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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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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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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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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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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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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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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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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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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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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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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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들 특징이 상대가 먼저 다가오길 원함, 운명적인 만남 원함 그런데 눈도 높음
이거 완전 유게이잖아
그리고 만남이 잇을려면 이런저런 모임이나 행사나 좀 돌아댕겨야하는데 집에만 있으면서 그런걸 웒마
성시경이 할 말은 아닌데
저 고민녀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주관(=이상형의 외양, 성격 등 기준)은 확고한데 그 기준에 맞는 사람이 쿨한 컨셉 잡는(=소심한) 자기한테 죽고 못살것처럼 대쉬하고 불타는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라는거지.. 연애 한두번만 해봤어도 되도않는 망상 그자체임 사실상 유게이들로 따지면 쿨병 모쏠아다 처녀빗치충 세박자가 한데 어우러진건데 자기는 그런 상대에 걸맞는 외모와 성격을 가지고 있나 되돌아볼 필요가 있음
모쏠 유게이들만 봐도 본인들은 오크 이하급 외모인데 좋아하는 여자 외모기준이 2D 모애캐 아님 연예인 급인것만 봐도....
368000683
성시경이 할 말은 아닌데
쿨몽둥이가 여기서 나온 거구나 ㅋㅋㅋㅋ
형...형이 제일 많이 맞아야돼..
형 엎드려 형이 첫빠따야
모쏠들 특징이 상대가 먼저 다가오길 원함, 운명적인 만남 원함 그런데 눈도 높음
뭘보나요
이거 완전 유게이잖아
뭘보나요
그리고 만남이 잇을려면 이런저런 모임이나 행사나 좀 돌아댕겨야하는데 집에만 있으면서 그런걸 웒마
후룹찹찹
하지만 차원 낮은 여자들도 유게이들을 본다면?
유게이들은 눈높이가 한차원 낮으니깐 ㄱㅊ지 않음?
내가 상대를 깐 적은 단 한 번뿐임 ㅅㅂ 눈 안 높다그...높다고 하지 말라그....ㅠㅠ
내가 그걸 깨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지. 첫 연애가 3년이어서 꽤 달달했음. 물론 헤어진 후 후폭풍은 6년지난 지금도... 중간에 다른 사람들 만나도 처음의 그 느낌이 사라지지 않다보니...
학생 글 내려 ^^
나잖아?! 실험실 집 실험실 집 ㅜㅜ
저는 만나도 대화가 세번오가는게 끝인걸
말걸라하니깐 무섭다는소리 앞에서 들어봄?
근데 유게이는 먼저 다가가면 도망간다구!
그야 자기만 고생하고 힘빠지는 연애는 하기 싫은거지 뚜렷한 목적이 있다는건 특유의 장점이 아닐까
아저씨 국정원다니세요? ......
ㅋㅋㅋ 스플뎀 왜 넣어
저런 여자는 눈 겁나 높아서 아무나 안만나. ㅋ 주제 파악 못하고 저러다 50넘을때까지 결혼은 커녕 아무것도 못할거다
만남의 기회를 만드려고 헬스장 등록했는데. 온통 남탕이더라고. 안될 놈은 안되는구만?. 생각이 듬.
헬스장은 진짜 존잘남여 아닌이상은 자기 운동하느라고 바쁜곳인데 그걸 만남의 기회로 이용하다니..
시간이 별로 없어서 헬스장밖에 선택지가 없었다구!
남탕을 노렸다고 생각해,
탈의실하고 샤워실에서 고추만 많이 봤네. 으
훗 아는 척 하기는.. 비슷한데 좀 달라요 누군가에게 다가가는건 귀찮음, 누군가 다가오면 성가심, 운명적인 상대다 느껴지면 다가갈 방법을 생각해보다 번거로워서 그만둠 ㅇㅇ
시작부터 문제가.....
운동하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사랑도 싹트고 뭐 그런다메!
우정이 싹트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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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타지
붕타지
모쏠 아다 1만일 이상 사용자 게시판
붕타지
왜 불러욧
붕타지
40년산도 여기서 봤다구
붕타지
붕타지
뼈대때리지마 시발ㄹㅕㄴ아
붕타지
안녕하세요 예정자입니다 미리 손들께요
붕타지
네~나와드렸습니다
붕타지
붕타지
불렀음? 헿 ㅎ
붕타지
코로스..
