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북만 쏙 꺼내고 나머진 분리수거 행 ㄱㄱ   피규어는 놓을데도 없고 뭐..   그냥 프슨 샵 가서 게임 사는 거보다 이게 싼거 같아서   언젠간 할 날이 오겠지...?
그런 사진 찍어서 드럭만에게 보내주고싶다
땡큐 포 플레잉 유 언 에듀케이티드 맨
참고로 드럭만이 이거 사줘서 고맙단 편지도 있다. 인쇄물이긴 하지만 ㅋㅋㅋ
으악 라이터 가져와!
뭐여? 너도 샀다며 찾아봐. 너도 이거 있을꺼야.^_^
봤지만 드러그 맨의 이름을 본 순간 닫아서 버림
5천원 에디션인데... 스포 당한 상태인데도 도저히 못 하겠더라. 와... 이걸 맨정신으로 만난 예약구매자들이 안타깝더라...
사실 스포 터지기 전에 이거 예약을 걸어놨었더랬지.. 스포 보고 구매 포기 그런데 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