하하하하하
내가 흔들 수 있는 건 오로지 사지에 붙어 있는 고추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유있는 집 자식들이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의 간섭을 계속 받지.
매일 가고 싶겠다 ㅋㅋㅋㅋㅋ
조선시대 조공무역도 아니고 ㅋㅋㅋ 3년에 한 번 해 아니 저희 충성을 무시하시는 겁니까! 1년에 3번 합시다!
저정도면 일주일에 1번씩 16첩 반상 쌉가능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9784887746091
대다수의 문제는 금융치료로 해결된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9784887746091
자 이거나 받아 이거 받고 내 시아버지 제사상이나 차려 알았어! 네 어머니~
9784887746091
100씩받으면 조까타도 하게됨
조카튼 기분도 안들걸 싱글벙글
100씩 받는데 조까틀수가 있을까?
밖에 나가봐 100이 쉬운가
얘 말이 그 말인데?
노동의댓가 ㅇㅈ
치킨도 튀겨서 갈수있다
반찬가게 직원 월급을 2주 1회 반찬으로
저 분 자금 운용력이 어마어마하다드만.. 숨겨진 재력가 연예인이라며 저번에 글 올라온거 봤는뎅
현대전자가 막 SK하이닉스로 바뀔때 투자한다던지 흐름을 잘 읽는걸로 유명하시더라고. 70년대부터 주식투자했었는데 90년대에 이미 주식투자 책도 여럿 쓰셨음
책도 집필하심...
세무서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용돈이 너무 다니까 며느리가 시어머니 지갑만 보고있나부네 ㅋㅋㅋ
저집 며느리도 만만치않더라
전원주 할머니... 주식의 신으로 유명함 책도 내신걸로
용돈주고 얼마나 쥐잡듯이 잡으실려고 하는데 걍 사장님이셧네
짠순이라며!!!!!!
저러면 1주에 한번씩 가서 거하게 상 차드려야지
저 전원주가 아낄리없짘ㅋㅋㅋ
한달 몇일 고생하면 200만원이네.
어머님...매일가겠읍니다.
저 돈 주면 겨울에 어선타고 과메기 말리고 여름엔 밭떼기에서 수박 키워서 화채만들어 올린다
역시 주식계의 큰손
솔직히 2주동안 반찬 안할수가 없는 금액 아니야
조공무역
예전에 전원주랑 며느리 고부갈등 개쩐다고 루머가 왕성했었는데 그런지도 않은갑네
루리웹-5994867479
고부갈등이 일어난다면 돈이 부족하지 않은지 생각해봅시다
루리웹-5994867479
없진 않았고 저 성격이면 고생은 했을 거. ㅋㅋ
아들 집착이 심하단 기사를 몇 년에 걸쳐 본 거 같은데 돈 주는거랑 별개인가봐요
그런것도 금융 백신 맞아보면 다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개쩔지만 충부한 돈으로 봉합... 같은 느낌일지도
명절날 (100만원을 주며) 잔소리를 하신다면 잔소리가 아이유가 부르는 잔소리로 바뀌는 마법이 된다
솔직히 저 액수면 용돈 생각나서 찾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여태 받은게 있으니 응당 대우해드리고자 찾아뵙는거 같은데
짠순이 시어머니가 아니었으면 얼마씩 줬을까 궁금해지네
어머니 식사하시는데 일말의 풀편함도 없으시게 모셔드려야지
매주 어머니 만나러 갈 생각에 도키도키 8층 도시락 쌉가능
고부갈등따위 돈으로 해결가능하다. 해결이 안된다면 액수가 부족한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저정도면 요리학원 끊는다
