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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딱 하나만 없었는데 이렇게 되네
히오스 만든 애들 대부분 짤렸음 애초에 실력 없는 애들이 모여서 만들었지
타격감 부재랑 쓸데없이 협력을 요구하는 경험치 공유 때문이 아니었을까...
타격감도 없어
아냐 재밌어...
뭐랄까 그.... 깊게 파고들맛이 없기도하고 한명이 케리하는 약간 그 내가 잘해서 내가 다끌고간다는 맛이 약하기도하고 근데 또 이것때문에 팀원간 화합만 잘되면 역으로 이기기도 쉬운데 뭐랄까 깊게 파고들게 좀 적은 느낌임 게임이 ㅋㅋ 무엇보다 스킨이 ㅂㅅ이야 케리건한테 왜 디바옷을입혀 ㅁㅊㄴ들아 ,,,,
경험치 공유는 진짜.. 캐리가 아예 안되는건 아닌데 캐리하는 짜릿한맛이 다른 게임에 비해서 많이 부족해짐. 그렇다고 본인이 캐리했을때의 그 짜릿한 기분을 블리자드가 이해하지못한다고 하기에는 히오스랑 출시 텀 차이 별로 안나는 오버워치의 POTG 시스템은 캐리하는맛을 엄청 올려준 시스템인게 ㅋㅋㅋ
AOS 입문자들에게 경험치 공유, 아이템 없음, 미니언 강제되지 않음 이라는 시스템은 확실히 진입장벽을 낮춰줬으나 입문자가 경험자로 탈바꿈된 순간 저 진입장벽 낮추려고 했던 것들이 전부 마이너스 효과를 낳고 노잼 게임으로 만들어버린 주요 원인이 되어버림. 겜은 결국 파고드는 맛이 있어야 재밌다고..
파고드는 맛은 히오스가 진국이었는데... 옛날 아바투르나 길바, 머키 같은 애로 캐리해서 이기면 달성감이 ㅋㅋㅋ
막타 시스템 없앤건 좋았다고 생각 함. 하지만 경험치 공유 시스템은 악영향을 줬다고 생각 함. 템도 없는데 경험치 공유까지 되어 버리니 너무 뻔한 패턴의 게임만 양산 되는것 같았음.
급하게 제작한거 아닌가???
알파, 클로즈베타 다 정상적으로 진행했고 2011년 블리즈컨에서 처음 보였었나 했으니까 딱히 급하게 제작했다고 볼 수 없음
근데 타격감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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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nHo桜子
그게 딱 하나만 없었는데 이렇게 되네
루리웹-8478687172
타격감도 없어
루리웹-8478687172
아냐 재밌어...
게임인데 재미가 없으면 그렇게 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imInHo桜子
뭐랄까 그.... 깊게 파고들맛이 없기도하고 한명이 케리하는 약간 그 내가 잘해서 내가 다끌고간다는 맛이 약하기도하고 근데 또 이것때문에 팀원간 화합만 잘되면 역으로 이기기도 쉬운데 뭐랄까 깊게 파고들게 좀 적은 느낌임 게임이 ㅋㅋ 무엇보다 스킨이 ㅂㅅ이야 케리건한테 왜 디바옷을입혀 ㅁㅊㄴ들아 ,,,,
타격감? 비전 폭력자 함 떠 봐라 존나 타격감 개쩐다. 케릭터 위에 올라타서 마운팅 자세로 존나 후려치는데 피는 빡 달지 비전이라 그 원형으러 돌아가는 레이저에 닿으면 도트뎀 깎이지 근데 마운트 + 레이저? 응 그대로 사망. 타격감이 부족하면 비전 응징자를 안뽑은건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막줄이 가장 중요함 얘넨 스킨 만드는 재주가 없었어
자매품으로 갓 리메이크 되었을때의 벤시 레이너가 있음
자가라 사막스킨과 소냐의 대부분 스킨을 보고도?
소냐 하고 자리야의 눈을 버고 말해! 물론 내가 근육녀 취향이긴 하지만!
그런당신에게 비키니 누더기 스킨을 츄라이
우끼끼 빛나래?
대충 언제어디서 봤습니까? 짤
으아아앜 사라져라 악마야!
