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사각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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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겠냐 싶지만 그걸 받아들여야 하는 가족들에게도 죄는없지...
연기와 인성은 별개라는 거지뭐..
나름 연기와 작품 잘한 애인데 스탠리 조문은 왜 그랬냐 진짜?
쉽지 않겠지 자기 딸도 그만큼 소중한데 어쨌거나... 받아들인다는 게 쉬운 게 아니지 볼때마다 안좋은 생각도 많이 들텐데.
부라리슨
쟤는 캡틴마블을 맡지 말았어야 했어 그거 맡으면서 스스로 페미들의 왕이 되었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 그 배역 맡은 이후로 그러기 시작함
'더' 룸이 아니다 그냥 룸이다 중요하니 두 번 말한다 '더' 룸이 아니다 그냥 룸이다
아마 스탠리가 성추행파문때문에 그렇게 행동한 거 같음. 스탠리옹께서 이미 돌아가셨으니 그걸 밝힐 증거는 없지만 우선 변호인단에서 주장하고 있는건 그 성추행 당했다는 간호사는 스탠리의 돈을 뜯어내려는 시도였다고 말함. 당사자들의 사건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따구로 행동한거지.
무슨 인터뷰나 토크쇼에서 얘기하는거 볼때마다 질문하나하나 다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게 편해보이진 않드라
흐흐 페미빔
캡틴 마블!
부라리슨
고통없길
나름 연기와 작품 잘한 애인데 스탠리 조문은 왜 그랬냐 진짜?
정신줄잡아
연기와 인성은 별개라는 거지뭐..
정신줄잡아
흐흐 페미빔
정신줄잡아
쟤는 캡틴마블을 맡지 말았어야 했어 그거 맡으면서 스스로 페미들의 왕이 되었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 그 배역 맡은 이후로 그러기 시작함
아이쭈쿠림
무슨 인터뷰나 토크쇼에서 얘기하는거 볼때마다 질문하나하나 다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게 편해보이진 않드라
정신줄잡아
아마 스탠리가 성추행파문때문에 그렇게 행동한 거 같음. 스탠리옹께서 이미 돌아가셨으니 그걸 밝힐 증거는 없지만 우선 변호인단에서 주장하고 있는건 그 성추행 당했다는 간호사는 스탠리의 돈을 뜯어내려는 시도였다고 말함. 당사자들의 사건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따구로 행동한거지.
자식복이 좀 없으셨던데 말년에 뭔....
아카데미 탔으니 나름 정도가 아니지
그랬으면 영화 출연을 거부했어야지 돈이랑 타이틀은 원하는데 그사람은 싫어? 딱 페미네
간호사 뿐만 아니라 마사지사? 도 성추행을 폭로했다는데 해당 추행건은 촬영시작한 후 한달뒤 쯤에 일어난 일인데 그것또한 돈을 뜯어내려는 시도였다는게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임. 촬영기간이 나름 겹치는 부분이라 계약금도 받았고 나름 타이틀도 되니 포기를 못했겠지. 나름 어른의 사정도 있을거고.
지가 진짜로 신념이 있었으면 위약금을 물어서라도 후속작부턴 안나온다고 하든가 혹은 돈 뜯어내려고 그딴짓 했다는거 밝혀지자마자 사죄를 했어야 진정한 페미 아닌가 진짜 페미니즘이 가감 없이 분노하고, 빈정대고, 그런 다음 오해였을땐 입 다물고 뒷짐지는건가 싶어서 더 괘씸하네 ㅁㅁ새끼
암만봐도 손녀인데 손자라고 하니
남자애 맞음 스포라서 말은 안하겠는데 원하면 써줌
남자애임 머리는 납치감금ㄱㄱ범이 가위를 안주니 못자흠 것 뿐
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겠냐 싶지만 그걸 받아들여야 하는 가족들에게도 죄는없지...
