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보고 본인한테 엄마라 부르라고 하며 엄마처럼 행동할려 하는 정신나간 사무라이
마스터를 살아생전 자기가 혼자 반해서 자기가 불뿜어서 불태워죽인 스님으로 보는 정신나간 얀데레 용
눈으로 보건, 냄새를 맡건, 대화에서 언급이 되건 그리스 출신 + 남성 이라는 키워드가 조합되면 발작버튼 눌려서 원쓔! 아킬레우스 인줄 알고 날뛰는 정신나간 아마조네스 여왕
반역으로 시작해서 반역으로 끝나는 정신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모든종류의 압력에 반역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선동하고 행동하는 검투사 출신 반역자
치료를 위해선 모든짓을 하는데, 그 모든짓중의 대부분이 '상처와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육체! 육체를 파괴해서 라도 치료하겠다!' 라며 자꾸 절단을 시도 하는 정신나간 간호사
사람말을 못해서 괴성만 내는 이 둘에 비하면 위의 다섯은 말은 통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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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슬롯은 아아아아스어어어어 원길가는 애라 그렇다 쳐도 헤클은 5차때 버서커로 소환된 이미지가 커서 버서커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