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크고 존1나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부럽다.
함부로 시비 걸릴 일도 없고 자잘한 문제로부터 굉장히 편해지는 것 같음.
거기다 조금만 뭐 신경써도 "와 의외로 섬세한 사람이네" 같은 칭찬 듣는거 자주 봄.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결국 남자사회에선 피지컬(힘)이 최우선인 사회인데...
솔직히 잘생기거나 돈 많을 거 아니면 차라리 보이는 피지컬이라도 위압감 있어야하는게 사회생활 하다보니 중요한 것 같더라
덩치 크고 존1나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부럽다.
함부로 시비 걸릴 일도 없고 자잘한 문제로부터 굉장히 편해지는 것 같음.
거기다 조금만 뭐 신경써도 "와 의외로 섬세한 사람이네" 같은 칭찬 듣는거 자주 봄.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결국 남자사회에선 피지컬(힘)이 최우선인 사회인데...
솔직히 잘생기거나 돈 많을 거 아니면 차라리 보이는 피지컬이라도 위압감 있어야하는게 사회생활 하다보니 중요한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