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서나 이런거 왜봄?ㅋㅋ 하는대
실제로 보는사람 많음
보는거야 본인 맘이긴 한대
실제로 게임구매/다운로드 지표로 삼는사람도 꽤 많음
어? 이 신작게임 리뷰어가 깟내? 거른다~
어? 이 게임은 리뷰어가 극찬하내? 한번사봐?
이러는 사람이 생각보다 정말많음
광고비받고 홍보해줘서 게임매출 늘리는거야
일하는거니 뭐라할수 없지만 억지로 단점
까내려서 이거구매시 흑우인증~
이러면서 매출 하락시키는건 문제맞음
평소에 혹시 이러면 가급적
본인 판단으로 구매를 정하는쪽으로
바꾸기를 추천함
수정)특정 유튜버 저격비난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로고는 내림
어줍잖은 겜 지식으로 리뷰어랍시고 영상 올리는게 참 .. 그래 그거 보고 믿을 사람들도 불쌍하고..
갸아악...모자이크좀
문제인?
그럼 라오어2도 갓겜이지.
어줍잖은 겜 지식으로 리뷰어랍시고 영상 올리는게 참 .. 그래 그거 보고 믿을 사람들도 불쌍하고..
저것들이 하는 오덕게임 리뷰는 믿지마라 맞는게 30%정도 더라
논쟁탭으로
영화도 사람들 재미없다고 했는데도 난 재미있고 똥영화라고 해도 볼만한적 있던거 보면 개인 취향 갈리는건 그냥 내맘대로 하는게 나은거 같음
메탈킴 쟤는 뭐 알지도 못하면서 지 취향 아니면 일단 까내리고 보던데
솔직히 공격적인 마케팅하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 깔 때 너무 깊게 생각안하고 대충보고 확 까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구매 다운로드 지표로 삼는 사람이 많은건 유튜브가 그런 공격적인 마케팅이 잘먹히는 시장이라 그런거같기도 함
유튜브 리뷰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1. 게임에 대해서 비난을 많이 할수록 유저들의 호응이 높고 재대로된 리뷰어처럼 찬양한다는 것 2. 게임에 평가 역시 여론이나 커뮤니티의 평가를 그대로 따라 가는게 많다는 점 3. 유튜브에서 한번 망겜 낙인 찍으면 그이미지 바꾸기가 무지 어렵다는것
게임은 진짜 취향타서 평론가나 다른 사람들이 똥껨이라고 해도 해보면 잼있는것들이 종종있음. 그리고 유튜버에 돌아다니는 정보의 대다수는 엉터리나 자본주의 오염받은 정보들이지. 예전에는 웹페이지 한줄짜리 정보를 10분늘려서 앞에 개소리 장황하게 늘어놓는 영상들 보면 빡침..
똥겜이라고 해도 재미있는 경우의 절반은 위키 또는 커뮤니티의 정보를 그대로 가져와서 잘못된 정보에 기반한 평가를 내려서야 그래서 문제점이 수정 또는 보완되었는데도 이게 위키에 업뎃 안되면 수정안된걸 그대로 이야기하거든 그리고 그게 마치 최신 정보로 포장되서 퍼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