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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 순한맛 그리는중
오
그림체 보고 접근했다가 호다닥 놀란 작가
사지절단 안당한다고??
뭐냐 꽁냥꽁냥되냐왜?
팔다리 자르고 놀다가 요리를 안한다고?
팔다리 멀쩡하고 가슴 꼬매지도 않는다고!?
엩
진짜 최애케인가보네ㅋㅋ 생 여고생 담금주 작가 아닌거같다
아무도 죽거나 다치지 않는다고?
이제 술담그나?
그 내용으로 쩡을 그리던 분 이니까요
아사나기도 호에엥 하고 울고 갈 정도
아사나기가 호에엥 하고 울정도면 고어를 넘어선 무언가인가
어... 죽이진 않아요...죽이지는...
차라리 순수 고어였으면 이렇게 까지 안함... 정신적으로 불쾌함... 호기심으로라도 볼 생각 하지마
죽여서 담금주에 교살에 별거 다하는데 뭐
죽인거도 몇개 있어 아이돌나온거라던가 자매가 남주 좋아하는데 언니가 동생 죽여서 남주한테 쓰라고 몸뚱이만 잘라 주는거도 있었고
쓰고보니 난 이런걸 왜 본거지
아사나기와 쌍벽을 이루는 고어,스너프의 대가
혹시 그거임? 그 범생이 여학생이 ㅁㅇ하고 ㅁㅁ당하다 화장실에서 죽은 그...?
아니 도대체 댓글만 보면 뭐 하던 인간인데;
신체에서 자를수있는부분은 다 한번씩 잘라봄 남여 안가리고...ㅋㅋ
안죽이고 안먹고 팔다리도 멀쩡하고 약도 안맥인다고?
이 작가 전에 순애물 단행본 내서 타락했구나 싶었는데 요즘에 다시 돌아오나 싶더니 다시 타락했네
ハル 명의로 딱 한 번 낸 그 단행본인가. 달달하고 야시시한 것도 잘 그리던데 몇 번 더 내줬으면 좋겠다으.
인형머리 자궁에넣고 싸는건 좀 충격이엇지
남의 자식이라 막 안 굴리나 봄
껄리네
Hal 이여사님 평소 그리는걸 생각하면 진짜 찐팬이긴한가보구나 타냐만큼은ㅋㅋㅋ
?!??!여사님???? 고어나 료나판에 아주머니가 은근 많나보네
ㅇㅇ 여성 쩡인지 작가로 유명해. 심지어 결혼까지하신 유부녀시구말야
애까지 있다는데요?
타냐한테 총쏴서 팔 날아가는 쩡을 그린 적 있는데...?
애엄마되고 순해진거 아닐까?
할 작가하면 역시 둘중 임신 못하는쪽은 담금주 재료 된다는게 꼴렸지
ㅁ..ㅁㅁㅁㅁ 뭐요?
그거 배경이 한국인지 아닌지로 소소한 논쟁이...ㅋㅋ
여주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자기 팔다리에 벌레 붙어있는거 보고 광란에 휩싸인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여사님!
덧글들 그만해!!!! 정신 나갈거가테!!!!!!!!!
뭐지... 좀 꼴리는데?
와;;덧글들 제정신이 아니야;;;
인간을 생체오나홀로 만드는데 특화된 작가
덧글 반응들만 봐도 그냥 작가가 ㅁㅊ놈인거 같은데?
(판티아에서 타냐 면간하는 내용을 연재중이다)
지금도 주로 그리는걸 생각해보면 순한맛이다
난 성병 퍼뜨리는 쩡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작가명인 HAL을 영어로 쓰느냐 카타가나로 쓰느냐로 장르를 바꾼다고 들었음.
아 그건 몰랐네 ㅈㄷ
ㅇㅇ 맞음 ㅋㅋㅋ 영어가 하드코어고 카타카나가 순한 맛
그림체가 ㄹㅇ 너무 좋음. 내용은... 가끔 야한거 봐도 감흥 없을때 이거 한번 보고 나면 화들짝 놀라서 정신차리고 다른거 잘 볼수 있음
나는 시1발 저 작가 만화 타냐레르겐 순애물로 첨봐서 멋모르고 더 찾아봤다가 멘붕당함 ㅋㄲㄱㅋ 희한하게 타냐레르겐만큼은 순애물로 그려주니 그것만 보는중 ㅋㅋㅋㅋㅋ
어디서 봤다 했더니 이거 작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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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멀쩡하고 가슴 꼬매지도 않는다고!?
팔다리 자르고 놀다가 요리를 안한다고?
