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젤리아 - 걍 정병러 집단인거 같음. 유키나가 존잘인거 같은데 사요 인가 녹색머리도 한성질 하는거 같음
이번 극장판 보니까 리사 빼곤 죄다 제정신이 아닌 ㅠㅠ
포피파 - 에네들은 머릿속에 나사 한두개씩은 빼고 있는거 같음. 오타에 키크고.. 은근 취향이긴 함
헬로 마이 월드 - 공중제비 도는 콧코로 밖에 생각안남
라스 - 서클 매니저 인가 그 아이만 생각남. 시골 촌뜨기 라던데 그렇게는 안보임
파스텔 어쩌구 - 모르겠음
애프터 글로우 - 란 인가 에만 기억나는데 특징을 몰겟음
음음 맞게 보고 잇는건가
헬로.. 해피월드다.. ㅠㅠ
모르는데 극장판본거임?
ㅇㅇ 걍 봤어. 줏어들은거나 짤로 보거나 그런걸로는 많이 봤어
헬로.. 해피월드다.. ㅠㅠ
아..앗 미안
난 뱅알못 모르는 친구들 데리고 필름라이브 보여줬더니, 로젤리아가 제일 평가 좋더라. 얘네 혼자만 대학생 레벨의 공연을 한다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캐릭터나 스토리 관심없고 공연만 볼거면 필름라이브 시리즈 추천하겠음ㅋㅋㅋㅋ 사실 나도 이쪽 파라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맞음 필름라이브는 생각없이 보면되서 그건 잼있더라 뱅드림은 레즈 유닛 이라는 쩡에 쩔은 사고라서 -_-;;
로젤이 유키나랑 사요가 있어서 좀 매운 맛이긴 한데 린코랑 아코는 그냥 귀엽고 뭣보다 리사가 천사여서 약속 이후로는 그냥저냥 조금 기쎈 애들 모임 정도가 된 듯