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귀신이 투명한 밴드로 내 왼손을 감아서 끌고 가려는 꿈이었는데 손이 아플 정도로 당겨지고 압박이 되는 텐션이 확 느껴졌음.
꿈에서 깨고 나서야 꿈인 걸 눈치챔.
전에는 칼에 찔리는 꿈 꿀때 존나 아파서 꿈속에서 비명지르다 깼는데 진짜 이러다가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 못 하는 거 아닌가 몰라.
꿈에서 귀신이 투명한 밴드로 내 왼손을 감아서 끌고 가려는 꿈이었는데 손이 아플 정도로 당겨지고 압박이 되는 텐션이 확 느껴졌음.
꿈에서 깨고 나서야 꿈인 걸 눈치챔.
전에는 칼에 찔리는 꿈 꿀때 존나 아파서 꿈속에서 비명지르다 깼는데 진짜 이러다가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 못 하는 거 아닌가 몰라.
ㅅㅅ하는꿈 빨리!
미안 그건 DB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