비전응징자는 내 애정캐가 아닌데! 레이너! 레이너q 데미지상향말고 타격감 상향해달라고!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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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겨드랑이페로페로
히오스 만든 애들 대부분 짤렸음 애초에 실력 없는 애들이 모여서 만들었지
타격감 부재랑 쓸데없이 협력을 요구하는 경험치 공유 때문이 아니었을까...
가장 큰 이유라면 역시 경험치공유 아니었을까싶음. 롤은 안해보고 히오스만 좀 했던지라 비교는 못하겠는데 히오스 한창 할때도 문제라고 생각했던게 이거땜에 역전도 어려워지고 경험치 못먹으면 죄인되고 게임판도가 비슷비슷했어...
maskare
경험치 공유는 진짜.. 캐리가 아예 안되는건 아닌데 캐리하는 짜릿한맛이 다른 게임에 비해서 많이 부족해짐. 그렇다고 본인이 캐리했을때의 그 짜릿한 기분을 블리자드가 이해하지못한다고 하기에는 히오스랑 출시 텀 차이 별로 안나는 오버워치의 POTG 시스템은 캐리하는맛을 엄청 올려준 시스템인게 ㅋㅋㅋ
근데 경험치 공유는 호불호 갈리긴 해도 히오스 특색이라... 그거 없었으면 바이킹이나 아바투르 같은 글로벌 운영캐도 없었음 롤 막타 시스템이 싫어서 히오스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 문제는 그놈의 가시성 타령하면서 타격감이 그지같은거였음 똑같은 스타2 엔진인데 더 오래된 스타2 보다 이펙트가 구림
내가보기엔 인게임 골드, 소모아이템, 장비, 조합, 상점 같은게 없어서 망한거 같아
그러면 그냥 도타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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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ecter092
텀도 느린데 키하라 같은거나 내놓으니 ... 티리온 나오길 오매불망 기다렸지만 결국 안나오더라
게임이 아님
몇 개 틀림 기술력 있는 인재는 다 다른 부서 다른 회사로 빠졌음 롤 뜨니까 죤나게 급하게 대충 만들었음 회사 자체는 돈이 많지만 게임 BM이 태생부터 글러서 게임수익이 거의 없어서 실패한 사업 모델이었음
아이템이 없어서 망함
AOS 입문자들에게 경험치 공유, 아이템 없음, 미니언 강제되지 않음 이라는 시스템은 확실히 진입장벽을 낮춰줬으나 입문자가 경험자로 탈바꿈된 순간 저 진입장벽 낮추려고 했던 것들이 전부 마이너스 효과를 낳고 노잼 게임으로 만들어버린 주요 원인이 되어버림. 겜은 결국 파고드는 맛이 있어야 재밌다고..
RogoK
파고드는 맛은 히오스가 진국이었는데... 옛날 아바투르나 길바, 머키 같은 애로 캐리해서 이기면 달성감이 ㅋㅋㅋ
이게 롤이랑 세일즈포인트를 다르게 잡아서 롤의 캐리병자나 서폿혐오에 질린사람들이 정착하기엔 좋았는데 그이상의 포텐셜은 없었던거같음 물론 추가적인 업데이트속도가 개막장인것도 한몫한다고 봄
재미는 나름 있음 업데이트가 너무 느린게 아쉽다 나온지 3년이 넘어도 미완성인 것 같애 결국 리그 없어지고 망했지
저거 처음 나왔을 땐 캐릭렙 딸리면 특성도 못 찍는 ㅂ신 같은 시스템이었음 ㅋㅋㅋㅋ
킬 이득 봐도 '내가' 캐리 한다는 느낌이 안든다는거랑 아이템도, 액티브도 없고, 밀리기 시작하면 역전이 매우 힘들다는게 개인적으론 제일 큰것 같음.
그리고 스킬 이펙트랑 타격감이 너무 빈약한거.....? 아니 워3 보다 못한건 좀.....
막타 시스템 없앤건 좋았다고 생각 함. 하지만 경험치 공유 시스템은 악영향을 줬다고 생각 함. 템도 없는데 경험치 공유까지 되어 버리니 너무 뻔한 패턴의 게임만 양산 되는것 같았음.
