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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 시전해줬어야
난 무서워 소리도 안 하고 멈칫하고는 뒷걸음질치다 도망갔었음
기분나빠
몹인줄아랐네 ㅡㅡ
길가는 모르는 사람한테 외모보고 무섭다고 들리게 얘기하고 하는 경우를 상상하기 어렵다는 걸 생각해보면,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저 글쓴이랑 상관없이 한 얘긴데 글쓴이가 혼자 자격지심에 자기 외모 보고 무섭다고 한 거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겠지.
제주도에 실장석이 살았었다는 증거
여자가 예의가 없네 저런 수준이하의 인간이 한 말은 신경쓰지말아요 유게이들 괜찮아
나도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로 쓰긴했는데 그말대로였으면 좋겠다...저런 행동은 너무 잔인하다고
기분나빠
울지마 ㅠㅠㅠ
바로 이거 시전해줬어야
볼때마다 웃기네 똥굿사름ㅋㄱㅋㅋㄱㅋㄱ
야 지나가는 사람이 이렇게 생겼으면 무서울만하지 ㅋㅋㅋㅋㅋㅣㅣㅋㄱㅋ
뭐디?
제주도에 실장석이 살았었다는 증거
왈랄랄루
돌참피인가 귤참피인가
이도류 하라방
누가 내얘기 써놨네
존나 무례하네 ㄷㄷ
난 무서워 소리도 안 하고 멈칫하고는 뒷걸음질치다 도망갔었음
아니 도대체 뭐 어쩌면 그러냐
내 눈매가 좀 사람 같지 않아서 부모님도 너 안 웃으면 당신들이 봐도 무섭대
이거 ㄹㅇ 찐으로 무서우면 그냥 무시하고 모른척하게 되더라 그전에 용산역에서 노숙자같은 더벅머리 아저씨가 낡아빠진 자전거타고가다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약간 이북식? 조선족같은 말투로 눈안깔면 뒤진다 뭐라 욕하면서 나 쓱쳐다보면서 자전거타고 지나가는데 ㄹㅇ 대낮에 큰길가 한가운대에서도 무섭더라
키 197에 몸무게 120인 거한이 눈매까지 무서우니 어쩔수 없지
2m가까운 거한이 어둠속에 서있으면 나도 튈거 같은데 ㅋㅋㅋㅋ
여자는 가정교육을 못받았나보네 주둥이로 막 내뱉는거 보면()
Carpediel
길가는 모르는 사람한테 외모보고 무섭다고 들리게 얘기하고 하는 경우를 상상하기 어렵다는 걸 생각해보면,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저 글쓴이랑 상관없이 한 얘긴데 글쓴이가 혼자 자격지심에 자기 외모 보고 무섭다고 한 거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겠지.
제뤼
나도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로 쓰긴했는데 그말대로였으면 좋겠다...저런 행동은 너무 잔인하다고
보통 남친 길가다 시비붙게 만드는 여자타입 ㅋ 상대방이 빡쳐서 성질내면 여자가 싸울거 아니잖음 ㅋ
몹인줄아랐네 ㅡㅡ
이것도 십년되었다.ㄷㄷ
여자가 정신이나갓네. 그냥 그대로 싸대기 후려쳐도 정상참작각일려나
커플남이 불쌍하군
불쌍한 건 작성자임 ㅡㅡ
여자가 예의가 없네 저런 수준이하의 인간이 한 말은 신경쓰지말아요 유게이들 괜찮아
눈병 걸렸을때 엘베 같이 탄 년이 얘 눈 보면 안되겠다 한거 지금도 쳐죽이고 싶다. 지 남편 있어서 씨부렸다고 생각하니 더욱
모르는 사람이 이유도 없이 내 얼굴을 무섭다한다면 무서워할만한 이유를 만들어주자
말하는건 선 넘었네. 무의식적으로 비명 지를수야 있어도
니가 더 나빠
조금 다르지만 난 교수님 소린 들어봄 ㅋㅋㅋ
나도 ㅅㅂ 군대에서 이등병 후임들이 말 실수하면 죽방갈길껏처럼 생겼다고 나 피해다녔는데
나도 키하고 덩치가 좀 있어서 남자고 여자고 흠칫 하면서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참 씁쓸하더라..내가 검정색을 좋아해서 옷이 검정색 계열이 많은데 밤에 집 가는길이었는데 신고도 당해봄 모자쓰고 마스크까지 써서 그런가...흑흑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하던 미용사가 '어머,손님 두상은 예쁘시네요' 했던 거 생각나네ㅡㅡ
길가던 커플년놈들이 뒤돌아서 쪼개면서 간거 생각나네 ㅠㅠ
일단....울지마;
실은 커플끼리 무서운 얘기중이었고 그중에 무서워한 단어만 들은 글쓴이의 피해망상이 아닐까 ㅋㅋ?
나도 어렸을 적에 컴플렉스 있었을 땐 세상에 사람들 이야기가 다 내 이야기처럼 들리는 경우가 있었음 이사람도 아마 비슷한 경우가 아니었을까
누가 어느 사이트에서 썻는지도 모르는 여자 까는 글이니 아무 의심없이 믿을수 있는 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당 ㅋㅋㅋㅋ
정말로 무서운 사람 앞에서 저런 얘기를 한다면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