붕타지
보닌31세모쏠ㅜ 나랑 사귈20대 유게이잇나
모쏠 유게이들만 봐도 본인들은 오크 이하급 외모인데 좋아하는 여자 외모기준이 2D 모애캐 아님 연예인 급인것만 봐도....
ARKG
왜 저한테 시비시죠 갑자기?
리버한터 공격당했다고 생각해
왜케 남 비하를 하는거임
롤로치면 서로 cs먹으면서 딜교도하고 뭐 그러다가 한번 쾅 붙는건데 모쏠은 그냥 시작하자마자 점멸점화 다박고 스킬다박아서 킬따길 바라는 것처럼 행동함 중간단계 지키라고 좀 천천히해보라고하면 타워에 붙어서 아무것도 안함 그냥 내 주변의 모쏠을 보고 느낀점임
아니야 나름대로 딜교좀 하다가 스킬 다 쳐박았는데 킬 못따서 타워에 쳐박히는거야....ㅅㅂ
이렇게 인생을 롤같은거에 비유하니까 여친이 안생기는듯
잘 맞아봐야 불처럼 사랑하다가 순식간에 타버리고 끝남.
뭐야 7천일밖에안됐네
잘 생긴 사람이 호감표시하면 단박에 느낌이 오겠지. 근데 그게 안 되니까 마냥 기다리는데 그건 주제파악부터 하고 가능성을 따져보고 기대해야지.
대현자 게시판
나도 모쏠임 근데 눈 존나 높음 나 좋다는 여자 3명정도 봤는데 다 마음에 안들어서 안사귐 진짜 난 메친놈임
안물어봣으니까 주식이나해
여자 10명 임신 축복 드립니다~!!!!
솔직히 동성친구는 10명정도 꼬박꼬박 연락하는데 이성은..ㅋㅋ...
못생긴건 아닌데....
나는 이상형이 어쩌고 하기 이전에 그냥 주변에 여자도 없고 내 코가석자라 연애할 여유도 없고 사회성도 별로라 지금 인간관계 유지하는것도 피곤한데 여친 사귀면 도저히 감당이 안될것 같음 할수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은 상태
그리고 못생겼으니까
알면?
저 고민녀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주관(=이상형의 외양, 성격 등 기준)은 확고한데 그 기준에 맞는 사람이 쿨한 컨셉 잡는(=소심한) 자기한테 죽고 못살것처럼 대쉬하고 불타는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라는거지.. 연애 한두번만 해봤어도 되도않는 망상 그자체임 사실상 유게이들로 따지면 쿨병 모쏠아다 처녀빗치충 세박자가 한데 어우러진건데 자기는 그런 상대에 걸맞는 외모와 성격을 가지고 있나 되돌아볼 필요가 있음
ㄹㅇ 무뚝뚝하고 단답으로 대답하는데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자기한테 미친듯이 대시한다? 얼굴이 배우급 아니고서야 그럴 일 없지
내가 연애를 한다고? 상상도 안가는걸
30후반 노쳐녀들 보면 대게 이렇게 가다가 타이밍 놓친경우...
저런 여자는 피하고 싶다. 저 짤 들만 봐도, 맞춰 가야지 맞춰줘야 할 꺼같은데
귀염상이네 라고 생각했다 아래 내용들 보고 완전 비호감....본인은 그럴생각이 아니다 하더라도 표현없는 사람과 대화하고 접하다보면 진짜 별것도 아닌데 싸 가지 없게 느껴짐. 뭔 말을해도 무표정. 리액션도 없고. 말걸지 말라는건지. 내가 지 기분맞추는 사람인 줄 아나 라고 느껴지면서 더이상 말 안걸음.
