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통 여기에서 프리코네의 스토리가 노잼이라는 말이 제법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이유가 내용을 전개하는 연출이 너무 단조로워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생각이 듬...
예로 프리코네의 연출 방법은 그냥 캐릭터 한명이 대사를 일일히 설명 하는 방법인데 독자들이 보기에는 그냥 국어책 읽는 느낌이 들어서 시각적 박력이 부족해서 그런 평가를 듣는거 아닌가 생각되기도 함...
반대로 가테는 스토리가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은데 그 이유가 연출을 맛깔나게 해서 시각적 재미도 확실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되고....즉 프리코네는 내용 전달이 너무 대사로만 이루어 져서 노잼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듬...
미연시 같이 목소리랑 텍스트로만 내용을 전하니깐.... 시각적으로도 따분함
오프닌처럼 캐릭터들 인 게임 연출 나오면 좋긴할듯
영상을 중간에 넣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텍스트로만.... 솔직히 너무 밋밋하죠 그래서 스토리 대부분은 다 스킵.....
우마무스메에선 그런부분이 꽤나 개선된거 같긴 하던데... 2016년에 나왔던 전작의 시스템을 많이 계승한 프리코네에서는 힘들거같기도함 개인적으론 리메이크 한번 해주면좋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