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일에 휘말려서 어처구니 없는 자리까지 오르고 나서도
진정으로 왕이 되버린 사모 페이...
많이 독특한 캐릭터라고 생각함
특히 피마새에서 자신과 다른 종족인 레콘까지 헤아리는 모습은
왕위는 버렸지만 여전히 진정한 왕은 사모 페이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았음
어처구니 없는 일에 휘말려서 어처구니 없는 자리까지 오르고 나서도
진정으로 왕이 되버린 사모 페이...
많이 독특한 캐릭터라고 생각함
특히 피마새에서 자신과 다른 종족인 레콘까지 헤아리는 모습은
왕위는 버렸지만 여전히 진정한 왕은 사모 페이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았음
그냥 륜이랑 근친셐쓰를 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어쩌다가....
문제는 너무 천재였고 너무 이상이 높았던 그리미랑 이라세오날한테 왕위를 넘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