썰만 들었는데 저거 서렌도 없다며?
없을수밖에없는게 겜이 어지간히 팽팽하지않으면 10~20분안에 끝남. 한번 운영망해서 공굴려지면 끝없이 굴러감.
히오스는 시작하자마자 미드에서 한타 하고 시작하는데 거기서 죽고 4렙 전에 서렌치자는 놈 나와서 서렌 있으면 안 됨
난 아무리 봐도 매칭시스템이 제일 문제였던거 같음 이기면 '이겼어? 이새끼 데리고도 이겨보든가 ㅋㅋㅋ' 하면서 실력차이 엄청나는 애들 붙여주는데 재미를 어떻게 붙임... 플래시랑 누킹으로 한타가 성장 잘하고 이니시 잘거는쪽으로 펑 터지는 롤보다 카운터 가능한 스킬이 많아서 수싸움하듯 진득히 싸울수 있는 히오스 한타가 더 좋았는데
어쩔 수 없이 롤과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타격감이 너무 별로야.. 그 타격감이 히오스의 특색이라면 할말 없는데 롤은 뭔가 때리거나 CC걸면 '턱'하는 묵직한 걸림이 있는데 히오스는 이펙트가 너무 부드러워
말마따나 진짜 고급레스토랑에서 고급재료 가지고 요리했는데 요리사가 와갤요리사였던거임
매칭시스템이전에 겜자체적으론 진입장벽을 낮추려고 노력했지만 일단 이겜 근본이 지인들이랑 가볍게 즐기는 겜 을 모토로 하다보니 팀짜서 안하면 무조건 개판되겠금 설계된것부터 일단 조진거임. 어지간한 팀게임도 2~3명의공백이 다른 하드캐리로 매꿔지는편인데 여긴 1명의 공백은 둘째치고 운영자체를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바로 전체레벨격차로 벌여지기때문에 겜자체가 그냥 사망하려고 나왔다 라고 생각해야됨. 게임설계를 떠난다면 운영ㅈ같은거 뺀다면 정말 괜찮긴함. 문제가 너무 많아서 ㅈ같아보이는거지 의외로 ai전이 잘되어있어서 할만함.
난 맨날 현실 친구들이랑 했어서 재밌긴 했는데 솔직히 친구랑 해서 재밌었던거 같음. 협동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었음. 근데 단점이 너무 크긴 하지. 포커도 아니고 조합만 봐도 게임 결과가 보이는 점이나.. 밸런스 엿 바꿔먹은 존나 좋은 신챔이라던가.. 밸패 아무 생각없이 처박는다던가.. 이후 아예 손 놓아서 신챔이 1년에 10개씩 뽑다가 1년에 2마리정도가 나오고 2021년 4월까지 신챔소식도 없고.. 타격감은 솔직히 잘 모르겠음. 지금도 타격감 안 좋아서 망했다는거엔 공감이 안 감. 타격감이란게 주관적인 거기도 하고 타격감 안 좋다고 게임이 안 뜨는것도 아니고... 타격감이 히오스 망한 많은 재료중에 하나정돈 될 수 있어도 타격감 때문이다? 이건 좀....
친구랑은 벌을 같이 서는것도 재밌어요
뭔 힙스터병이 도진건지 공산주의겜을 만들어놨으니 이게 흥할래야 흥할수가 있나...
롤과 너무 다르게 가려고 무리수를 둔게 큰듯... 그냥 차라리 롤이랑 비슷한 구조로만 만들어 놨어도 중간은 가지 않았을까 싶음... 레벨이랑 경험치 공유 떄문에 스노우볼이 굴러가면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도 큰 문제였던듯... 롤이나 도타는 템으로 어떻게든 비벼볼수 있었는데 히오스는 레벨이 모든걸 책임지다보니 랩차가 나면 답이 안보이는게 문제였던것 같기도 하고...
갠적으론 롤보다 더 좋았는데 아쉽
aos장르는 처음이자너
애초에 스타2 유즈맵으로 나올껄 확대해서 망했지 걍 스2 유즈맵이나 dlc로 나왔음 적어도 스타2 수명 연장은 가능했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