YoRHa TypeA-No.2
쉽지 않겠지 자기 딸도 그만큼 소중한데 어쨌거나... 받아들인다는 게 쉬운 게 아니지 볼때마다 안좋은 생각도 많이 들텐데.
...이거 그 초딩 납치해서 감금하다 나온 그 영화인가????
그건 3096일아냐??
아 다른건가?
3096일 영화가 실화/등교길에 납치/8년만에 탈출하는이야기..
아 이 영화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게 봤는데.. 하필 부리라순...
'더' 룸이 아니다 그냥 룸이다 중요하니 두 번 말한다 '더' 룸이 아니다 그냥 룸이다
OHHAIMARK
오하이맠
아디낫힛허르 아디낫
예전에 이런 쩡 있었는데
아 ㅁㅁ범의 아이라...
별개로 부라리슨이 페미논란 이후로 페미쿼터로 mcu오니 마니 말이있었는데 실제로 이미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긴 했음 하필 그 뒤가 문제지
캡틴 마블 솔직히 재미없고 제작에서 페미를 부각시킨건 있어는데 딱히 배우를 깔 생각은 없어음 근데 스탠리옹 사건으로 존1나 싫어짐
브리라슨 연기도 잘하는 배우가 스탠리 사건은 도대체 왜 그랬을까. 그 전에도 인터뷰태도나 사각턱으로 조롱 당하고 안좋은 이미지였는데 스탠리 사건으로 깔 명분이 생기는 바람에
딸이 정상적으로 연애해서 결혼하는 것도 딸을 빼앗긴다는 느낌을 받을텐데 하물며 저런 상황이면 받아들이기 쉽지않지 시간을 충분히 들여야 가능해질듯 어쩌면 영원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브리라슨 원래 연기는 잘했지
이런 양반이 미스마블은 왜 그따구로 연기해서... 감독 연출의 문젠가
혹은 액션 연기가 잘 안맞던가
부라리슨 나라면 인정 못할거 같긴 해 ㅡ.ㅡ...
익숙한 부라리다
누구탓도 못하지 낳은 엄마조차도 저 애들 거부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그래도 나중에 저 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사랑받음
배우랑 상관없이 작품 자체는 감동적인 내용이었음
ㄱㄱ이 아닌 정상부부 관계라고 해도 절반은 자기딸의 아이인건 같으니 딸이 선택을 했다면 이성적으로은 받아들여야 겠지만 감성적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겠다 술 폭력 개막장 인간 쓰레기 남편이라도 정상 결혼한 부부였다면 보통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되려 불쌍하다고 더 애끼는대 그런거 생각하면 어찌 받아야할지
감정적으로는 무쟈게 열받을거같지만, 내딸이 자기 아이라고 생각하면 내 손주라고 받아들여야할거같음 하지만 그 오랜기간의 원망은 하루아침에 없애긴어렵겠지만 그럴때일수록 아이를 자주만나고 내딸의 감정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할거같음...머리는그런데 가슴이 안따라올수 있지만 그럴수록 딸과 더 많은대화를 나눠야할거같음....
Real
부랄리슨 개극혐
영화를 안봐서 모르지만 내 딸한테 저런 일 있음 손자를 좋게 보진 못할거 같다. 내 딸의 인생을 조진 놈의 피를 물려받았는데 좋게 보일리가.... 애는 죄가 없지만 그래도 좀....
난 그전에 ㅁㅁ범 아이를 낳게 된다면 심지어 그걸 낙태할 수도 없다면 멘탈이 산산조각 날 것 같은데 갇혀서 살아 그런건지 자식이라고 사랑하네... 나같으면 솔직히 우리부모님이 그러기전에 못 키워
실화바탕 영화인데 실제로는 친아버지가 친딸을 감금한 사건이더라. 감금 상태에서 낳은 아이가 일곱이고
아들이랑 감금됐다가 탈출한게아니고 감금중에 임신당해서ㅜ애낳고 그애랑 탈출한거구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