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같은데 입원해 있을때 병문안 온 적이 한번도 없음
그리고 상식적으로 아들내미가 맨날 사건에 휘말리고 다니는데 그런거 염려하는 기색도 전혀 안보이고
그런데 돈이 걸린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나가서 참여하고 오라고 하니까 정말 이상하게 느껴짐
병원 같은데 입원해 있을때 병문안 온 적이 한번도 없음
그리고 상식적으로 아들내미가 맨날 사건에 휘말리고 다니는데 그런거 염려하는 기색도 전혀 안보이고
그런데 돈이 걸린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나가서 참여하고 오라고 하니까 정말 이상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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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할아버지 팔고 다니니까 호적 파인거 아님?
그래서 37세 되도록 장가도 못가고 ↗소들어가서 빌빌대잖아.. 전일이 유게이됨..
그래서 맨날 할아버지 명예 팔잖아
사실 학생시절부터 한짓 생각하면 진짜 죽어도 안 믿을거 같은데
말이 좋아서 탐정이지 하드하게 몸 굴린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중딩까지는 그래도 사람처럼 살아서 고등학교 입학시험에서 역대최고의 성적으로 합격도 했었는데 고딩되더니 애가 감나무에서 떨어졌는지 홰까닥 돌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