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무인이나 직원 한 두명 두고 거의 세미오토로 돌리는데
예전엔 작은 대기실 하나 두고 직원 서너명 두고 돌리는게 흔했음.
왜 그런진 몰것음.
근데 내가 주유소 알바를 친구랑 각각 다른 사업장서 하며
대타도 몇번 나가주며 두 환경을 겪었는데
진짜 우리 빼고 직원들 전부 토토충이였음
이상하게 도박꾼들이 많았어.
그 주유소 일 하면서 대기함서 할게 없어서 그랬는진 몰라도.
그리고 점심은 특유의 초록색 박스 노란뚜껑의 도시락 가게.
요즘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여긴 근로계약서의 근
근로법 그딴거없는 무법지대
출퇴근 시간만 잘 지켜줘도 땡큐베리마치였음
알바 기억은 여서 끝..
이제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