내 아는 분도... 시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시골 깡촌에 넓고 싼 밭 하나 경작하시면서 사셨는데... 아들 둘은 잘 커서 직장 잘 잡아서 따로 나가서 잘 살고 있었음 근데 자주 안와.... 근데 그 땅으로 도로 지나가면서 수용되는데... 보상비가 꽤 달달하게 나옴 그래서 근처에 다른 밭 사고 집 건축하고 했는데도 많이 남음....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애들좀 나눠줍시다 하는데 할머니께서 시끄럽고 내가 하는거 잘 보라고 하시더니 그 소식 듣고 아들 며느리 손자들이 슬금슬금 눈치보면서 한번씩 오는데 한번 오면 봉투 하나씩 차비하고 왔다갔다 맛난거 먹으라고 주심...... 봉투에 맛들이니 격주로 애들 데리고 옴.... 남편 바쁘면 며느리가 애들 데리고 반찬하고 먹거리 사들고 놀러 오고 그럼 봉투에 맛들이다가 나중엔 그냥 재미로 오고 봉투는 부수적인거고... 동네 잔치하거나 동네어르신들 단체로 놀러가실 때 큰며느리는 과일 컵 인원수대로 만들어서 오고 둘째며느리는 떡하고 고기 준비해서 오고 출발하는 버스에 턱하고 올려 줌 ㅋㅋㅋㅋ 할아버지께서 할머니한테 맨날 쌍따봉 날려주심 임자 덕에 손주손녀 자주보고 효도 받는다고 ㅋㅋ
크 할머니 센스쩔어
아이고 며느리 시어머니가 오늘은 반찬안필요하시나 연락안오면 고민이 깊을듯 ㅋㅋㅋ
저러면 마트가서 초록색 이파리들 종류별로 몽땅 사와서 촵촵 무쳐내기 쌉 가능이짘ㅋㅋㅋ
마트가 뭐야 유기농으로 텃밭에서 직접 가꾼 나물무침 가능이지
예능 나오는거 봤는데 절약은 겁나 해서 손주가 와도 방이 춥대 근데 용돈 받고 나면 손주들도 할머니가 원래 절약이 투철하시지^^한다는 전설의 전원주.. 손주들 경쟁 붙여서 돈 많이 모은 사람에게 용돈을 더 준다는 엄청난 할무니...
한달에 두번 반찬 만들어 가는데 직장인 월급 받는다 와
예전에 나왔을때는 진짜 말 그대로 아들 바라지라 며느리한테 간섭하고 쥐어짠다고 했었다는데 왜 100만원 얘기를 안한거지? 아니면 자극적이게 할려고 악의적인 편집을 한건가?
내게는 매직키드 마수리 나왔던 할머니 배우님인데 퍄..주식부자셨다니
주식으로 돈 많이 버셨던데.. ㅎ
저 정도면 (시)어머니 아닌가
예전에 방송일 할 때 선생님과 함께 식사 한 적이 있는데 한정식이라 반찬도 많았는데 남기는 모습을 용납하지 않으셨음 당시에는 괴로웠지만 인정 많으신 분이지
반찬 두개? 곰탕이라도 끓여서 가야지
어머니, 상다리 부러지는거 보여드릴까요
아이고 어머님 국이 짜세요?
나이 먹고 입지퍼는 닫고 돈지퍼는 열라는 쩐원주.
며느리 입장에서 달가워하진 않을듯 100만원이라 해봐야 결국 상속될텐데 나중에 받고 잔소리 안 듣고 싶겠지
상속받으면 상속세 내야지 저건 지금 반찬 만들어오라는 대신 법적으로 세금 안 내도 되는 선에서 증여하고 있는거야ㅋㅋ
근데 전원주 며느리 정도면 그쪽도 꽤 있는집안 자식 아닐까... 자력으로도 넘치게 먹고살면 한달 100만원이어도 평생 간섭받고 사는건 달갑지 않을거같은데
남편이잘벌면 상관없지않나
2주에 100만원이면 일년은 52주 니까 26 * 100이면 2600 이라치면 저거 어찌 해석하냐에 따라 불법 증여 되는건데 10년 5천이 증여세 마지노선
근데 이건 과세하기도 애매한게, 며느리의 노동에 대한 급여지급으로 볼 여지가 있음. 개인간에 일어나는 용역 제공과 보수 급여로 본다면 년 2600까지는 딱히 과세하기도 애매함
증여세때문에 저렇게 주는게 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