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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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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수가 없다..드립을 떠나서 진짜로 힘들어..집도 없고 월급도 시원찬고
지금 월급으로는 뭘 할 수도 없으니까 당연히 가파르게 떨어지지
근데 저건 출산율 문제도있지만 수도권쪽으로 학교자체가 존나 늘었잖아. 아파트 늘어나는만큼 근처에 학교도 늘어나던데
다 자업자득이지
그니까 좀 낳아라 커플들아
아직도 정신못차렸음, 임신한 여성 근로자는 온갖 불이익에 부당해고까지 당해고 누구 하나 편들어주지 않습니다.
언론은 왜 맨날 20~30 탓만 하냐?? 이지경 만든것도...다 누구라고 말못하지만 썩은놈들도 너무많잖아..
동물도 본인 죽을거 같으면 애 안낳거나 버리는거보면 어쩔수가 없음 혼자 먹고살기도 버거워
당장 결혼해서 애 낳아도 그애 한테 최선을 못할거 같아서 결혼하기 꺼려짐
??: 덮어놓고 낳으면 망한다 ??: 인구수 감소 학교가 문닫는다 어쩌라고 시발아
결혼..할수가 없다..드립을 떠나서 진짜로 힘들어..집도 없고 월급도 시원찬고
아냐... 돈이 있어도 집이 있어도.. 여자가 없어
그렇지 이제 결혼에 목매다는 세대는 없어졌지 가치관이 확 달라졌으니까.
아냐 돈 차 집 다 있으면 능력이든 배경이든 받쳐준다는 건데 그러면 높은 확률로 여자가 알아서 생겨
그래도 2개는 준비가 됬네 난 3개 다 없는데
음.. 그게 또 그렇지만도 않더라. 유게이라 그런가
+ 진짜 약간의 말빨.. 외형이 안 되면 말로 해결해야 해 내가 그랬었어
일본이 그래서 요즘 중년남이 인기라며? 결혼에 필요한 만큼의 재력을 갗춰서
그런 거 보면 참 웃겨 결혼을 늦어도 서른 초반에는 해야 애를 그나마 안전하게 낳아서 출산률 증가에 기여를 할텐데 아이를 키울 만큼 안정적이 되려면 중년이 되어야 한다니 ㅋㅋㅋ
얼굴도 있어야지
집 밖에 좀 나다녀라. 동호회 같은데 가입(남초 말고)해서 적당히 돈 좀 쓰면서 놀면 여자는 알아서 생김.
현실 펙트를 말하자면, 한국여자 입장에서 한국남자들이 매력없음 외모와 성격은 2번째고 결국 돈임 돈을 잘벌던가 아님 돈이 많던가~ 근데 돈 있는 남자는 여자가 있거나 유부남이던가~ 결국 한국여성입장에선 결혼해서 돈에 찌들면서 살던가 아님 혼자 살던가 인데 후자를 택하는거고~ 출산문제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여성에 대한 지원이 아닌 국제결혼지원이 더 효과적인 이유이고~ *결혼하면 1억원 지급 같은 극단적인 지원사업도 필요함 더 좋은 방법은 동남아 이민 받는것이고, 조건에 애2명 있고, 대학졸업자 위주로 받으면 된다 생각됨 사실상 한국출산율은 국내에선 해결방법 없음
추가로 중국인 받지말고, 이민자수는 그해 5천만명에서 사망자 수 빠진 수만큼 받으면 된다 봄 *중국인이 싫은게 아니라, 중국인들은 차이나 타운 같은 끼리끼리 문화때문에 한국에 큰 도움이 안된다 봄, 국적은 한국인인데, 마음은 중국인
결혼 딱히 안 해도 충분히 행복히살수있는 시대라 되레 장점이 많을지도 ㅋㅋ
이런게 혐오지
한남들 입장에서도 한녀들이 매력없는건 똑같은데??
개똥같은 소리를 길게도 해놨네
나라가 우화등선한다아
지금 월급으로는 뭘 할 수도 없으니까 당연히 가파르게 떨어지지
지방쪽에도 좀 괜찮은 일자리가 생기면 좋으려만... 솔직히 수도권 규제 푼건 진짜 나라를 전체를 봤을때 리얼 개짓한거.
돈도 돈인데, 사회 분위기도 무시못함... 당장 결혼한 사람들이 아이를 일단 놓으면 보통 2명 놓는 이유도, 아이 하나면 외롭다는 사회 분위기 때문인거 생각하면... 요즘 울 사회가(딴나라는 걍 그나라가 생각하라하고) 결혼이 너무 안좋은 것만 있는 것처럼, 남녀갈등은 깊어지고 있는 이런 분위기가 안좋은 상황을 더 가속화 시키고 있는거라 봄...
