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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씁... 걍 혼자만 기뻐하지 왜 저런 걸 동네방네 소문낼까
기뻐할수는 있는데 왜 에타에 글을 싸지르냐 공감받고 싶어서 그런가
저건 당해본 사람만 이해할수있지
저 새1끼도 정신병 있는거 같은데
그 정신병 폐암걸린 상사가 만들어 준것 같음 지금 여기 글쓴이 이해하는애들 회사에서 갈려 퇴직한 애들 많아보여..
슬퍼하는 가족 동영상 찍어서 우울할 때 본다는건 그냥 제정신 아닌거야.
뭐 혼자서 기뻐하고 이런건 상관 없는데 인터넷에 올리는거 자체가 정상이 아니네
인간적으로 자기 주변 사람의 죽음에 저렇게 대놓고 비웃어줄 수 있을 정도면 걍 단단히 잘못 살았어
장례식 가서 2천원 내고옴
반대로 얼마나 개씹쌔끼였던거야 저 과장놈
씁... 걍 혼자만 기뻐하지 왜 저런 걸 동네방네 소문낼까
새벽유게답지않게 핵심을 찌르는 말이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니까. 이건 전혀다른예시긴 한데 내가 이뤄낸것에 성취감을 느끼는것과 그것을 사람들이 알아주고 칭찬해주면 더더욱 기쁜 그런느낌이지 물론 본문에 나온 쓰니의경우는 많이 어긋났지...
여러모로 논란터질만하긴 했네 심정도 이해가가고, 이해가는것과 별개로 선은 넘었고
아일라이
가족까지 그나물에 그밥이면?
여기서 가족은 자기랑 연관된게 없잖아 다기 괴롭힌 당사자의 고통을 시발놈하면서 욕하는건 이해하지만 가족들의 고통을 촬영하면서 그러는건 좀…….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음 글쓴이는 상사 가족에겐 당한게 없으니까
아일라이
익게의 힘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부산김해양산통합추진위원회
동영상 찍어서 힘들때 보겠다에선 좀 많이 나간듯.... 근데 나도 당한적이 있어서 이해는 가지만... 찍어서 보는건 좀 다른 차원인듯한데
부산김해양산통합추진위원회
? 어떤부분에서? 괴롭히는거? 동영상 찍겠다는 이상사고?
부산김해양산통합추진위원회
그냥 인터넷에 익명으로 글싸질러대니....이미 악마같은 놈들은 존재 하지만 속내를 알수 없으니 몰랐던거 아닐까?
기뻐할수는 있는데 왜 에타에 글을 싸지르냐 공감받고 싶어서 그런가
비슷한 기분 느껴본 적이 있어서 추측해보는 거지만 공감보다는 허락요청에 가까움. 내가 옳았고, 쟤는 악해서 천벌받은 거고, 그래도 이렇게까지 기뻐하는 건 비열한 건데 쟤가 워낙 독한 놈이라 나도 어쩔 수 없었고, 같은 상황이면 너라도 그랬을 걸? 아무튼 너무 기쁘고 상쾌하다! 그러니 내가 축제 즐기는 걸 ㅇㅋ 해주셈. 이런 식의 흐름으로 인터넷에 글싸게 됐었음. 쿠사리먹든 시간이 좀 지나든, 암튼 나중엔 좀 진정됨. 그래도 저정도의 극단이면 자기방어심리 때문에라도 '나만 너무했냐?'라고 진행될 거임 ㅇㅇ; 나라면 어휴; 익명 들키지나 마라; 정도로 넘어갈 것.
저 새1끼도 정신병 있는거 같은데
용사님
그 정신병 폐암걸린 상사가 만들어 준것 같음 지금 여기 글쓴이 이해하는애들 회사에서 갈려 퇴직한 애들 많아보여..
저렇게 당하고 정신병 안생기면 그거대로 강철멘탈일듯
소시오패스네
저건 당해본 사람만 이해할수있지
김제덕상무
가족이 잘못한건 아닌데말이지
에타에 올리는거부터 제정신이 아닌데 ㅋㅋ
관심이 많이 필요했나?
아니 왜 그걸 공공장소급인 인터넷에다가 올려요. 마음속에 그런 감정 가진거랑 그걸 동네방네 퍼뜨리는 거랑은 다른건데...
익명으로 똥 싸는 곳이 에타 아녀? 순기능하는구만 뭘.
너무 기뻐서 자랑하고 싶었나 보지 ㅋㅋ
저렇게 퍼나르기 좋은데다 글올려도 되나? 당사자들이 누군지 알 수 있을거 같은데.. 딸도 중학생이라메 ㅋㅋ
솔직히 난 겨우 저거 당했다고 사람 죽어가는데 저럴수 있을까 싶다 하지만 사람마다 역치가 다 다르니..