아사나기도 호에엥 하고 울고 갈 정도
진짜 최애케인가보네ㅋㅋ 생 여고생 담금주 작가 아닌거같다
그 내용으로 쩡을 그리던 분 이니까요
차라리 순수 고어였으면 이렇게 까지 안함... 정신적으로 불쾌함... 호기심으로라도 볼 생각 하지마
할 작가하면 역시 둘중 임신 못하는쪽은 담금주 재료 된다는게 꼴렸지
이 작가 전에 순애물 단행본 내서 타락했구나 싶었는데 요즘에 다시 돌아오나 싶더니 다시 타락했네
죽여서 담금주에 교살에 별거 다하는데 뭐
오
그림체 보고 접근했다가 호다닥 놀란 작가
사지절단 안당한다고??
뭐냐 꽁냥꽁냥되냐왜?
팔다리 자르고 놀다가 요리를 안한다고?
팔다리 멀쩡하고 가슴 꼬매지도 않는다고!?
엩
진짜 최애케인가보네ㅋㅋ 생 여고생 담금주 작가 아닌거같다
아무도 죽거나 다치지 않는다고?
이제 술담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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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랄민
그 내용으로 쩡을 그리던 분 이니까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루랄민
아사나기도 호에엥 하고 울고 갈 정도
아사나기가 호에엥 하고 울정도면 고어를 넘어선 무언가인가
두루랄민
어... 죽이진 않아요...죽이지는...
†태양전사†
차라리 순수 고어였으면 이렇게 까지 안함... 정신적으로 불쾌함... 호기심으로라도 볼 생각 하지마
Demist
죽여서 담금주에 교살에 별거 다하는데 뭐
죽인거도 몇개 있어 아이돌나온거라던가 자매가 남주 좋아하는데 언니가 동생 죽여서 남주한테 쓰라고 몸뚱이만 잘라 주는거도 있었고
쓰고보니 난 이런걸 왜 본거지
두루랄민
아사나기와 쌍벽을 이루는 고어,스너프의 대가
혹시 그거임? 그 범생이 여학생이 ㅁㅇ하고 ㅁㅁ당하다 화장실에서 죽은 그...?
아니 도대체 댓글만 보면 뭐 하던 인간인데;
신체에서 자를수있는부분은 다 한번씩 잘라봄 남여 안가리고...ㅋㅋ
안죽이고 안먹고 팔다리도 멀쩡하고 약도 안맥인다고?
이 작가 전에 순애물 단행본 내서 타락했구나 싶었는데 요즘에 다시 돌아오나 싶더니 다시 타락했네
ハル 명의로 딱 한 번 낸 그 단행본인가. 달달하고 야시시한 것도 잘 그리던데 몇 번 더 내줬으면 좋겠다으.
인형머리 자궁에넣고 싸는건 좀 충격이엇지
남의 자식이라 막 안 굴리나 봄
껄리네
Hal 이여사님 평소 그리는걸 생각하면 진짜 찐팬이긴한가보구나 타냐만큼은ㅋㅋㅋ
?!??!여사님???? 고어나 료나판에 아주머니가 은근 많나보네
ㅇㅇ 여성 쩡인지 작가로 유명해. 심지어 결혼까지하신 유부녀시구말야
애까지 있다는데요?
타냐한테 총쏴서 팔 날아가는 쩡을 그린 적 있는데...?
애엄마되고 순해진거 아닐까?
할 작가하면 역시 둘중 임신 못하는쪽은 담금주 재료 된다는게 꼴렸지
ㅁ..ㅁㅁㅁㅁ 뭐요?
그거 배경이 한국인지 아닌지로 소소한 논쟁이...ㅋㅋ
여주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자기 팔다리에 벌레 붙어있는거 보고 광란에 휩싸인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여사님!
덧글들 그만해!!!! 정신 나갈거가테!!!!!!!!!
뭐지... 좀 꼴리는데?
와;;덧글들 제정신이 아니야;;;
인간을 생체오나홀로 만드는데 특화된 작가
덧글 반응들만 봐도 그냥 작가가 ㅁㅊ놈인거 같은데?
(판티아에서 타냐 면간하는 내용을 연재중이다)
지금도 주로 그리는걸 생각해보면 순한맛이다
난 성병 퍼뜨리는 쩡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작가명인 HAL을 영어로 쓰느냐 카타가나로 쓰느냐로 장르를 바꾼다고 들었음.
아 그건 몰랐네 ㅈㄷ
ㅇㅇ 맞음 ㅋㅋㅋ 영어가 하드코어고 카타카나가 순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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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ㄹㅇ 너무 좋음. 내용은... 가끔 야한거 봐도 감흥 없을때 이거 한번 보고 나면 화들짝 놀라서 정신차리고 다른거 잘 볼수 있음
나는 시1발 저 작가 만화 타냐레르겐 순애물로 첨봐서 멋모르고 더 찾아봤다가 멘붕당함 ㅋㄲㄱㅋ 희한하게 타냐레르겐만큼은 순애물로 그려주니 그것만 보는중 ㅋㅋㅋㅋㅋ
어디서 봤다 했더니 이거 작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