네 말이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1차적인 문제로는 돈인거 같음 돈이 많으면 뭐든 해결된다까진 아니더래도 돈이 없으면 뭐 할 수 있는 것도 못하게 되니까
단순히 돈의문제라면, 3세계 국가의 출산율이나 625직후의 울나라 출산율은 설명이 안됨... 우선순위로 따지면 난 돈보다 사회 분위기라고 봄.
분위기 보다 이제 젊은 세대들은 머리가 충분히 배워서 평균적으로 높은 지식수준을 가짐(ㅂㅅ같은것들도 있는데 평균치는 매우 지성이 높은 편임. 우리 기준으로 별로라도 세계 기준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 압도적으로 많음. 한국이 높은게 아니라 나머지가 너무 낮아서 ㅋㅋㅋ 상대적으로 높음.) 살아 보니까 이거 답이 안나옴.(내가 즐기면서 가정을 유지하는게 절대로 불가능함. 그리고 희생한다고 미래가 썩 좋지도 않음.) 굳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희망도 그닥 없는 결혼을 할 이유를 못찾음. 결혼해서 좇되나 혼자 살다 좇되나... 라는 생각들도 있고.
다 자업자득이지
목표 출산율 0%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자너~
당장 결혼해서 애 낳아도 그애 한테 최선을 못할거 같아서 결혼하기 꺼려짐
루리웹-7746265297
동물도 본인 죽을거 같으면 애 안낳거나 버리는거보면 어쩔수가 없음 혼자 먹고살기도 버거워
오히려 일단 낳고 보는게 동물인데
동물이야 일단 낳긴 하는데......
그 뒤는 아니?
환경이 척박할 수록 적자생존
그니까 좀 낳아라 커플들아
돈줘 ㅋㅋ
출산율 자료보면 커풀들은 잘 낳음.. 혼인율이 문제인듯..
기혼자 출생율은 증가하고 있는데... 기혼자 숫자 자체가 줄어든 것부터 문제야
돈이 있어야 낳지
커플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거니깐
두명까지는 가능했다만... 더이상은 힘들다. ㅜㅜ 마음같해서는 더 낳고야싶지. 현실은 수명을 깍아내며 유지중이다.
근데 저건 출산율 문제도있지만 수도권쪽으로 학교자체가 존나 늘었잖아. 아파트 늘어나는만큼 근처에 학교도 늘어나던데
수도권에 집중된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인구 블랙홀이지.. 당장 다른 지역에서 진학이나 취직 때문에 수도권으로 이주한 사람 수만 생각해도..
아마 노후된 학교들 없애야되서 겸사겸사 아파트 지으면 학교도 같이 지으라고 하는거로 아는데
정작 서울쪽도 학생수 줄어드는건 똑같음 단지 지방 학교처럼 급속도로 줄어들지 않아서 주목받지 못한거지 상황은 비슷함
마즘 아파트 단지 안 초등학교들은 서울이든 신도시든 과밀학급들임
1,2기 신도시때나 그렇지 요즘 대규모 신축 아파트짓는곳엔 학교 허가가 잘 안나는 추세라고 하네여
수도권도 심각합니다 서울 안암 초등학교만 봐도 전교생이 200명대 네이버 검색 ㄱㄱ
아파트 단지 같이 사람들 몰리는곳은 과밀이 해결이 안되서 문제임 물런 점체적으로 줄어든건 맞음 근ㄷ
??: 덮어놓고 낳으면 망한다 ??: 인구수 감소 학교가 문닫는다 어쩌라고 시발아
저런.. ㅈ됬나봅니다
애들을 위한다면 태어나지않게 하는게 방법
내 월급으로 누굴 챙긴다는건 힘드니까 그냥 부모님께 용돈 적당히 드리면서 즐기면서 살래 능력있고 여유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애 둘셋씩 낳는다던데 알아서 하겠지
내가 중학교 쯤이 거의 45가 맥스치였는데 지금 반토막이니 엄청난 속도긴하다...
와... 나 고딩 때는 한 반에 51명 이었는데...ㄷㄷㄷ;;; 정확히 기억남. 내가 51등이었거든.
260만이면 개 많구먼
10년쯤 지나면 180만명이 안돼
초등학교면 나누기 6하면 40만정도야
그렇군
나 초딩때 울 학교 총인원 25명인가 그런데 우리학년이 15명이였음 ㅋㅋㅋ
97년도 초등학교 4학년 시절 63번까지 있었음....
언론은 왜 맨날 20~30 탓만 하냐?? 이지경 만든것도...다 누구라고 말못하지만 썩은놈들도 너무많잖아..
