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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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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씨는 주작 외에도 인성 문제로 말이 많았음
아 ㅋㅋ 존나 미래를 봤던거였자너
날아오르라
밥던진것도 이성은이었나 ㅈ밥발언에 대한 복수
날아올라?
스타1 때는 네임드급들만 유명하고, 다들 너무 조용히 겜만 해서 스타성 부족 이야기 많았음. 그래서 새로운 스타가 안나온다고... 그런 이유로 저런 행동 좋게 본 사람들도 있음...
저 당시는 진짜 이성은 이 저런 똘끼 짓하기 전까지, 다들 너무 조용히 겜만하다보니까, 이성은 저런 똘끼짓할때, 해설들도 편나눠서 너무한거 아니냐, 저런 스타성이 필요하다로 논박할 정도였으니까..
저 선수는 나중에 광안리 결승전에서 상대팀이 사전 인터뷰에서 삼성은 밥이다 그래서 세레모니로 밥 한공기를 던져버린다 그리고 바다에 입수함
흥행성과 캐릭터성이 필요한 프로 세계엔 저런 독특한 스타일도 존재하는게 좋다고 보고, 실제 당시 시청할때도 다른 선수들 경기보다 기대도 되고 재밌었다. 관종 느낌 확실히 있었지만, 그래서 삼성팀에 특히 더 애정하게 된 것도 사실이었다. 이성은 같은 관종이 있는가 하면, 모범생 스타일에 착하고 착실해보이는 송병구에 대기만성 허영무, 유일한 여성감독이면서 뭔가 털털한 김가을 감독까지 더해 팀 스타일이 정이 갔다. 그런데 삼성은 저그 에이스가 너무 부실해서 안타까웠고...
날아오르라
아 ㅋㅋ 존나 미래를 봤던거였자너
마모씨는 주작 외에도 인성 문제로 말이 많았음
일베츙
변형태의 증언을 보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올라?
밥던진것도 이성은이었나 ㅈ밥발언에 대한 복수
ㅇㅇ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햇반 던졌을거임
이성은이면 흑운장?
ㅇㅇ
이성은이 흑운장 맞나?
아 그사이에 누가 물어봤네 ㅋㅋㅋㅋ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이기고 밥 던지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네 맞아요. 팬이 김밥 줬는데 김밥이 식기전에 이기고 돌아오겠다고 해서 ㅋㅌ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간부은고등어
아마 그때 그 경기 아님? 배틀 뽑고 배틀에 플레이그 묻으니까 메딕가지고 플레이그 지워버린 그 ㅋㅋㅋ
맞워오 ㅋㅋ 1경기 마재윤이 다 이겼다싶던거 우주수비 하면서 버티고 얘기하신대로 해서 이김 ㅋㅋㅋ
근데 결과적으로 마씨라서 그렇지 선배고 후배고간에 저런 상대선수 빙돌면서 저러는건 보기 좀 그런데 팀이나 코치쪽에서 머라 안하나..
루리웹-0277144421
저 선수는 나중에 광안리 결승전에서 상대팀이 사전 인터뷰에서 삼성은 밥이다 그래서 세레모니로 밥 한공기를 던져버린다 그리고 바다에 입수함
존나 머라 했음 근데 그냥 계속 한거 지금에서야 미화돼서 그렇지 요즘 그랬으면 퇴출 될 정도였음
ㅇㅇ. 경기중 트래시 토크도 환영하고, 최대한 개성있는 세레머니 하는것도 다 환영인데, 경기중에 직접 부대끼는 종목도 아닌데 저렇게 굳이 상대선수를 찾아가서 조롱하는건 좀 그렇지 저게 상대가 마주작이니 걍 넘어가는거지
그 상대팀이 악질팀 스파키즈....
루리웹-0277144421
스타1 때는 네임드급들만 유명하고, 다들 너무 조용히 겜만 해서 스타성 부족 이야기 많았음. 그래서 새로운 스타가 안나온다고... 그런 이유로 저런 행동 좋게 본 사람들도 있음...
코스모스창고
저 당시는 진짜 이성은 이 저런 똘끼 짓하기 전까지, 다들 너무 조용히 겜만하다보니까, 이성은 저런 똘끼짓할때, 해설들도 편나눠서 너무한거 아니냐, 저런 스타성이 필요하다로 논박할 정도였으니까..
그야말로 필요악이로군 ㅋㅋㅋㅋㅋ
김가을 감독도 조용한 선수들만 있다보니 은근히 부추겼다고 했던가??
여러모로 레전드 직은 선수지
도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보신 겁니까...
