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인텔에겐 승부처일듯
ddr5의 높은 램클럭, 10나노로 첨나오는 데탑라인, ipc상승, 데탑라인에서 빅-리틀 구조의 첫도입..
근데 비슷한 시기에 젠3+가 나오는데 그마저도 라이젠한테도 진다면 진짜 눈물날듯ㅋㅋㅋㅋ
ddr4 vs ddr5 젠3+선에서 끝나면 젠4랑 붙으면
지금 애플 a시리즈 vs 삼성 엑시노스 수준의 격차가 나는거니까..
지금 a14가 lpddr4x쓰는데 lpddr5쓰는 엑시가 탈탈 털리는거처럼
근데 왠지 인텔쪽이 털릴거같음
빅리틀 맛보기한 레이크필드만 봐도 알수있듯이 윈도가 제대로 지원을 해줘야 밥값을 하는데
라이젠 스케쥴러도 존나 늦게 지원해준 마소가 그걸 제때 해줄리가없고
ipc또한 타이거레이크가 캐시구조 변경하고 나락간거처럼
젠3+를 과연 이길수있을까?싶어
지금 11세대처럼 i5라인만 살아남는 세대가 되지않을까
짤땜에 본문이 눈에 안 들어옴 ㅅㅂㅋㅋㅋ
연말에 12세대 나오면 리사수도 5세대 내겠지
그게 ddr5쓰는 젠4가 아니라 지금 젠3기반을 최적화한 젠3+로 나온다는 로드맵이 거의 확정적이더라 결론은 올해까진 암드진영은 ddr4로 끝날 확률이 높음 솔직히 젠3+만되도 12세대랑 비교해도 꿀릴게 크게없을거거든
로켓레이크에서 이미 아키텍쳐 갈아엎었는데 12세대에서 할 수 있는게 공정 미세화 밖에 없는 인텔의 필패지
11세대랑 12세대랑 아키택쳐 다른걸로들감 11세대가 백포팅하면서 잘려나간게 커서 12세대도 나름 올라간다면 올라갈건데 솔직히 빅코어쪽은 그나물에 그밥이겠지..리틀코어의 효율이 관건일거같음
애초에 올 연말이 아니라 내년 초로 밀릴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연기를 밥먹듯이 하는 놈들이니까 크게 기대는 안함 그나마 이번에 아이스레이크-sp 생산한거보면 빅칩생산 능력은 꽤 발전한거같은데..클럭이 문제겠지 지금 로켓레이크도 결국엔 원하는 클럭을 못뽑아서 백포팅 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