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냐없찐이 되면 클전 기여도가 확 떨어져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냐루 이후의 마딜러들이 냐루를 넘을 수 없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것도 서러운데
냐루 때문에 생겨난 데미지 제한에는 같이 제한받아버려서 딜이 더 안 나오니
타 마딜 자체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지게 되고 결국 마딜러들의 메리트가 ㅄ된게 가장 큰듯
거기다가 택틱 깎는 과정에서 풀강템보다 노강템이나 아예 템을 끼면 안된다든가
나아가 랭크도 올리면 안되는 제한 요소들이 많아지면서
사실상 캐릭터 성장 자체에 대한 제한이 육성 자체를 항상 꺼리게 되는 불완전 요소이기도 하고
(진짜 이건 밸런스 뜯어 고쳐야 한다)
컨텐츠는 뭐 추가되는 여지도 보이지 않으니까 게임의 재미도 많이 식어가는 느낌임
솔직히 나도 지금 계정 어디다 팔수 있다면 팔고 싶은 느낌도 들 정도니
나보다 라이트한 유저들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거 같음
강해질수록 약해지는 기묘한 게임
강해질수록 약해지는 기묘한 게임
정확하게 물딜러들은 마구 랭크를 올려도 되는데 마딜러들은 TP 때문에 랭크를 함부로 올리면 안되고 서포터들도 마찬가지임 까놓고, 아예 일정 지역이나 컨텐츠부턴 일정 랭크 미만 입장 불가 정도 제한 걸어야 한다고 본다 난
정작 냐루 있어도 남들만큼 데미지 안나오더라. 솔직히 랭크 제한이라거나 특정장비 끼지 말아야 한다거나 ㅈ같음. 아니 그걸 어떻게 일일이 기억해서 맞춰. 조건 충족되면 일단 올리고본다고 난.
걍 난 1400따리 클가서 맘편하게 냐루 안쓰고 사는중 ㅋㅋㅋ
냐루 스트레스가 이것도 커. 있으면 무조건 쎄지는 게 아니라 컨을 겁나 빡세게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오토 클리커가 반필수인 상황이 됨 그렇다 보니 이렇게까지 폰겜을 해야 하나 싶은 현탐이 오고 결국 유저 이탈이 발생하는거임
밸런스는 안맞고 경쟁은 빡세고 그렇다고 안하면 할거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