저런... ㅈ됬나 봅니다. 하지만 저랑은 상관 없죠.
가장 조때는 나이대가 우리ㅡ나이대인데?
아직도 정신못차렸음, 임신한 여성 근로자는 온갖 불이익에 부당해고까지 당해고 누구 하나 편들어주지 않습니다.
진짜 저출산 외치는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미친게 요즘 여자들 지 살기 편하려고 애 안낳는다 지껄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애 안낳으면 책상 뺄거라고 한다. 이게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실제로 노조가 강력한 모 대기업에서조차도 출산휴직, 육아휴직 복귀한 후의 첫고과는 관례적으로 최하(D)로 고정이었지.
진짜 애들이 행복하길 바란다면 요즘세상에는 애를 안낳는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당장 애낳으면 내가 굶어뒤질판인데 어떻게 낳냐
이대로 가면 가만 놔둬도 망할거 같은 나라야
어쩌라고 시발
나 국민학교때는 한반 55명에 오전 오후반 있었지 ㅋㅋ
국민학교때는 자리 없어서 난리였지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답이라는게 없지만 개인적으로 나도 이분글에 공감
혼자 살기도 진짜 힘들다
교사당 학생비율이 너무 높다고 교사수가 너무 적다고 난리치던 때가 있었는데 ㄷㄷㄷㄷ
사실 베이비붐 세대때 만든 초등학교가 많아서 줄어드는 자체는 정상이긴한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렇지 쩝.. 시골은 예전에 폐교 많이됐지
막상 분당같은 학군지는 초등학교 미어터짐 그것도 중학교 배정받는 5~6학년일수록 특히
경제도 경제지만 애를 올바르게 키울 자신이 없어서 출산안하는 경우도많지...
제 탓은 아닌듯하니 조용히 있겠습니다
윗세대가 똥싸긴했는데 그 장소가 내방인건 함정
신설학교보면 엄청작아서 여기서 수업이 되나 했는데 학생수가 적어서..
한국의 산업용 로봇 밀도
생체로봇도 포함인가
이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게, 산업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날수 있는 부분이라.
나라가 앞으로 ㅈ된게 나랑 뭔상관이야 내가 지금 ㅈ됐는데
지금보다 더 조때니 문제긴하쥬ㄷㄷ
어차피 서울은 애들 많으니까 위기감도 안느껴질꺼라구 ㅎㅎ...
서울은 오히려 너무 높은 집값땜에 신혼부부가 많이 줄었음. 서울 인근 신도시 쪽은 그나마 괜찮긴한데
망고쿠키
그럼 경기도가 애들이 많겠네? 암튼 지방탓은 아닌듯ㅋㅋ
서울도 학군지역은 과밀인데 아닌 지역은 한반에 열몇명인 학교도 있어. 다 강남이나 목동 서초 이런데 사는건 아니라서 위기감 느끼는 사람도 많음
서울도 서울 나름이라 입학생 자꾸 줄어드는 거 보이고 5,6학년 되면 좋은 학군 찾아 전학가는 학생들 많아서 입학때 9반이었던 학년이 7반으로 줄어들고 하더라고
서울이 그런데 지방은 얼마나 더 곱창났겠음 근데 고칠생각 없으면 뭐
이거 어차피 애낳는걸로 해결 안됨 다 수도권으로 사람이 쏠려서 애를 낳아도 지방은 계속 줄어들게 되어있음 결론이 애를 안낳아서라고 하는데 개소리지 ㅅㅂ
우리동네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초등학교가 요 근래 2개가 생기고 중학교 1개 고등학교2개 생김...
교육하기 좋은 동네가 있는데 그런 동네는 원래 가족들 몰려서 애들 많음
교육 하기 좋은 동네는 아님. 골목에 양아치 천국에 상태 안좋은 인간들도 많음 요근래 아파트가 세대가 만단위로 생겼는데 그거 기존 학교들이 애들 감당을 못해서 새로 지은거..
돈도 그렇고, 어디선 가는 노골적으로 남자 대우가 이상한 흐름으로 보여지니 하고 싶은 맘도 안 들고 해도 나쁜 결말만 나올 거 같다는 생각뿐이라
니들이 ㅈ 될지언정 내 자식이 나 따라서 ㅈ 되는 꼴 보고 싶지 않다. 프로그래머로 그럭저럭 일 하면서 돈 벌고 있지만 내 미래조차 안 보이는데 이런 상태로 애 낳아서 내 자식 교육도, 환경도, 경험도, 삶의 의미도 못 챙겨주면서 키우고 싶겠냐?
아 ㅋㅋ 나보다 능력좋은 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지 나 하나 먹고살기 바쁜데 왜 내가 신경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