만 일 이하 얘기도 꺼내지 마라
아이러니한게 사람이 살다보면 한두번은 저런인연이 지나가. 다만 모솔일땐 그건지도 모르고 지나가지만 나중에 연애해보면 그제서야 알게되지
모솔탈출하려면 동호회나 모임 참석이 가장 좋음. 물론 경쟁자도 있으니(많으니)그런거 감안하고... 사실 자연스러운 만남이 가장 좋지만 이 시국에는 그런 기회는 20대 초반까지나 있지 군대 갔다오면 기회 확 줄어듬
나도 저런케이스긴한데 간절함? 그런게 거의없는편이라서.. 썸좀 타다가 그냥 귀찮아짐 나는 괜찮은데 부모님이 많이 섭섭해 하시는게 좀 그렇긴 하더라
저런 여자애가 정말 문젠게... 1. 일단, 저 여자애 외모정도 되면 충분히 남자들 많이 대쉬 들어올 수 있음. 일단 귀여운 외모라서. 2. 문제는, 이때 들어오는 대쉬라는게... 어디까지나 (그 여자기준)급이 한끗발 아쉬운애들만 들어와서 본인 성에 안참 3. 본인 딴에는 평범남이라고 생각하고 좀 괜찮네? 싶은 남자 또한 본인은 생각안함. 더 예쁜 여자애만 바라봄. 4. 저 여자급이 첫눈에 반해 열렬하게 사랑에 빠지려면, 소위 말하는 상위급 남성들일텐데 걔들은 같은 상위급 여자들도 넘어올 수 있는 매력을 갖춤 5. 저 악순환은 무한반복인 와중에, 나이만 먹음 6. 나이먹고 이제와서 눈 낮추자니, 이미 과거에 자신에게 대쉬했던 남자애들은 그 급에 맞는 사람과 서로 만나 이미 가정을 꾸리고 있음 7. 여자는 남자보다도 결혼시장에서 나이변수에 훨씬 예민하기 마련인데... 이젠 도저히 과거 자기보다 '한끗발'아래급도 언감생심 꿈도 못꿈 저정도 여자애면 지금이라도 빨리 자기한테 대쉬들어오는 남자애중에 그래도 괜찮은애 빨리 잡아야함. 나중가면 그 애 주가는 점점 더 올라감.
이거다. 일단 자기 이쁜 줄은 아는데 이쁜데 없는건지 이쁘다고 없는건지 본인이 판별할 필요가 있어보임.
저러다가 나이 더 먹고 후회하기 전에 컨셉 바꾸는게 좋을텐데 나중에 나이먹고 바꿔봐야 잘 안돼기도하고 나이 때문에 안 꼬임;;
현실을 못보고 이상을 쫓는 경우가 참 다양하지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멍청한게 세상과 주변이 자신에게 딱맞게 돌아갈거라는 이상이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데 아닌데 현실을 못보지.. 가장 똑똑한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는 사람이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을 때 그사람을 위해서 뭘할지를 생각해야 만나지...
드라마를 너무 봤다 이거임 ㅋㅋㅋㅋ
'여보야' 그런 만남 어플은 효과 없나?
잘생기면 가능...못갱기면 불가능..
난 인상도 좋아서 웃으면서 대하고 좋은게 좋은거지..하면서 여지를 줌.... 연애하고싶으면 입닥치고 쿨내나게 하면안됨 그건 강동원이나 장동건 현빈같은 얼굴만 되는거임... 그이하 남자들은 웃으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여자들에게 여지를 남기고 칭찬하되 빈말하면 안됨......상대방을 제대로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좋은말을 해줘야됨. 가끔은 칭찬보다는 그렇구나...하는 공감을 더 바랄때도 많음..... 남자든 여자든 여지를 남겨라..그리고 애인있는 사람이라고해서 철벽칠필요 없음 결혼한거 아니면 누구든 나랑 연애할수있음
이건 좀 상담 포인트를 잘 못 집어낸듯. 여자는 본인이 화내는 이유를 이성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듯 자기 자신의 객관화를 잘 못함. 그런면에서 저 상담도 좀 서장훈과 이수근이 그런 선택지로 몰고 간거지. 왜냐하면 고집있는 사람(사실)이 첫 눈에 반한 열렬한 사랑을 원한다는 평(합리화)이 그럴듯 하게 들리거든 이런면에서 여자들은 감성적으로는 이성적 못지않게 손익계산이 철저함. 저런 사람은 서로가 첫눈에 반한 정렬적인 사랑이 아니라 끈기있게 자신을 참고 이끌어 줄 사람이면 충분함. 왜냐하면 어떻게 혼자가 아닌 둘이 하는 사랑을 하는 방법 자체를 아예 모르거든. 그리고 혼자 활이 고착화 된 사람은 자력으로 탈출하기가 살빼는 것 만큼이나 쉽지 않은데 당연히 도와줄 사람이 평범하면 안되지. 안그럼 실패할 확률이 99%에 가까운데.
1점~7점짜리 남자들은 다 자기가 7점짜리인 줄 알고 살아간다 그렇게 뇌가 셋팅되지 않았다면 이미 인류는 방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멸종했을 듯
여자가 모쏠인건 진짜 눈 높은 경우가 많은거같음...
걍이거임 =끝=
나는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거나 누군가와 하룻밤 자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