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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죽음의 냄새 같은 식의 문구가 현실이 되었네 ㅋㅋㅋ
'분자'
그러고보니 개들도 비슷한 그게 있다고 들었는데
와 초능력
저게 되네
틀린 줄 알았던 것도 사실은 맞았다는 게 어디 만화같은 데서 나올 법한 것 같네
밤꽃
무슨 암걸린게 피부밖으로 나온경우 그거 냄새맡는 개들이있다고들음 이상한 점생겼는데 개가 존나햝아서 병원가니깐 암이였던거
개는 비슷한게 아니라 세포단위로 맡는 냄새가 다르다고함 심지어 즐거울때나 슬플때 분비되는 호르몬 냄새도 구분해서 맡는다는 이야기도 있음 단지 그게 좋은냄새인지 안좋은냄새인지 구분을 못하니 훈련시켜서 의료견으로 활동하는 개도 있음
헐
ㄷㄷ
? 거이 개수준인걸
저게 되네
'분자'
반동분자 녀석!
와 초능력
이거 진짜 그 초능력 주작 확인하눈 데 나가봐도되지않냐
그 아조씨가 이미 죽었어....
죽었어?!
작년인가 올해 가셨음
그러고보니 개들도 비슷한 그게 있다고 들었는데
뭐 빵구냄새로 대장암을 판별한다던가..?
코로나 감염된사람 개가 구분하도록 훈련했다는 기사도 본거같다
10년째노루중
무슨 암걸린게 피부밖으로 나온경우 그거 냄새맡는 개들이있다고들음 이상한 점생겼는데 개가 존나햝아서 병원가니깐 암이였던거
루리웹-5187461865
개는 비슷한게 아니라 세포단위로 맡는 냄새가 다르다고함 심지어 즐거울때나 슬플때 분비되는 호르몬 냄새도 구분해서 맡는다는 이야기도 있음 단지 그게 좋은냄새인지 안좋은냄새인지 구분을 못하니 훈련시켜서 의료견으로 활동하는 개도 있음
아마안될껄
키톤산냄새 맡는거 일거라고 본거같음
죽음의 냄새 같은 식의 문구가 현실이 되었네 ㅋㅋㅋ
유게이들에게선 어떤 냄새가 날까...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밤꽃
헐 ㅋㅋㅋㅋㅋ
빛의운영자スLL
ㅇㅇ 죽을병 아닌 건 알고 있는데, 그냥 비유적으로 적은거
개가 냄새로 암환자 구별한다더니 후각이 좋은 사람도 그런게 가능한가 보네
오
이게 되네 ㄷㄷㄷ
호오.. 뭐가 다르게 느껴지는걸까
죠죠4부 현실판 훈가미 유우마네... 아키라선생... 당신은 대체...
이게 되네;; 무섭다.
틀린 줄 알았던 것도 사실은 맞았다는 게 어디 만화같은 데서 나올 법한 것 같네
세포가 변하면 그에 따라 몸의 채취에도 영향을 주나보네
경이로운 소문에 나오는 애 같네
"킁카킁카~ 이것은 뇌세포가 사라지고 있는 냄새로구나~"
당신이 뿜는 망각의 냄새....
이봐 젊은이 자네한테서 죽음의 냄새가 나는구만 껄껄
호르몬 채취? 뭐지..?
전자코 같은거네 바이오 전자코?
미리알면 예방가능한가 근데?
적어도 뭔가 달라진다는걸 알수있고 거기서부터 거슬러올라가면 뭐라도 찾을수 있겠지
파킨슨은 불치라 그냥 운동 열심히 해서 병을 늦추는 정도? 그래봤자 10년~15년 정도면 거의 못 걷게 되더라.
인터넷정보 믿지말라는 링컨짤 생각나서 찾아보니 진짜네 이왜진?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21-21669-4 관련 논문
ㅊㅊ
파킨슨병 냄새
그러면 파킨슨병이 갑자기 발생하는게 아니라 신진대사나 호르몬이 변하면서 수개월간 진행된다는 의미가 되네
후각이 생각보다 위험감지 능력이 꽤 좋드라, 몸에 안좋은 느낌이 드는 냄세가 난다면 대체로 몸에 안좋은 물질인 경우가 많음.
맛도 뭔가 애매하면 안좋은게 많음 근데 설탕은 뭐냐...
설탕은 기본적으로 생존에 필수적인 성분이니까, 미생물중에 설탕 못먹는 미생물 거의 없지
불이 난다거나 실내에 가스가 차있다거나, 뭔가 약품이 쏟아졌거나 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게 코인거 같음
와 신기하다
으악 엑스맨이다
양자단계의 특성에서 발산중인 어떤 것을 냄새로 구분할수있는 능력의 유전자가 출현한건 아닐까
한니발 렉터도 냄새로 병 진단하자나. ㅎㄷㄷ
이런게 진짜 초능력이네.. 대단하시다
귀뒤냄새....
유게이 에게선 안씻은 동정의 냄새가...
좀 다르지만 시각 장애인중 혀를 차서 그 소리 파동이 먼 물체에 닿는 것을 느끼고 그것으로 거리를 판별하는 사람 있었는데 이 생각이 나네
유튜븐가 인방에서도 호흡만 듣고 질병의심된다고 병원가랬더니 진짜 병있던거 있었는데 한국에
와씨 뭐야 개소름
예방이 된다면 의미있다.
오늘따라 북두칠성 옆에 있는별이 눈에 띄네~
파킨슨 아닌데 셔츠 뽑힌 사람은 기분이 어땠을까..
불치병이니까 예방까지는 아니더라도 병을 예측하고 발병전부터 준비하면 진행을 굉장히 늦추는 정도까지는 가능해질수도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