장례식 가서 2천원 내고옴
이거다
반대로 얼마나 개씹쌔끼였던거야 저 과장놈
비보이달애
인간적으로 자기 주변 사람의 죽음에 저렇게 대놓고 비웃어줄 수 있을 정도면 걍 단단히 잘못 살았어
슬퍼하는 가족 동영상 찍어서 우울할 때 본다는건 그냥 제정신 아닌거야.
선한 사람은 아직 악한 환경에 처하지 않은 인간일뿐이다. by 세종대왕
인성면에서는 도찐개찐인거 같네
정상은 아닌거 같다.
뭐 혼자서 기뻐하고 이런건 상관 없는데 인터넷에 올리는거 자체가 정상이 아니네
솔직히 SNS 나오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드러나는 게 맞는 거 같아. 겪어보질 않았으니까 저 사람 심정을 굳이 이해할 필요도 없고, 욕할 것도 없지만... 왜 자랑, 또는 자랑스럽다는 듯 이야기를 하는 걸까?
속으로 기뻐하는 것까지는 뭐라 할 생각 없는데 남들 앞에서 그걸 표출하는 건 좀....
기쁠수는 있는데....음... 가족은 별개로 보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내가 싫어하는 새끼 안좋은일 벌어지면 기분째질것같은데 걔 가족들반응도보고싶고
뭐 격은일을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는거도 이해는가는데 그걸 이야기하는게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건 잘 알기 땜에 별로 득이될거 같지는 않네... 익명이라지만 주변인이면 누구인지 유추가능하니까.
증오하던 사람이 아픈 걸 보고 좋아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 관계도 없는 가족들이 슬퍼하는 걸 찍어서 우울할 때마다 볼 생각한다는 건 정신병 맞음
상황이 안타깝네
기뻐하는건 그럴수도 있겟는데 저기 글 싸지르는건 씹싸이코패스 아닌가
난 문제 여지 없다고 봄 갑질한 가족한테 사적제재로 보복한 것도 아니고 쌤통이라 치고 사이다 한번 빨아봤다 정도일 뿐임 뭐 도덕성 운운하는 인간들은 똑같이 비웃음 당할까봐 신경쓰이나보지
근데 저 글의 진위여부를 따져야하지 않을까요?
원수같은 새끼 뒈지면 기뻐하는거야 이해가는데 가족동영상찍고 우울할때 본다는건 좀 너무 나갔는데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어도 지혼자 생각하던가 이렇게 올려서 존나 퍼지면 저 사람이 무슨 헤꼬지할지어케암 막말로 어차피 죽는데 저 씹새끼같이 데려가야지 이러면서 칼들고 찾아오면 ㅋㅋ
글쓴애가 어린애네 뭐네 떠들고 댓글달고있는 쟤네도 어려보이는데ㅋ 물론 저는 아직 여고생이라.. ㅎ
난 반대로 왜 논란인가모르것써.... 난 빌고빌었는대 해결안된케이스거든.. 나도 군대 산업체로같는대 주조회사가서 용광로작업하다가 아직까지 양쪽손에 화상가득하거든... 보통3~4년이면없써지는대 평생갈듯한대.. 그당시만해도 형이사고로 진짜 돈이필요해서 어쩔수없이 일했는대.. 그만두면 형병원비없고 이직도 안되서 반장 대가리 못찍고나온게 아직도한이야.. 난진짜 심하게당한케이스인대 매일 12시간에서14시간 용광로에서 일했거든.. 진짜힘들엇써 근대 반장이 더힘들게하더라고 인격모욕은 기본에 머리에 파이프렌치로 맞아봣냐? 너무아프면 생각도안나.. 반장이 기계수리한다고 주조cnc기계안에 들어가서 지그 손으로들다가 양손에화상 다입고도 병원가고 쉴려하니깐 반장이 너그러면 퇴사라고 지랄해서 병원도못가고 물집다잡혔는대 장갑하나더끼고 일했던기억들... 난그반장이랑 그가족들 눈앞에서 죽이고싶더라..당해봐야알아.. 세상좋은것만 보면 저감정이해못하지...
너무감사해서 적은걸수도잇써 자기가 해방된게 너무행복한거지머..
나도 솔직히 죽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은 있는데 그사람이 막상 죽었다고 하면 그렇게 기쁘진 않을 것 같음 이미 죽은 사람이고 이젠 더이상 볼일도 없을 텐데 굳이 저주를 퍼붓기도 아깝고 걍 이젠 알바 아닌 사람이네 하고 신경끄고 살거같음 물론 사람따라 경험도 감정도 다르니까 뭐라 말을 하겠냐만은
근데 그 당사자도 아니고 가족들이 침울한 거 보고 기쁘다는건 좀 위험수위를 넘은 것 같은데 진지하게 정신상담 받아야 할 수준인듯
나라도 가족새끼들 우는거 찍어뒀다 우울할때마다 돌려본다 벌래들끼리 만나고 벌레 낳는거
존나 통쾌한데 머법관들 많네 ㅋㅋㅋ
저정도로 타인에게서 증오를 끌어 낼수 있는 사람이면 저 폐암 걸린 분도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익명 게시판에 하소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