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때는 굉장히 작가 + 출판사 말 잘 들어주고, 요구사항도 잘 반영해 주며.
댓글에 과도한 악플이 있을 때는 나름대로 삭제해 주기까지 하는데.
어쩔 때는 수정본 건네 줘도 반영이 잘 안될 때도 있고.
직원 실수로 업데이트 누락해서 다음날 원고가 2개 올라가는 대참사를 일으키기도 하지...
상술했듯 악플의 경우 패드립은 뭔가 칼같이 지우는 것 같기도 한데.
일1베1충들 댓글이라든지, 메갈쪽 애들이 남긴 댓글은 선을 넘은게 아니라고 보는지. 그냥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더라.
댓글 관리자가 일베+메갈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