이제동도 이성은한테 배틀관광에 벙커링당하고 이 바득바득 갈다가 해처리 마패로 복수했었지 ㅋㅋㅋㅋ
흑운장이 ㄹㅇ 주작은 잘 털었지 ㅋㅋㅋ
흑운장 아재도 저리 풋풋한 시절이 있었네
마씨 귀 빨개진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YsPBbWvjzvM
제2의 이성은이 없다는걸 생각하면 그냥 저사람만 봐준게 아닐까 싶은데 티배깅 하는거랑 뭐가 달라
좀 과하긴했는데 구성훈같이 세레모니 준비해오는 선수들은 꽤 많긴했음
카락스
와 언제적 MBC게임이랑 MSL이여..ㄷㄷ
근데 저 이성은이 스타1에 대해 연구한거 정보를 푸는데 진짜 프로는 미친거다 라는 차이를 보여줌
흑운장은 방송하는거보면 걍 저게 천성인거같음
세레머니 하는거보면 관종끼 20000%엿엇짘ㅋㅋㅋㅋ
상대가 마주작이라 뭐 좋게 넘어가는거지 실제론 욕먹어도 할말없는행동인데
항운장 ㅠㅠ 왜이리 아저씨가 됬어...
진짜 사람이 왜이렇게 역변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 진짜 개까였음. 그런데도 결승이나 다른 자리에서도 꿋꿋하게 세레모니하는거 보면 보통 멘탈이 아니었지.
저때 엄청 까였다고 들었음 근데 화재는 엄청 됐지 나쁜쪽이긴 하지만.. 그리고 그게 지금은 엄청 좋게 작용했고 이제와서 누가 흑운장한테 가서 너 이 버르장머리 없는 놈!! 하면서 뭐라 할것도 아니고
저때는 엄청 까였는데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세레머니했었음
운장이형 ㅋㅋㅈㄲ
흥행성과 캐릭터성이 필요한 프로 세계엔 저런 독특한 스타일도 존재하는게 좋다고 보고, 실제 당시 시청할때도 다른 선수들 경기보다 기대도 되고 재밌었다. 관종 느낌 확실히 있었지만, 그래서 삼성팀에 특히 더 애정하게 된 것도 사실이었다. 이성은 같은 관종이 있는가 하면, 모범생 스타일에 착하고 착실해보이는 송병구에 대기만성 허영무, 유일한 여성감독이면서 뭔가 털털한 김가을 감독까지 더해 팀 스타일이 정이 갔다. 그런데 삼성은 저그 에이스가 너무 부실해서 안타까웠고...
욕먹어도 꾸준히 했었지 진짜 관종 그 자체였음
당시에 마재윤 팬이 많았던 만큼 안티도 많았을 때라 일방적으로 욕 먹고 그러진 않았음. 이성은 욕하는 반응이랑 속 시원하단 반응이 50:50 정도였지
난 별로임 누가 됐든간에 저러는건
ㅋㅋㅋㅋㅋㅋㅋ 밥도 대박이였지
상대 선수 팬들한테는 꼴불견이었겠지만 일단 마주작을 잘 때려 잡았던것 만으로 재평가는 받을만함 은근히 s급 선수들도 잘 때려잡기도 하고 프로리그에선 진짜 쎘던걸로 기억함
이영호가 인정한 테테전 스페셜리스트라고 문제는 같은팀에 쟁쟁한 토스들이 많은데도 불구한 저조한 테프전 승률ㅋㅋㅋㅋ
컨셉도 있겠지만 기본 인성이 떨어지지 않으면 할수 없는 짓거리
2012년에 군대 선임이었는데 공군 에이스가 생활관 복귀한뒤에 깔깔이에 싸인 하나 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병 찌끄레기가 감히 전역 얼마 안남은 병장한테 싸인 요청했는데 웃으면서 싸인해줬을때가 너무 좋았음 인성이 나빴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대가리 박았겠지
엌ㅋㅋㅋㅋ님몇생?
4생 크루들은 아님 ㅎ
일병이 10생가서 받았을것 같지는 않고, 본청 피정반맨이신가 ㅋㅋㅋ
참고로 싸인 받은곳은 컨테이너임 ㅎ
아 인터넷 넘모 무섭다
세레모니도 일종의 재미지 ㅋㅋㅋㅋ
저선수 약점이 토스전이라 이후 마씨와 같은팀 토스 박영민한테 호되게 당함 전설의 하트파일런 경기죠
토막 진짜 뼈아프다. 토막은 쉽게 거칠 병이 아니지...
마주작 결전병기 ㅋㅋㅋㅋㅋ 배럭공장장으로 밀어버린 경기 아직도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