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치골이라고 부르는 부위는 장골이고 치골은 사실 사진에 표시된 저 부위임
치골이 드러난 옷, 치골이 예쁘다 뭐 이런 말이 있는데
해부학 관점에서 보자면
"자1지 or 보1지가 드러난 옷"
"자1지 or 보1지가 이쁘다"
정도로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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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그래픽으로 먹고사는데, 장골이 안보여요 라고 피드백주면 90%는 장골이 머에요 라고 되묻는다.. 그냥 치골이라고 부르기로 했어..
그러니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ASIS가 잘 드러나는 옷이라고 하자
좋은데?
치골 튀어나온거 대꼴
거기 맞아
오히려 좋아
그러니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ASIS가 잘 드러나는 옷이라고 하자
좋은데?
그거 말고 해금과 아쟁이 있지 교과서에 잘못 적혀서 아직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아쟁총각 (사실은 해금아재)
치골 튀어나온거 대꼴
mon veneris 네가 찾는 짤이 여기에 있을 것이다
혹은 뼈와 살이 분리되었다던가
그래픽으로 먹고사는데, 장골이 안보여요 라고 피드백주면 90%는 장골이 머에요 라고 되묻는다.. 그냥 치골이라고 부르기로 했어..
planapama
다행히도 치골은 대부분 알아 들음. 어? 모른다고요?
???: 치골이 안보여요 !!!: 네? 치골이 보여야되나요???(치골을 검색해보며)
저거 다이어트도 있더라
우효 ~ 다들 확실하게 알고 쓰고있었구나
울트라 로우 라이즈 팬티를 보면 치골이 드러난게 많이 보이죠
거기 맞아
저기로 알고 요가복같은거 거시기툭튀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오히려 장골은 ㄹㅇ 첨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